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멋진 싱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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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완벽하게 맞춘 공간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한강 뷰. 최혁우씨가 사는 144.77㎡ 집은 혼자 사는 이라면 누구나 꿈꿀 법한 그런 곳이다. 거실에서 바라본 주방과 다이닝룸 모습. 커다란 아일랜드 조리대가 있는 오픈형 주방을 줄곧 꿈꿨다. “공사하기 전에는 주변에서 다들 미쳤다고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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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에 있는 장과 프륀의 특별한 저택. 그들은 19세기 스타일의 이 공간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컬러풀한 벽과 디자인 가구로 꾸민 이들의 방은 시크하면서 놀랍다.   부엌에서 현관으로 이어지는 복도. 점토 구슬로 된 웅장하고 유니크한 샹들리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주문 제작한 것. 꽃병 ‘코네오

만능 옷장 ‘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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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월넛 프레임에 가죽 장식을 조화시켜 만들었다.이탈리아 명품 가구 조르제티 Giorgetti에서 선보이는 ‘오로 Oro’는 여러 종류의 물건을 한데 수납할 수 있는 옷장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치 윙 로 Chi Wing Lo가 디자인했으며 고급스러운 월넛 프레임에 가죽 장식을 조화시켜 최고급으로 만들었다. 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