FUTURISTIC, HAUS DOSAN FUTURISTIC, HAUS DOSAN FUTURISTIC, HAUS DOSAN By 권아름| 도산공원에 새로 생긴 하우스 도산이 오픈하자마자 핫 플레이스로 등극했다. 도산공원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퀸마마 마켓이 있던 자리에 젠틀몬스터의 세계가 들어섰다. ‘Haus 0 10 10 10 1’은 젠틀몬스터의 여러 브랜드가 모여 만들어갈 퓨처 리테일을 의미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지하 1층부터 By 권아름|
Maison Southcape Maison Southcape Maison Southcape By 문은정| 도산공원에 문을 연 메종 사우스케이프는 자연과 건축, 그 절묘한 경계선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덕택에 남해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사우스케이프의 라이프스타일을 서울에서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메종 사우스케이프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수평으로 기다랗게 난 창문을 통해 도산공원의 평화로운 수목을 By 문은정|
#메종다이닝 옛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요리 #메종다이닝 옛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요리 #메종다이닝 옛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요리 By 권아름| 유러피언 어퍼 다이닝 ‘꼬에모’의 요리가 맛있는 이유. 모든 것은 기본이 있고, 그 기본이 탄탄해야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다. 새로움은 옛것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에 옛것을 알아야 한다는 이중철 셰프의 신념에 따라 꼬에모 메뉴는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레스토랑 이름인 By 권아름|
세르주 무이 상륙! 세르주 무이 상륙! 세르주 무이 상륙! By 문은정|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명 브랜드 세르주 무이 Serge Mouille가 도산 공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세르주 무이는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세르주 무이가 1952년부터 63년까지 단 10년간의 창작만으로 디자인 역사에 족적을 남긴 브랜드다. 여인의 가슴 모양을 닮은 조명 펜던트와 각각의 펜던트를 By 문은정|
준지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준지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준지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By 원지은| 2007년 론칭 이후 전 세계 셀러브리티의 워너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준지가 도산공원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블랙 컬러의 기하학적인 형태가 멋스러운 이곳은 준지의 남성과 여성 라인 및 리미티드 콜라보레이션 제품까지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매장이다. 오픈 시점에 맞춰 이탈리아 By 원지은|
스시에 취하다 스시에 취하다 스시에 취하다 By 서윤강| 이자카야 갓포네기와 프리미엄 일식당 네기 다이닝 라운지에 이어 ‘스시 류코’가 오픈했다. 앞의 두 곳을 이끌어온 류명렬 셰프와 도쿄 긴자 스시 카네사카 출신의 김광민 셰프가 함께하는 스시야다. 이번 스시 류코는 기존 ‘네기 시리즈’와 달리 오직 스시에만 집중한 곳이다. 식사도 따로 By 서윤강|
#HERMESSILKMIX #HERMESSILKMIX #HERMESSILKMIX By 박명주| 실크가 음악으로 표현된다면? 엉뚱한 상상처럼 들리겠지만 에르메스라면 가능하다. 오는 9월 17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는 레코드 음반 스토어에서 영감을 받은 ‘실크 믹스’ 행사가 열린다. 남성용 실크 스카프의 프린트를 활용한 레코드 케이스와 타이 디자인으로 장식된 카세트테이프 커버 등 By 박명주|
옥토끼의 그릴 옥토끼의 그릴 옥토끼의 그릴 By 정민윤| 요괴라면으로 주목받은 옥토끼 프로젝트에서 도산공원에 비스포크 420을 오픈했다. 국내에선 흔치 않은 프라임 립을 메인으로 각종 육류, 해산물 등의 재료를 화덕에서 바로 구워주는 가스트로 그릴이다. 오후 9시 이전에는 코스로만 운영되며, 그 이후에는 다양한 단품 메뉴도 맛볼 수 있다. 특히 30%가량 By 정민윤|
도산공원 앞 오페라갤러리 도산공원 앞 오페라갤러리 도산공원 앞 오페라갤러리 By 정민윤| 2007년 개관해 미술 애호가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던 오페라갤러리가 재개관했다. 도산공원의 메인 도로에서 살짝 빗겨난, 마치 파리의 갤러리 골목에 터를 잡은 듯한 오페라갤러리는 공간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감성이 풍부해진다. 4층 규모의 갤러리는 사시사철 바뀌는 공원의 풍경을 그림처럼 걸 수 있는 너른 창이 매력적이다. By 정민윤|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By 문은정| 호주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카라반 서울이 최근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 서울은 호주에서 영감 받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메세나폴리스 1호점에 이어 최근 압정 로데오 내에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은 호주의 이국적인 요리를 시간의 구애 없이 맛볼 수 있는 귀한 곳이다. 이른 아침에 가도,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