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홈 퍼니싱

By |

  150년 전통의 이탈리아 클래식 가구를 선보이는 플랜리빙이 쌀쌀해진 가을을 맞이해 거실에 따스함을 불어넣을 수 있는 메로니&콜차니 Meroni&Colzani의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우아한 곡선과 디테일한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포지타노 소파를 비롯해 클래식한 원형 극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감싸 안은 듯한 둥근

해변의 낭만을 담은 집

By |

미술과 디자인은 일맥상통한다. 미술 작품과 디자인 가구의 매력에 빠져 사업으로까지 확장한 젊은 컬렉터의 집을 소개한다.   핑크 네온이 걸린 입구로 들어서면 1층과 2층으로 갈 수 있는 계단이 펼쳐진다. 왼쪽 그림은 이탈리아 미술가 사브리나 라초 Sabrina Milazzo의 유화. 오른쪽 위의

IMAGINARY ART FURNITURE

By , |

  패션 화보를 보듯 화려하고 다채롭다. 갤러리와 상업 공간을 오가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젊은 아트 퍼니처 작가 9인의 작품을 모았다. 이들이 가구에 담아낸 상상력은 낯설지만, 기분 좋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구에 담은 동심 홍익대학교 섬유미술 패션디자인과 목조형가구학을 전공한 아트 퍼니처 작가

가을 홈 스타일링 아이템 #5

By |

  변화하는 계절을 맞아 집 안에도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 가을 색감을 입은 가구부터 조명, 소품, 패브릭, 인테리어 자재까지 다양한 홈 스타일링 아이템을 준비했다.   나무의 결과 옹이, 색감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마루 컬렉션 무떼의 골든 오크와 스모크 헤나는

두 남자의 밀라노 집

By |

  하비에르 페레스 커플은 얼마 전 베를린에서 이탈리아 밀라노로 이사했다. 페레스 프로젝트 갤러리 대표로 새로운 성장을 위한 선택이었다. 강아지 프린스 해리와 맥스도 밀라노를 좋아한다.   하비에르 페레스 대표(왼쪽)가 인생의 동반자 베누아 울프롬과 함께 거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붉은 털이 귀여운

HOT SPOTS FOR INTERIOR #FURNITURE LIKE ART

By |

디테일을 결정하는 자재부터 홈 액세서리, 거실과 침실, 다이닝, 주방, 욕실, 하이엔드 가구에 이르기까지 공간에 더없는 조력자가 되어줄 84곳의 강남 인테리어 핫 스폿을 소개한다.   FURNITURE LIKE ART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예술 작품 같은 가구를 만날 수 있는 숍 13.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