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지 않는 스튜디오 해가 지지 않는 스튜디오 해가 지지 않는 스튜디오 By 김민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스튜디오 감프라테시가 한국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동서양의 융합을 넘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잇는 아시아의 허브가 될 감프라테시앤피의 이야기. 한국 전통 미를 더하기 위해 창호 디테일을 가미한 스튜디오 전경. 덴마크 출신 스티나 감, 이탈리아 출신 엔리코 프라테시가 2006년 By 김민지|
감각의 공간 감각의 공간 감각의 공간 By 이호준| 흐르는 빛과 물, 청각을 조용히 자극하는 곳곳의 소리. 평면에 갇힌 그래픽 대신 살아 있는 물성이 메운 사일로랩의 공간은 단숨에 일상에서 무뎌진 신체의 모든 감각과 공명한다. By 이호준|
서재에서 발견하는 가치 서재에서 발견하는 가치 서재에서 발견하는 가치 By 이호준| 강애란 작가의 개인전이 갤러리 시몬에서 개최된다. 뉴미디어 시대에 책의 변화와 의미에 대해 고찰해온그가 새 전시 <숙고의 서재 Room for Reflection>를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장을 마련한 것. 작가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책과 빛을 활용해 인식의 확장을 이루는 디지털북 프로젝트 ‘라이팅북’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