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What I am I am What I am I am What I am By 신진수| 연극과 패션계를 경험하고 조명, 가구 디자인을 하고 있는 영국 디자이너 리 브룸 Lee Broom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리 브룸을 통해 놀라운 감각을 표출한다. 화려한 고전미와 현대미를 조화시켜 격식적이면서도 유쾌함이 가미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리 브룸에게 경계는 없다. 그저 자기다움을 By 신진수|
꿈에 그리던 집 꿈에 그리던 집 꿈에 그리던 집 By 권아름| 세 식구의 바람이 모두 반영된 타운하우스에는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너무 다채롭다. 1층 거실과 이어지는 다이닝 공간. 줄눈 사이가 넓은 흰색 타일을 선택해 그리드가 선명해 보이도록 완성했더니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되었다. 옅은 분홍색의 PH 조명과 초록색 수납장, 의자의 By 권아름|
FOR KIDS FOR KIDS FOR KIDS By 메종| 마지스 대표인 에우제니오가 자신의 손녀를 위해 2004년 론칭한 미투 컬렉션. 2~6세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 가구와 소품, 각종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다. DOWNTOWN 핀란드 디자이너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만든 다운타운은 흰색 폴리에틸렌으로 제작한 선반 시스템. PARADISE TREE By 메종|
식물로 꾸민 따뜻한 겨울 공간 식물로 꾸민 따뜻한 겨울 공간 식물로 꾸민 따뜻한 겨울 공간 By 신진수| 패션의 완성이 구두라면 공간의 완성은 식물이다. 아무리 멋진 디자인 가구로 채워진 공간도 살아 있는 꽃과 녹색 식물이 없다면 평범해질 수 있다. 식물이 주는 온화한 기운을 겨울 공간에 담았다.One Color Point 겨울은 묵직하고 풍성한 소재가 실내에 많아지는 계절이다. 퍼나 니트, 울 소재로 By 신진수|
가구 디자인의 역사 ‘비트라’ 가구 디자인의 역사 ‘비트라’ 가구 디자인의 역사 ‘비트라’ By 최고은| 비트라는 가구 회사지만 판매나 유통에만 신경 쓰지 않았다. 더 깊고 멀리 내다봤다. 오래전부터 가구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가구를 담는 건축까지 끌어 안았더니 디자이너, 건축가 등 전문가와 가구 컬렉터, 일반 소비자까지 모두가 탐을 내는 매력적인 브랜드가 되었다.1 다양한 색의 팬톤 의자. By 최고은|
Top of the World Part.1 Top of the World Part.1 Top of the World Part.1 By 박명주| 혼절하기 일보 직전의 팬덤을 몰고 다니는 아이돌 그룹 ‘빅뱅’을, 그리고 탑을 잠시 잊자. 싱가포르 아트 위크 중 3박4일간 은 현대미술과 디자인 가구, 나아가 예술을 사랑하는 탑 그리고 최승현과 함께했다.지난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에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적인 아트 페어 ‘싱가포르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