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By 박명주| 지금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를 꼽으라면 뮬러 반 세브렌 Muller van Severen을 빼놓을 수 없다. 2011년 결성해 독일의 포토그래퍼 핀 뮬러 Fien Muller와 벨기에 조각가 하네스 반 세브렌 Hannes van Severen이 함께하고 있는 뮬러 반 세브렌은 가구의 기능성에만 집중하기보다 By 박명주|
디자이너의 세계 디자이너의 세계 디자이너의 세계 By 메종| 컬쳐앤아이리더스는 2018년 3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을 개최한다. 전시장 전경 세련된 감각으로 한 세기를 감동시킨 디자이너 이자,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을 대표하는 예술가 알렉산더 지라드는 인테리어, 건축, 가구, 소품, 텍스타일 등 폭 넓은 By 메종|
Clever Color Match Clever Color Match Clever Color Match By insuog2023.com| 건축가이자 디자인 스튜디오인 루즈 압솔뤼의 디자이너 제랄린 프리외르의 파리 아파트는 과감한 컬러 매치와 상상 속에서 끄집어낸 듯한 독특한 가구가 어우러졌다. 집 안에 컬러를 불어넣으려는 신혼집 꾸미기에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제랄딘이 직접 만든 컬러인 ‘치크 Cheek 분홍색’으로 By insuog2023.com|
삶과 예술의 경계선을 흔들다 삶과 예술의 경계선을 흔들다 삶과 예술의 경계선을 흔들다 By 윤지이| 매일 눈에 닿는 일상의 물건도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콜렉션스’는 카펫과 거울을 캔버스 삼아 클래식과 모던, 사이키델릭한 이미지가 혼재된 작품을 만든다. 이들이 집의 미감을 높이는 방식과 철학은 이렇다. 왼쪽부터 HOC의 디자이너 홍지연, 이진아, 조정미. By 윤지이|
전통 가구의 새로운 해석 전통 가구의 새로운 해석 전통 가구의 새로운 해석 By 박명주| 내 기억 속에 반닫이는 늘 고동색 나무 소재로만 존재했다. 이런 고정관념을 한번에 날려준 이는 디자이너 정구호. 그는 반닫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하얀색 대리석으로 만든 ‘백골동’이라는 이름의 반닫이를 만들었는데 장신구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로 By 박명주|
Splendor & Unpredictable Splendor & Unpredictable Splendor & Unpredictable By insuog2023.com|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올리비에 게이는 런던 출신의 친구 부부를 위해 이 저택의 역사를 다시 썼다. 컨템포러리 아트와 디자인 그리고 루이스 캐럴 작품에서 차용한 이미지를 버무려 재미있고 환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리빙 아트. 아트 갤러리로 꾸민 2층에 올리비에 게이가 앉아 있다. By insuog2023.com|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By 박명주| 가죽으로 견고하게 만든 암체어 마트 Mart는 하부의 골조를 그대로 드러낸다. 안토니오 치테리오 디자인의 의자 ‘마트’와 다리가 3개 달린 화이트 사이드 테이블 ‘코지’, 검은색 사이드 테이블 ‘프랭크’는 모두 B&B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안토니오 치테리오 By 박명주|
Thinking about Life_한국의 옛것이 주는 아름다움 Thinking about Life_한국의 옛것이 주는 아름다움 Thinking about Life_한국의 옛것이 주는 아름다움 By 박명주| 배우 전지현의 집을 인테리어하고 망향 휴게소 화장실을 레노베이션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최근에는 북경에 있는 한국 문화원 프로젝트도 마무리했다. 한국 전통을 현대화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태오양 스튜디오의 대표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그의 아름다운 한옥에서 나눈 대화의 기록. 고종의 초상화를 그렸던 By 박명주|
Fantastic! Kartell Fantastic! Kartell Fantastic! Kartell By 권아름| 플라스틱을 사랑하는 가구 브랜드 카르텔이 디뮤지엄에서 개최하는 <플라스틱 판타스틱> 전시 후원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를 한국으로 초청했다. 청담 카르텔 쇼룸에서 그와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다양한 패브릭 중 고를 수 있는 소파 라르고. 20세기를 바꾼 기적의 By 권아름|
Fan of the Seventies Fan of the Seventies Fan of the Seventies By insuog2023.com|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티에리 르메르가 좋아하는 것은 1960~70년대 정신이다. 공간감이 주는 힘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그의 파리 아파트를 보면 알 수 있다. 거실 겸 다이닝룸으로 쓰는 공간에 길이가 5m나 되는 큰 호두나무 테이블을 놓았다. 위엄 있는 테이블은 티에리 르메르가 디자인한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