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URVED ALL CURVED ALL CURVED By insuog2023.com| 데커레이터 바네사 패브르는 비정형인 이 집을 어린아이와 함께 사는 가족의 리듬에 맞추어 리노베이션했다. 뾰족한 각을 모두 둥글려 밝고 안락한 집으로 완성했다. 현관 쪽에 있는 맞춤 제작한 벤치는 알마 앵테리외르 Alma Interieurs. 커버링한 패브릭은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 낮은 테이블은 By insuog2023.com|
옛것이 품은 새로움 옛것이 품은 새로움 옛것이 품은 새로움 By 원지은| 새것이 언제나 환영 받을지는 몰라도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묵묵히 우리 곁을 지키는 옛 것의 가치는 더욱 특별하다. 우리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프트숍 하우스윤을 이끌고 있는 이윤정 대표의 집을 찾았다. 지하 1층에 자리한 하우스윤 스튜디오. 애초에 이곳은 하우스윤의 쇼룸으로 운영될 By 원지은|
프라이탁 DIY 프라이탁 DIY 프라이탁 DIY By 권아름| 프라이탁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F-Cut’을 론칭했다. 프라이탁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F-Cut’을 론칭했다. 디지털화된 커팅 시스템을 이용해 기존 디자인 가이드라인에서 벗어난 오직 자신의 취향을 담은 메신저 맥 F712 드라그넷을 제작할 수 있게 된 것. By 권아름|
The Hour of GRENADINE The Hour of GRENADINE The Hour of GRENADINE By insuog2023.com| 여름을 물들이는 석양을 배경으로 연출한 글래머러스한 데커레이션. CHERRY COCKTAIL 벽지 ‘로들라 L’Au-dela’는 아포스트로프-사라 라부안 Apostrophe-Sarah Lavoine 컬렉션으로 노빌리스 Nobilis. 180×290cm, 334유로. 2 주름이 진 워시드 리넨 쿠션 ‘바이스 버사 Vice Versa’는 메종 드 바캉스 Maison de Vacances. By insuog2023.com|
THE ATLANTIC HOUSE THE ATLANTIC HOUSE THE ATLANTIC HOUSE By insuog2023.com| 온통 유리와 시멘트로 구성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멋진 건축물. 이곳에 사는 미카 가족은 유일한 이웃인 대서양과 평화롭게 교류하며 살고 있다. 사차원의 집. 이중으로 된 웅장한 나선형 계단이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그만큼 독특하고 존재감이 확실하다. MB 아키텍츠 디자인으로 설치하는 데 1년 By insuog2023.com|
WIT & HUMOROUS WIT & HUMOROUS WIT & HUMOROUS By 이호준| 절로 감탄사가 나게 만드는 재치, 때로는 짓궂어 보일 법한 익살스러움은 셀레티를 대변하는 최적의 수식어다. 그간 코로나19로 주춤했지만 뉴 컬렉션이 공개되는 연초나 디자인 축제가 있을 때면 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가 몇 있다. 그중 셀레티는 항시 리스트에 꼽힌다. 우스갯 By 이호준|
FOR EXPLORER FOR EXPLORER FOR EXPLORER By 원지은| 밖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 트리노비드 8X40 라이프 에디션, 라이카 카메라 독일 명품 라이카 카메라에서 재미난 협업 제품을 공개했다. 덴마크 설치 작가인 올라퍼 엘리아슨과 협업한 한정판 쌍안경 제품 ‘트리노비드 8X40 – 라이프 에디션’을 출시한 By 원지은|
SUMMER MARKET BY MARNI SUMMER MARKET BY MARNI SUMMER MARKET BY MARNI By 원지은| 패션 브랜드 마르니에서는 매년 형형색색의 PVC를 엮어 만든 유니크한 형태의 가구와 위트 있는 인테리어 오브제 컬렉션을 선보인다. 팔각형 바스켓 패션 브랜드 마르니에서는 매년 형형색색의 PVC를 엮어 만든 유니크한 형태의 가구와 위트 있는 인테리어 오브제 컬렉션을 By 원지은|
모험가의 공간 모험가의 공간 모험가의 공간 By 원지은| 살아있는 것과 죽어있는 것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저마다의 질감을 가진 재료를 조합해 이색적인 오브제를 선보이는 플라워베리의 김다정 데커레이터. 그녀는 매 순간 꽃을 이용한 모험을 즐긴다. 방배동에 자리한 플라워베리 김다정 데커레이터의 작업실. 북촌의 한 골목길에 온 By 원지은|
To Be Better Cooking To Be Better Cooking To Be Better Cooking By 이호준| 넣고 끓이고 굽기까지 다채로운 조리 과정을 충실히 수행하는 든든한 주방 도구, 냄비와 프라이팬을 모았다. 내추럴 컬러의 후추 그라인더와 얇은 백색 에나멜 유약으로 코팅한 캐론의 세라믹 저그는 모두 더콘란샵에서 판매. 버건디 스트라이프 무늬의 블루 티타월과 금색 샐러드 서버는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