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내는 집 비워내는 집 비워내는 집 By 원하영| 화이트 큐브처럼 비워낸 집에 휴식을 담은 박광호, 변혜현 부부의 두 번째 보금자리를 찾았다. 주방의 프레임 너머로 바라본 거실.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드 세데 소파. 결혼 15년 차 부부이지만 이사는 처음이다. 오래 머물렀던 첫 번째 신혼집을 떠나 By 원하영|
신상 가죽 소파 신상 가죽 소파 신상 가죽 소파 By 원지은| 에이치픽스에서 새로운 브랜드의 입고 소식을 알렸다. 스위스 브랜드 드 세데 de Sede는 드라마틱한 형태와 초현실적인 디테일로 모던 클래식의 저력을 보여준다. 특히 뱀처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모듈형 소파 ‘DS-600’과 층층이 쌓인 언덕을 연상시키는 ‘DS-1025’ 소파는 아방가르드하고 글래머러스한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