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for reading Time for reading Time for reading by 강성엽| 바야흐로 책의 계절, 독서의 질을 높여줄 라운지 체어를 소개한다. 빅빅 암체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커다랗고 볼륨감 있는 세 면이 의자를 감싸는 귀여운 형태로 품 안에 안기듯 앉을 수 있어 포근하다. Norr11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가격 문의. by 강성엽|
책으로 떠나는 여행 책으로 떠나는 여행 책으로 떠나는 여행 by 강성엽| 이제 읽는 것만을 독서라고 말하지 않는다. 듣는 독서, 말하는 독서 등 다채로운 독서의 세계로 빠져보자. 자신의 성장과 쉼에 의한 순환, 소전서림 소전서림 素磚書林은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문학 도서관이다. 소전서림이란 ‘흰 벽돌로 둘러싸인 책의 숲’을 의미한다. 스스로 생성하고 순환하는 by 강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