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의 힘 꽃 한 송이의 힘 꽃 한 송이의 힘 by 원지은| 꽃은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의 기분을 들뜨게 한다. 아름다운 꽃만큼이나 매력적인 디자인의 꽃병을 모았다. 3가지 컬러의 아크릴 피스로 구성된 ‘머지 베이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발산한다. 프리즈머지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7만7천원. 윙크하는 캐릭터를 형상화한 ‘해피 by 원지은|
자유로운 공예가 자유로운 공예가 자유로운 공예가 by 원지은| 공예의 범주를 넘나들며 틀에서 벗어난 작업을 이어가는 윤라희 작가의 작업실을 찾았다. 그녀는 재료가 지닌 물성에 대해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은은하고 고운 빛깔이 아름다운 아크릴 소재의 화병 시리즈와 그 아래로 다양한 색상의 재료가 쌓여 있다. 언제나 by 원지은|
SPRING TREND ② SPRING TREND ② SPRING TREND ② by 신진수| MODERN MONOCHROME 무늬나 색채가 많은 것을 꺼린다면 무채색의 모던한 디자인을 선택해볼 것. 대신 다양한 질감의 아이템을 믹스&매치하면 차가운 느낌을 덜 수 있다. 카라라 대리석을 사용해 일체형으로 만든 비아지오 테이블 조명은 토비아 스카르파가 디자인한 것으로 플로스 제품. 두오모에서 판매. by 신진수|
의식 있는 디자인 의식 있는 디자인 의식 있는 디자인 by 신진수| SUSTAINABLE FUTURE 극단적인 환경 변화가 우리 삶에 위협이 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이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먹거리뿐 아니라 예술, 패션, 주거 등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지금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살펴봤다. 의식 있는 디자인 사용 후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소재를 by 신진수|
우리의 십 년 후 우리의 십 년 후 우리의 십 년 후 by 문은정| SUSTAINABLE FUTURE 극단적인 환경 변화가 우리 삶에 위협이 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이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먹거리뿐 아니라 예술, 패션, 주거 등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는 지금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살펴봤다. 우리의 십 년 후 십년후연구소의 송성희 소장을 만나 환경을 생각하는 by 문은정|
디지털 액자의 진화 디지털 액자의 진화 디지털 액자의 진화 by 신진수| 기분이나 집 안 분위기에 맞게 작품을 자유롭게 바꾸고 싶다면 넷기어에서 출시한 디지털 캔버스 뮤럴 캔버스 II를 추천한다. 21.5인치와 27인치 두 종류로 만날 수 있는 디지털 액자로 총 3만여 점의 작품과 사진을 3년의 라이선스 기간에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by 신진수|
이달의 전시 이달의 전시 이달의 전시 by 문은정| 겨우내 굳어 있던 감각을 깨워줄 두 가지 전시를 소개한다. <安, 집>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이 이끄는 ‘씨랩 바이 조희선’이 문을 연다. 신개념의 라이프스타일 연구소 겸 디자인 플랫폼으로 인테리어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크리에이터가 주거 공간의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지난 2월 20일 by 문은정|
SEA, SURF & FUN SEA, SURF & FUN SEA, SURF & FUN by 메종| 모래언덕으로 걸어가 서핑보드를 꺼내 파도 속에서 춤을 춘다. 저 멀리 대서양을 배경으로 미래적인 선이 끝없이 펼쳐진다. 리스본에서 가까운 바다 코스타 다 카파리카의 때묻지 않은 해변을 따라서. SILVER BLADE 1 아크릴 꽃병은 디브로 D-Bros 제품으로 더 콘란 숍 The Conran Shop에서 by 메종|
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 Alias 알리아스 Alias by 메종| 알리아스는 1979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시작된 가구 회사로 뉴욕 모마 MoMA에 소장되기도 한 지안도메니코 벨로티 Giandomenico Belotti의 스파게티 의자가 첫 작품이었다. 아틀리에 오이가 디자인한 엘 라 나브 바 E La Nave Va 의자 설립 40주년을 맞이해 ‘AliasTurns40’로 무대에 by 메종|
산소 같은 디자인 산소 같은 디자인 산소 같은 디자인 by 신진수|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 겸 문화 공간인 인터아트채널에서 개관전에 이어 <ART = O2, 예술은 우리 삶의 산소 같은 것>전을 진행하고 있다. 밈모 팔라디노와 협업한 캐비닛 ‘쉴드 Shield’는 조각품이자 회화 작품인 동시에 동그란 캐비닛 문을 열어 가구로 활용할 수도 있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