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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 Tue, 29 Oct 2024 06:00:12 +0000

디뮤지엄에�?개관 10주년�?맞이하여 오는 11�?15일부�?2025�?5�?18일까지 <취향가�? Art in Life, Life in Art>�?개최한다. 취향�?통해 개성�?정체성을 드러내는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요즘,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페르소나들의 특별�?공간�?공개한다. 더불�?김환기, 박서�? 파블�?피카�?등과 같은 거장들의 마스�?피스부�?�?푸르�? 핀 �?등의 디자�?가구까지 총망라한�? 예술 작품�?디자인이 한데 어우러져 남다�?심미안으�?자기 세계�?구축하는 페르소나�?이야기를 입체적으�?경험하는 시간�?가져보�?

WEB daelim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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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정 — Wed, 27 May 2020 01:49:06 +0000

초여름의 싱그러움�?담은 �?개의 전시�?소개한다.

디뮤지엄에�?진행되는 전은 소리와 비주�?아트가 결합�?공감각적�?전시�? 로빈 미나�? 다비�?벨비�? 크리스틴 오펜하임, 로버�?헨케 �?13인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예정. 청각�?아니�?확장�?시각으로 이끌어주�?이번 전시�?오는 12�?27일까지 진행된다.

tel 070-5097-0020

자연�?생활�?풍경�?담은 허상�?작가�?<분청 일기>가 6�?6일까지 한남�?핸들위드케어에�?진행된다. 계절�?따라 피는 초화, 장난�?어린 동물�?몸짓, 담담�?놓인 일상�?기물 �?다양�?기억�?촉감�?담긴 작품�?준비되�?있다. 작가�?대표적�?작업 방식�?‘박지’를 비롯�?다양�?기법�?담긴 분청�?만날 �?있다.

tel 02-797-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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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 Wed, 26 Feb 2020 22:00:07 +0000

매서�?겨울�?이제�?서서�?�?끝을 보인�? 만물�?소생하는 3�? 우리 곁을 찾아�?여섯 가지 색의 전시�?소개한다.

故윤형근 화백�?개인전이 열리�?있는 데이비드 즈워�?갤러�?

단색으로 표현�?선과 면이 매력적인 작품.

선과 면으�?그리�?예술

�?윤형�?화백�?개인전에 대�?예찬�?뉴욕에서�?이어졌다. <뉴욕타임스>�?수십 년간 다색�?청색 안료�?얇게 겹쳐 그려�?소박�?줄무늬와 사각 형상으로 구성�?그의작품에찬사를보냈�?이같은찬사처럼故윤형근 화백�?작품은 단색으로 표현�?선과 면을 그려�?미니멀함을 극대화하�? 이를 담는 직물�?표면 질감까지 느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맨해�?데이비드 즈워�?갤러리에�?3�?7일까지 전시 일정�?마친 후에�?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PKM 갤러리에�?바통�?이어받아 전시�?개최한다.

<�?윤형�?화백 개인�?gt;

일시 4�?오픈 예정
장소 PKM 갤러�?br /> 문의 02-734-9467

국제갤러리_제니 홀저, STATEMENT-Redacted_ 256.5×12.7×12.7cm_LED Sign with blue, Green&Red Diodes_2015.

국제갤러리_제니 홀저, Selection from Truisms: The Most Profound…_43.2×63.5×40.6cm_Sodalite Blue Footstool_2015.

LED�?그려�?메시지

국제갤러리는 오는 3�?12일부�?미국�?개념미술가 제니 홀저 Jenny Holzer�?개인전을 개최한다. 제니 홀저�?1970년대 후반부�?지속적으로 역사 �?정치�?부당성�?사회문제�?자신만의 언어�?풀어낸 작가�?알려�?인물이다. 이번 전시에서�?그만�?메시지�?LED사인, 라이�?프로젝션 같은 가�?현시대적이�?상업적인 수단에담아낸작품을만나볼수있�?밝게빛나는빛�?감상하다 발견하게 되는 제니 홀저만의 묵직�?메시지�?동시대�?살아가�?이들에게 강력�?임팩트를 선사한다.

<제니 홀저 Jenny Holzer 개인�?gt;

일시 3�?12�?�?부�?br /> 장소 국제갤러�?br /> 문의 02-735-8449

특유�?동식물을 활용�?장종환의 조형�?

공간으로 만든 우화

장종완은 이상향을 좇는 인간�?맹목적인 믿음�?환상 그리�?�?이면�?자리�?모순�?다양�?작품�?통해 우화적으�?전달한다. 아라리오뮤지�?�?스페이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 그는 공간 전체�?우화�?�?요소�?활용한다. 전시�?내부�?정치 연설대처럼 무대화해 곳곳�?그가 이제�?봐왔�?정치 선전적인 요소�?녹여�?회화와 오브제를 감상�?�?있게 구성됐다. 대통령 집무실이�?의사�? 회담�?등을 장식하고 있는 그림이나 소품은 모두 지도자�?권위와 각국�?지향하�?이데올로기를 반영하고 있다. 마치 무대 한편�?자리�?프롬프터처럼 직접적으�?드러나지�?않지�?일련�?정치�?기호�?작용한다. 장종완은 �?같은 정치 선전적인 단면�?전시장과 그의 작품�?빗대�?관객들에게 보여준�?

<프롬프터 Prompter>

일시 3�?27�?�?~8�?16�?�?
장소 아라리오뮤지�?�?스페이스
문의 02-736-5700

강영�?1952년생, 동명대장간)_120×150cm_C-print_2015.

정현(1945년생, 배우)_ 150×120cm_C-print_2016.

송병�?1950년생, 상원 ENG)_150×120cm_C-print_2018.

격동�?시대�?살아�?이들�?초상

이선�?작가�?개인�?<아버지�?시대로부�?From The Father’s Time>가 갤러�?룩스에서 열린�? 한국 사회에서 가�?구성원의 삶을 포착해온 그가 이번에는 오랜 시간 기술�?연마하며 변함없�?자신�?자리�?지키고 있는 노년 남성�?주목했다. 해방�?한국전쟁, 혁명�?민주�?운동등한국근현대사에서격동의시기를살아낸이들의삶은그자체로생생한역사의 아카이브�? 작가�?전시�?통해 이들�?초상 사진�?시간�?흔적�?담긴 오브제를 선보인다. 먼지가 쌓인 오래�?서가와 수북�?원단 등이 만들어내�?풍경은 아버지�?아버지가 일일�?전수�?정신�?기술�?담긴 시간�?엿보�?하고, 나아가 그들�?삶의 정체성을 돌아�?순간�?마련한다.

<아버지�?시대로부�?FromThe Father’s Time>

일시 3�?6�?�?~4�?4�?�?
장소 갤러�?룩스
문의 02-720-8488

이정민은 공간�?흐름이나 사물�?관계를 설정하지 않고 서로 다른 맥락�?공간�?사물�?병치, 중첩되는 이미지�?선보인다.

기계가 대체할 �?없는 것들

점차 일상에서�?많은 일이 고도�?문명화된 프로그램�?의해 대체되�?있다. 하지�?�?속에서도 기계가 대신할 �?없는 무언가가 반드�?존재한다�?이정�?작가�?말한�? 그는 인간만이 가�?인식 체계와 언어 그리�?감정�?이에 대�?답으�?제시한다. 지갤러리에�?개최되는 이정민의 전은 이러�?그녀�?외침�?담겨 있다. 전시�?내부�?설치�?프로젝터와 모니터를 통해 전혀 다른 맥락�?공간�?사물�?병치하고 중첩하는 과정�?보여준�? �?사이에는 어떠�?서사�?존재하지 않는�? 다만 관계성�?느껴지지 않는 공간�?사물�?이해하기 위해 개인은 각자가 가�?나름�?인식 체계대�?서사�?쌓아 올린�? �?과정에서 �?사이�?상관관계를 개인�?언어�?해석하고 그제�?비로�?느낄 �?있는 감정�?밀려오�?순간, 작가가 전달하고�?이야기는 완성된다.

<이정�?re,presentation>

일시 3�?4�?�?~31�?�?
장소 지갤러�?br /> 문의 070-4800-4921

�?MONOM

�?Robin Minard

공감각을 자극하는 전시

디뮤지엄이 거대�?사운�?큐브�?변신했�? 오는 3�?25일부�?새로�?개최�? 전시�?팟캐스트, 음악 스트리밍, ASMR�?청각�?활용하는 새로�?라이프스타�?콘텐�?트렌드에 발을 맞추�?위해서다. 청각은 정보�?더욱 풍부하게 인식하도�?만들�? 가�?빠르�?안정감을 전달한다. 이번 전시�?이러�?청각 기능�?극대화하�?동시�?기존�?시각적인 요소까지 겸비�?�?가지 감각�?자극�?�?있도�?구성됐다. 유럽 사운�?퍼포먼스 아트�?대표하�?다비�?헬비�?David Helbich와 인터랙티�?디자�?아티스트 그룹 Lab 212, 4D 공간 사운�?시스템의 선구�?모놈 MONOM �?다양�?작가들이 선보이는 인터랙티�?라이�?아트와 비주�?뮤직, 사운�?amp;비주�?아트 등의 공감각적 콘텐츠는 전시장을 방문�?이들에게 풍부�?울림�?전달한다.

일시 3�?25�?�?부�?br /> 장소 디뮤지�?br /> 문의 070-509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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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은 — Tue, 19 Mar 2019 22:00:13 +0000

�?뮤지엄에�?진행 중인 전에 다녀왔다. 세계 각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 16인의 드로잉과 일러스트레이�?�?350�?점의 작품�?만날 �?있는 볼거�?가득한 전시였�?
케이티 스콧

파예 투굿
이번 전시�?디지털화�?시각 이미지�?�?익숙해진 요즘, 작가들이 손끝으로 그려�?일상 �?특별�?이야기를 들려주고, 눈과 카메라가 포착하지 못하�?섬세하고 미묘�?감성�?�?이상�?이야기를 상상하게 한다. 또한 새로�?감각�?경험하게 하는 행위�?‘그리는 것’의 특별함을 재발견해보고�?하는 취지�?담고 있다. 피에�?르탕, 해티 스튜어트, 언스킬드 워커, 오아�?�?�?세계적으�?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해외 작가들은 물론, 차세대 아티스트�?떠오르고 있는 김영준, 람한, 무나�? 신모�?�?국내 작가들의 작품까지 한눈�?�?�?있었�? 특히 눈에 들어왔던 작가�?식물�?�?하나하나�?캐치�?마치 식물�?연구하는 과학실에 들어�?듯한 부스를 만든 케이티 스콧 Katie Scott�?작품이었�? 그녀�?인간�?포함�?자연 세계�?관�?호기심과 탐구�?기반으로 실제와 상상�?세밀화해 그려낸다. 실제 의학 서적�?일러스트�?게재하는 것은 물론, 다양�?패션 브랜드와�?협업�?진행한다�? �?눈에 들어왔던 작가�?파예 투굿이었�? 최근 생각보다 오랜 시간�?투자�?그녀�?칼럼�?진행했던 터라 그녀�?작업�?직접 보고 싶다�?생각�?했다. 역시 전시에서 알고 있거�?평소 좋아하는 작가�?작품�?예고 없이 마주하는 것만큼이�?반가�?일은 없는 듯하�? 요즘 다양�?곳에�?보이�?시작�?엘리펀�?체어�?물론 오브�? 의류, 벽지, 천장, 카펫까지 그녀�?일러스트�?입은 것들�?채워�?부스는 인상적이었다. 그동�?보고 싶었�?작가와 마음�?드는 작가까지 발견했으�?만족스러�?전시였다고 말할 �?있겠�? 전시�?9�?1일까지 진행된다.
tel �?뮤지�?070-509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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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주목받는 '소셜카지노', 韓게임사도 두각

권아름 — Fri, 20 Oct 2017 15:00:31 +0000
플라스틱�?사랑하는 가�?브랜�?카르텔이 디뮤지엄에�?개최하는 <플라스틱 판타스틱> 전시 후원�?신제�?출시�?기념하며 디자이너 피에�?리소니를 한국으로 초청했다. 청담 카르�?쇼룸에서 그와 특별�?만남�?자리�?가졌다.

다양�?패브�?�?고를 �?있는 소파 라르�?
20세기�?바꾼 기적�?소재�?플라스틱. 다양�?종류�?플라스틱�?연구하며 일상에서 널리 활용�?�?있도�?일조�?이탈리아 가�?브랜�?카르�?Kartell�?디뮤지엄에�?2018�?3�?4일까지 열리�?<플라스틱 판타스틱 Plastic Fantastic> 전시�?후원한다. 이와 더불�?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이탈리아 건축가이자 가�?디자이너 피에�?리소�?Piero Lissoni가 내한하고 청담동에 있는 카르�?쇼룸에서 설명회를 열었�? 사용자를 위한 단순 명료�?디자인을 추구하는 피에�?리소니는 오랜 세월 동안 카르텔과 함께 일하면서 많은 제품�?만들어온 인물. 이번 <플라스틱 판타스틱> 전에서도 그가 완성�?다양�?아이템이 함께 전시된다. �?그가 디자인한 아이�?�?가지가 새롭�?출시되는�? 2016년에 밀라노 가�?박람회에�?공개되었�?다이�?의자 피우�?Piuma와 올해 선보�?소파 라르�?Largo�? 두께�?2mm, 무게가 2.2kg밖에 �?되는 초경�?의자�?피우마는 제품�?완성도를 높이�?위해 기술�?개발하기까지 오랜 시간�?걸렸으며 이제�?본격적으�?판매하기 시작�?제품. �?모듈�?소파 라르고는 기존 카르�?제품�?조화�?이루면서�?안락하고 편안하게 �?�?있는 의자�?만들�?위해 고안�?아이템이�?

피에�?리소니는 이미 오래�?카르텔을 위해 �?Pop 소파�?디자인한 �?있다. 플라스틱 구조�?푹신�?시트와 등받�?쿠션�?결합�?카르텔의 DNA�?�?�?있는 플라스틱�?특징�?�?조화시켰다는 평가�?받았�? 넓은 시트와 낮은 등받�? 폭신�?팔걸이로 구성�?라르고는 팝에 비해 평범�?보일 수도 있다. 피에�?리소니는 카르텔의 특징�?라르고에 어떻�?녹여냈을�? “카르텔�?제품은 앤티�? 모던, 유니�?�?다양�?스타일의 아이�? 공간�?놓아�?�?어울린다. 그래�?카르텔과 협업�?때는 제품과의 연결성을 가�?중요하게 고려한다. 라르고는 제품�?구매�?이들�?원하�?대�?공간�?연출�?�?있도�?다양�?패브릭과 형태�?구성�?�?있도�?디자인했�? 카르텔의 어떤 제품�?매치해도 조화�?이루도록 말이�?�?라르�?소파�?대�?그의 설명이었�?
신소재에 관심이 많은 카르텔은 소재�?품질은 물론 가�?기술�?언제�?최고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피우마는 헬리콥터�?들어가�?플라스틱 가공법�?활용해서 만든 의자�? 피우마를 완성하기 위해 마이크로 나노 튜브라는 방식�?개발해냈�? �?결과 무게�?깃털처럼 가볍지�?200kg까지 하중�?견디�?견고하고 튼튼�?의자�?제작�?�?있었�? 그래�?이름�?이탈리아어로 깃털�?뜻하�?‘피우마’다. 플라스틱�?등장했던 초창기에�?고급 자재�?가구를 대체하�?저렴한 소재�?인식되었지�?첨단 기술�?개발�?이제 플라스틱은 상상�?실현시켜주는 마법 같은 재료가 되었�? 기술�?미적�?부분의 균형�?추구하는 카르�?같은 가�?브랜드가 있어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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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주 — Fri, 11 Aug 2017 15:00:57 +0000

카림 라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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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라시�?�?
아시아에�?처음 열리�?카림 라시드의 대규모 전시�? 그의 초기 디자�?스케�?원본�?한국 전시�?위해 특별 제작�?대�?작품 �?350�?점의 작품�?전시된다. 카림 라시드는 40�?개국�?무대�?활발�?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누구�?즐길 �?있는 디자�?#8217;�?뜻하�?‘디자�?민주주의’ 철학�?바탕으로 가�? 제품, 패키지, 그래�? 조명, 패션 등의 분야에서 3500�?이상�?디자�?작업�?진행해왔�? 10�?7일까지 예술�?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web www.sacticket.co.kr

<플라스틱 판타스틱 : 상상 사용�?gt;

<플라스틱 판타스틱 : 상상 사용�?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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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기적�?소재�?불리�?플라스틱�?일상으로 들어와 우리�?라이프스타일을 다채롭게 변화시�?마법 같은 여정�?보여준�? 산업�?플라스틱�?우아함과 기능�?더해 가정으�?들여�?선구�?안나 카스텔리 페리에리�?비롯�?필립 스탁, 파트리시�?우르키올�? 도쿠�?요시오카, 피에�?리소�?�?세계적인 디자이너 40�?명을 탄생시킨 카르�?Kartell�?가구와 조명, 그래�? 사진 �?2700�?점의 작품�?선보인다. 9�?14일부�?2018�?3�?4일까지 디뮤지엄에�?열린�?

tel 070-5097-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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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 Thu, 30 Mar 2017 15:00:17 +0000
한남�?디뮤지�?D MUSEUM)에서 그래피티 프로젝트�?세번�?아티스트 만도 마리�?작품�?공개했다.
All Moving Forward, 2017, Mando Marie

Making Friends, 2017, Mando Marie
한남�?디뮤지엄은 2017�?1월부�?만도 마리�?20세기 중반 시작�?어린�?동화 시리�?골든 �?a Little Golden Book)�?삽화들에�?영감�?받은 독특�?이미지들을 스텐�? 회화, 그리�?콜라�?등으�?표현하는 작가�?알려�?있으�? 이번 전시에서는 �?#8216;Making Friends’와 ‘All Moving Forward’ 작품으로 우리 모두가 간직하고 있는 유년기의 순수함을 개성있게 선보이고 있다. 만도 마리�?작품은 디뮤지엄이 위치�?리플레이�?replace) 한남 지�?주차�?골목�?상부에서 확인�?가능하�? 특히 4�?1일부�?2일까지�?모든 관람객 대상에�?만도 마리 작품 인증�?이벤�?‘끼리끼리�?이벤트를 진행�?관람객들에�?프랑�?국민 크림치즈 끼리(Kiri Dip&Crunch)�?선물�?증정 한다. �?그래피티 프로젝트�?5�?28일까지 진행되며, 이밖에도 다양�?국내�?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을 릴레이로 초대�?예정이라�?한다.
open 화요�?일요�?10AM �?6PM (�? 토요�?10AM �?8PM 야간개관) Tel 070-509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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