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 Marimekko Art in Marimekko Art in Marimekko By 김민지| 바야흐로 10년 전, 핀란드 여행을 계획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영화 <카모메 식당>과 마리메꼬였다. 헬싱키 중앙역 부근에 위치해 있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얼마나 오랜 시간을 보냈던가. 한국에 없는 수많은 패턴을 하나씩 살펴보며 행복해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By 김민지|
손이 가요 손이 가요 손이 가요 By 신진수| 그저 홀린 듯 손이 가게 만드는 패키지의 매력. 피부에 자극이 적은 자연의 유효 성분을 사용해 균형 잡힌 피부를 만들어주는 마예트 클렌징 파우더는 오브제 같은 용기에 담겨 있어 욕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마예트 제품. 4만5천원. 쑥과 로즈마리 By 신진수|
Live Together Live Together Live Together By 신진수| 코끼리, 웜뱃, 산양, 딱따구리 등 멸종위기 동물도 인간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집이 필요하다.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과 취향을 반영했지만, 동물도 우리처럼 아름다운 집을 갖길 바라는 마이알레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휴먼 유토피아 형형색색의 꽃으로 가득한 By 신진수|
꽃 한 송이의 힘 꽃 한 송이의 힘 꽃 한 송이의 힘 By 원지은| 꽃은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의 기분을 들뜨게 한다. 아름다운 꽃만큼이나 매력적인 디자인의 꽃병을 모았다. 3가지 컬러의 아크릴 피스로 구성된 ‘머지 베이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발산한다. 프리즈머지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7만7천원. 윙크하는 캐릭터를 형상화한 ‘해피 By 원지은|
메종 드 알렉시스 메종 드 알렉시스 메종 드 알렉시스 By 박명주| 이국적인 디자인 소품 등 홈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빈티지와 인더스트리얼의 유니크한 가구를 가구를 선보이는 브랜드 까사알렉시스 Casa-Alexis에서 세컨드 브랜드인 ‘메종 드 알렉시스 Maison de Alexis’를 론칭했다. 메종 드 알렉시스는 액자, 조명, 이국적인 디자인 소품 등 홈 액세서리를 강화한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