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by 메종|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RESTAURANT CAMPOBAJA 페를라 발티에라는 “이곳에서는 바하 칼리포르니아 Baja California의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도심에서 서핑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셰프가 날생선에 칠레 소스를 바른 아구아칠레 Auachile와 큰 생선 요리를 by 메종|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by 메종|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프리다 칼로의 집을 박물관으로 바꾼 카사 아술 Casa Azul의 정원. 스페인 정복 이전, 프리히스패닉의 아메리카 조각 컬렉션이 멕시코 건축을 연상시키는 구조물에 늘어서 있다. 자신의 작품 옆에 선 페를라 발티에라. 뒤에는 by 메종|
The Porcelain Artisans The Porcelain Artisans The Porcelain Artisans by 김민지| 독창적 디자인과 혁신을 통해 일상의 예술을 실현시키는 명품 도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 프랑스 중서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도시 리모주에서 160여 년의 브랜드 역사를 되돌아봤다. 프랑스 남서부 리모주에 자리한 베르나르도의 본사. 본사 내부에는 도자기 제작 과정과 베르나르도의 역사를 엿볼 by 김민지|
달콤한 웨딩 케이크 궁전 달콤한 웨딩 케이크 궁전 달콤한 웨딩 케이크 궁전 by insuog2023.com| 영국의 와디스든 매너 공원에 우뚝 솟은 거대한 세라믹 조형물. 포르투갈 아티스트 요아나 바스콘첼로스가 디자인한 굉장한 작품이다. 이 달콤한 궁전 안으로 들어가보자. “서른 살부터 사랑을 주제로 여행하고 있어요. 이건 정말로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라 할 수 있죠.” 이 ‘웨딩 케이크’를 ‘반죽하느라‘ by insuog2023.com|
마음을 읽는 집 마음을 읽는 집 마음을 읽는 집 by 원지은| 오래 두고 볼수록 깊은 우물처럼 그 멋과 맛을 길어 올리는 집. 크리에이터 정지욱 대표의 집 이야기. 서울숲 전망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거실. 창가에 있는 붉은색 설치작품 ‘소년’은 옥현숙 작가가 정지욱 대표를 형상화해 제작한 것이다. TV 위에 걸린 금색 작품은 by 원지은|
테이블에 깃든 지중해의 여유 테이블에 깃든 지중해의 여유 테이블에 깃든 지중해의 여유 by 김민지| 강렬한 태양, 청량한 바다, 반짝이는 자갈과 모래. 르크루제가 프랑스 남부의 풍경에서 영감받은 리비에라 Riviera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쨍한 블루의 ‘아주르’, 맑은 물빛의 ‘캐리비안 블루’, 밝은 모래의 ‘머랭’, 태양이 떠오르는 ‘넥타르’ 네 가지 컬러로 구성해 리비에라 해안의 여유로운 무드를 느낄 by 김민지|
온고지신의 마음 온고지신의 마음 온고지신의 마음 by 김민지| 이제 갓 걸음마를 시작한 신생 공예 갤러리 모순 서울이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 박성욱 작가의 분청 도자들. 벽에 걸린 작품은 영국 사치 갤러리에서 전시했던 것으로 한겨울의 자작나무 숲을 연상시킨다. 덕수궁 돌담을 따라 걷다 보면 마주하는 고즈넉한 by 김민지|
테이블 위 산수화 테이블 위 산수화 테이블 위 산수화 by 강성엽| 산과 구름이 어우러진 광주요의 세라믹 테이블웨어. 1.샘정 구름문 시리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작가 샘정 Sam Chung과 협업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애리조나 주립대 도예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글로벌 세라믹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샘정은 ‘2022 광주요 레지던시’에 머물며 한국의 자연과 정서를 by 강성엽|
모험하듯 자유롭게 모험하듯 자유롭게 모험하듯 자유롭게 by 김민지| 흙으로 도자기를 빚는 조유연과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김지은. 아뜰리에 유지는 지금도 여전히 긴 여행 중이다. 따뜻한 질감과 이야기가 전해지는 아뜰리에 유지의 다양한 기물. 원형 그릇은 남편 조유연을 그린 것. 아뜰리에 유지 Atelier Yuji의 작품을 by 김민지|
유쾌한 식탁 유쾌한 식탁 유쾌한 식탁 by 원지은| 글로벌 럭셔리 온라인 쇼핑 플랫폼 매치스패션이 벨라 프로이드의 세라믹 컬렉션 ‘I Love You in the Morning’을 선보인다. 팝적인 컬러와 디자인에 아티스트의 위트를 담은 슬로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벨라 프로이드가 의류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재치 있는 디자인을 세라믹 컬렉션으로 확장했다.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