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석의 색깔 장호석의 색깔 장호석의 색깔 By 김민지| 클래식 모던 스타일로 독보적인 색깔을 지녔던 디자인 스튜디오 호스팅하우스가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진솔하고 담담하게 털어놓은 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장호석 대표가 좋아하는 것을 모아놓은 사무실 겸 쇼룸. 디테일이 많은 탓에 컬러는 되도록 자제하고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By 김민지|
아름다운가(家) 아름다운가(家) 아름다운가(家) By insuog2023.com| 파올라 렌티 플래그십 스토어로 삼성동 주택가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선혁. 삶과 디자인, 예술과 마주하고 대화하며 하이엔드를 경험한다. By insuog2023.com|
WORK & STYLE ④ WORK & STYLE ④ WORK & STYLE ④ By 권아름, 원지은| 과거 획일화되고 경직된 사무 환경과 달리 최근에는 사무 공간이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일터가 아닌 일과 휴식이 공존하고, 일하는 방식에 따라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무 환경이 시도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따라 진화한 해외 오피스 인테리어 사례를 모았다. By 권아름, 원지은|
THE ESSENCE OF HOUSE THE ESSENCE OF HOUSE THE ESSENCE OF HOUSE By 박은지| 건축가 오렐리앙 레스피나가 뼈대만 남기고 다시 지은 파리 아파트. 그는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부수적인 요소를 과감하게 정리했다. 스튜디오 AL이 디자인한 서랍장 ‘하와이 Hawai’ 위에 있는 조각은 질 드 케르베르소 Gilles de Kerversau의 작품. 석고, 대리석, 유리로 된 오브제는 By 박은지|
CABIN OR OFFICE CABIN OR OFFICE CABIN OR OFFICE By 이호준| 마치 잘 깎은 조약돌을 닮은 듯하다가도, 달리 보면 미친 속도로 우주를 내지르는 캡슐 포드 같은 인상을 자아낸다. 헝가리의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헬로우드의 건축가 타마시 필뢰프 Tamás Fülöp가 설계한 오피스형 오두막 워크스테이션 캐빈을 소개한다. 큰 통창으로 탁 트인 듯한 By 이호준|
SOCIAL DISTANCING AT WORK PLACE ① SOCIAL DISTANCING AT WORK PLACE ① SOCIAL DISTANCING AT WORK PLACE ① By insuog2023.com|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업무 환경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전 세계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발 빠르게 선도하는 해외 디자인 스튜디오와 사무 가구 브랜드는 코로나19를 겨냥한 다양한 솔루션을 발표하고 있다. 업무의 효율은 높이면서도 위생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변화할 사무 환경을 점쳐볼 By insuog2023.com|
해를 품은 세라믹 해를 품은 세라믹 해를 품은 세라믹 By 신진수| 디자인 스튜디오 라토×라토 Lato×Lato가 디자인한 메르디앙 Meridiane은 이름 그대로 해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세라믹 제품이다. 이탈리아의 궁전과 별장을 장식했던 해시계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제품에 새겨진 그림자가 시간을 표현한다. 라토×라토를 이끄는 두 명의 디자이너는 흰색의 세라믹과 금속 주물을 사용해 장식성을 강조했는데, By 신진수|
예술 공급처 예술 공급처 예술 공급처 By 메종| 이광호 작가를 중심으로 2014년에 시작된 컬처 프로젝트 ‘서플라이 서울 Supply Seoul’이 성수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플라이 서울’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공급’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전시부터 워크숍, 행사 등 다양한 작업과 아이디어를 공급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By 메종|
전기가 빚어낸 오브제 전기가 빚어낸 오브제 전기가 빚어낸 오브제 By 권아름| 3D 프린터에서 나온 폐기물 나일론 파우더를 사용해 흥미로운 작업을 하고 있는 스튜디오 일리오 Studio Ilio를 소개한다.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만난 최성일과 파비오 헨드리 Fabio Hendry가 2015년 결성해 런던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제조법과 소재를 발견하는 데 By 권아름|
We’re Different We’re Different We’re Different By 신진수| 포르마판타스마는 추상적인 컨셉트에서 디자인을 찾아내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전형적이지 않은 디자인을 찾아 헤매는 이들의 이름은 금세 우리에게 익숙해질 것이다.1 보타니카 V Botanica V 꽃병. 2 포르마판타스마의 안드레아와 시모네. 3 노두스와 협업한 더 스트레인저 위드인 The Stranger Within 카펫. 4 소의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