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두이센의 DNA를 입은 자라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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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홈이 건축가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과 가진 세 번째 협업인 ‘자라홈+by 빈센트 반 두이센’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나무나 단단한 황동으로 만들어진 액세서리부터 조각 오브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제품은 라이브러리 시스템. 소파 옆 탁자의

새 옷을 입은 에그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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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디자인의 지평을 넓힌 야르네 야콥센. 그가 코펜하겐에 위치한 로열 호텔의 로비 및 리셉션 인테리어를 위해 디자인한 에그 체어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덴마크 디자인의 지평을 넓힌 야르네 야콥센. 그가 코펜하겐에 위치한

비디 바르셀로나 BD 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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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가구 및 조명을 재생산하는 브랜드 BD 바르셀로나는 현대 디자인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제품을 선보인다.   익스플로러 테이블에 유쾌한 디자인의 해피 예티 오브제를 올려놓았다. BD 바르셀로나의 2019 뉴 컬렉션으로는 살바도르 달리의 툼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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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하고 모던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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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하고 모던한 감각을 사랑하는 이에게 추천하는 비트라 컬렉션. 포텐스 월 램프벽에 고정해서 사용하는 조명으로 길게 뻗은 라인이 우아하다. 스탠더드 SR 체어장 프루베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타부레 솔베이나뭇 조각을 구조적으로 배열한

봄을 입은 라운지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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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 코펜하겐 Norman Copenhagen이 화사한 컬러를 입은 ‘에라 Era’ 라운지 의자를 선보인다. 노만 코펜하겐의 디렉터 사이먼 리갈드 Saimon Legald가 디자인한 이번 컬렉션은 기존 라운지 체어의 부담스러운 부피감에서 탈피해 콤팩트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 등받이부터 팔걸이까지 이어지는 부드러운 곡선을 지닌 에라는 과하지

칼한센&선의 라운지 체어 CH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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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복잡한 공정 과정과 장인정신으로 완성해야 하는 까다로운 수공예 때문에 제작이 중단된 칼한센&선의 라운지 체어 CH22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60년 만에 제작에 들어간 CH22는 덴마크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한스 베그너가 칼한센&선을 위해 디자인한 첫 작품이어서 더욱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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