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기억되는 과거의 흔적 사진으로 기억되는 과거의 흔적 사진으로 기억되는 과거의 흔적 by 원지은| 국제갤러리가 독일 에베르스발데 태생의 사진가 칸디다 회퍼의 개인전 <Renascenc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퍼가 팬데믹 기간 동안 리노베이션 중이었던 건축물, 그리고 과거에 작업한 장소를 재방문하여 작업한 신작들을 선보인다. 그는 지난 50여 년의 시간 동안 사진이라는 매체를 이용해 도서관, 박물관, 공연장 등 by 원지은|
Power of Color Power of Color Power of Color by 원지은| 분더샵 청담에서 두 리빙 브랜드의 만남으로 색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 <컬러드 에너지 Colored Energy>를 진행한다. 심미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독일 가구 브랜드 토넷과 색감과 소재의 신선한 조화가 특징인 국내 리빙 브랜드 위키노가 다양한 각도에서 by 원지은|
미술가와 건축가의 집 미술가와 건축가의 집 미술가와 건축가의 집 by 이소영(프리랜서)| 베를린 슈프레 강변 Spree River에 있는 미술가 안젤름 라일레와 건축가 타냐 린케의 집을 소개한다. 부부의 아름다운 협업으로 폐허가 된 옛 항만 경찰 본부가 예술 명소로 거듭났다. by 이소영(프리랜서)|
Sebastian Herkner Sebastian Herkner Sebastian Herkner by 메종| 메종앤오브제가 선정한 올해의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Sebastian Herkner의 디자인은 우아하다. 아무리 강한 컬러와 대담한 디자인으로 감싸도 그 안에는 언제나 우아함이 깃들어 있다. by 메종|
Someone’s House Someone’s House Someone’s House by 원지은| 누군가의 주거 공간에 들어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컨셉트의 쇼룸 및 이벤트 공간 ’에이피티엠’을 소개한다. 크롬, 오크, 양모 등 전형적인 독일스러운 재료와 색을 사용한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리빙 공간. 베를린의 주거 지역인 베딩에 위치한 ‘에이피티엠 by 원지은|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 입체적인 주방 체험 by 메종| 독일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 Gaggenau의 나이는 무려 333세이다. 오븐을 비롯해 가게나우의 각종 가전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라운지 공간 라이브 쿠킹 쇼, 디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는 키친 코너 창립 333주년을 맞이한 이 by 메종|
베를린에서 춤을 베를린에서 춤을 베를린에서 춤을 by 윤지이| 세월을 입은 스투코 천장과 아르누보 양식의 거울이 있는 과거 독일의 모습을 간직한 공간. 레스토랑과 댄스홀이 결합된 이색적인 복합 문화 공간 슈피겔잘 안으로 들어가보자. 슈피겔잘의 규모를 보여주는 테이블 세팅 심플한 간판. 화려했던 20세기의 독일을 고스란히 간직한 by 윤지이|
베를린의 휴식처 베를린의 휴식처 베를린의 휴식처 by 박명주| 힐링과 휴식이 공존하는 베를린의 스파&사우나 리크비드롬을 소개한다. 아치형 구조가 멋진 리크비드롬의 내부. ⒸLiquidrom Berlin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 리크비드롬 Liquidrom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여행자에게도 인기 있는 스파&사우나 시설이다. 주변에 포츠담 광장과 소니센터, 베를린의 남쪽 문이라 불렸던 안할터 역이 by 박명주|
대사관의 변신 대사관의 변신 대사관의 변신 by 박명주| 과거 독일의 덴마크 대사관이 호텔로 변신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인테리어가 더해져 더욱 감각적인 호텔 ‘다스 스투’를 소개한다. ⒸDas Stue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객실. ⒸDas Stue 다스 스투의 입구. ⒸDas Stue 야외 라운지. by 박명주|
공생의 디자인 공생의 디자인 공생의 디자인 by 박명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수공예품을 생산하는 숍, 딤을 소개한다. ⒸCourtesy Of DIM ⒸCourtesy Of DIM ⒸCourtesy Of DIM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공생의 디자인은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카테고리다. 국내에서도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