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에 신경 써야 할 때 보습에 신경 써야 할 때 보습에 신경 써야 할 때 By 권아름| 찬 바람에 대책 없이 당하고 있을 우리의 소중한 피부와 헤어를 위한 보습 뷰티템 셋.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디올매니아’ 입술의 수분 공급뿐 아니라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컬러를 선사하는 맞춤형 어웨이크닝 립밤.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오블리크 패턴을 입은 By 권아름|
몽테뉴의 디올 메종 몽테뉴의 디올 메종 몽테뉴의 디올 메종 By 서윤강| 프랑스 파리 몽테뉴 28번지에 디올 Dior이 '디올 메종 Dior Maison' 부티크를 오픈했다. 프랑스식 삶의 예술과 즐거움의 미학, 그리고 디올 하우스의 코드를 고스란히 담아내 ‘콜리피셰 Colifichets’라 불렸던 크리스챤 디올의 첫 부티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디올 하우스를 대표하는 투왈 드 By 서윤강|
Cool Skincare Cool Skincare Cool Skincare By 윤다해| 스킨케어 제품으로 울긋불긋 높아진 피부 온도를 쿨하게 낮춰보자. 1 머지 바즈 내추럴 무드 벤 다이어그램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디퓨저 겸 화병.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7만7천원. 2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클리어 에센스’ 모공까지 상쾌하게 관리하며, 아데노신의 안티에이징 기능으로 잔주름을 케어해 피부를 By 윤다해|
Ready for the SUMMER Ready for the SUMMER Ready for the SUMMER By 윤다해| 6월부터 준비하는 바캉스 아이템 리스트. 1 셀베리어 ‘시카엔 릴리프 토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뜨거운 햇볕으로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을 때 바르면 즉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200ml, 1만8천원. 2 베이직 ‘데미지 리페어 트리트먼트 마스크’ 자외선으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며 By 윤다해|
enjoy the Sunshine enjoy the Sunshine enjoy the Sunshine By 서윤강| 피부 보호는 물론,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 기능까지 갖춘 이 시대의 선블록을 소개합니다. 이제는 내리쬐는 땡볕 아래서도 주눅 들지 마세요. 1 비오템 ‘UV 수프림 선스틱 SPF50+/PA+++’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바를 수 있는 스틱 타입.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여러 번 덧발라도 By 서윤강|
Skin Starter Skin Starter Skin Starter By 서윤강|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스킨케어에서도 유효하다. 피부의 잔여물을 제거하고, 수분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부스팅 효과까지 갖춘 첫 단계 제품을 모았다. 1 달팡 ‘인트랄 레드니스 릴리프 수딩 세럼’ 홍조, 트러블 등 피부의 붉은 기를 잠재우는 수딩 세럼. 피부결을 정돈하고, 피부 By 서윤강|
blossom in FACE blossom in FACE blossom in FACE By 서윤강| 외부의 유해 환경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처럼 생기 가득한 헬시 스프링 뷰티. REFINED FINISH 1 겔랑 ‘메테오리트 홀로그래픽 파우더’ 메이크업의 입체감을 살려주는 하이라이팅 파우더 듀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피부에 가볍게 쓸어주면 봄 햇살처럼 은은하고 화사한 광채를 더한다. 9g, 9만원. By 서윤강|
뷰티 신상 3 뷰티 신상 3 뷰티 신상 3 By 박명주| 봄맞이 뷰티 쇼핑 리스트. 끌레드뽀 인행싱 아이 컨투어 크림 수프림 재배부터 추출까지 6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완성된 에센스. 아이리스 추출물이 피부 기능을 활성화하며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다. 15ml, 32만원대. 데코르테 AQ 베이스 메이크업 출시 AQ 스킨케어의 성분을 담아 By 박명주|
Nude on SKIN Nude on SKIN Nude on SKIN By 서윤강| 마치 내 피부인 듯 결점 없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내추럴 베이스. 1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커버력이 높은 베이스 제품은 무겁고 두껍게 발린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뜨린 파운데이션. 가벼운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리며 피부 결점을 완벽히 가려준다. 30ml, By 서윤강|
I Love SEOUL I Love SEOUL I Love SEOUL By 메종| 글로벌 브랜드가 사랑하는 도시, 서울. 각자의 방식으로 담아낸 서울의 매력 속으로. 1 아틀리에 코롱 ‘떼 서울 캔들’ 세일랑블랙티, 프렌치 버베나, 민트 노트가 어우러진 맑고 우아한 향.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인 서울의 매력을 담았다. 180g, 9만9천원. 2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