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 챗으로 집을 디자인한다? 인공지능과 일하는 공간 디자이너 GPT 챗으로 집을 디자인한다? 인공지능과 일하는 공간 디자이너 GPT 챗으로 집을 디자인한다? 인공지능과 일하는 공간 디자이너 By 박효은| 인공지능은 우리가 상상했던 시나리오에서 빗겨 가는 새로움을 만듭니다. - 비트윈스페이스 김정곤 대표 인공지능의 퀀텀 점프는 어디까지일까요.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성장은 실로 놀랍습니다. AI 기반 챗봇인 ‘GPT 챗’처럼, 인테리어 인공지능은 주거 공간을 비롯한 홈 퍼니싱, 상업 공간에서도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프롬프트 명령어 몇 가지만으로도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을 설계하거든요. 브랜드 공간 디자인의 대가, 비트윈스페이스의 김정곤 대표는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AI 공간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장르의 실험적인 공간을 창조하겠다는 것이 그의 목표. 실제로 인공지능과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김정곤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김정곤 대표 Q. 인테리어 AI가 이슈입니다. By 박효은|
올가을, 머물고 싶은 호텔 올가을, 머물고 싶은 호텔 올가을, 머물고 싶은 호텔 By 원지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완벽한 날씨에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면 주목하자. 코오롱 호텔 경주에서 보내는 가을밤 축제, ‘코오롱 호텔’ 경주의 아름다운 토함산 단풍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가을밤을 보낼 수 있는 ‘문 라이트 페스티벌’은 어떨까? 생맥주와 와인, 막걸리 등 술과 찰떡궁합을 By 원지은|
선물하고픈 향 선물하고픈 향 선물하고픈 향 By 박명주| 문화, 예술, 건축, 패션 종사자와의 다양한 창작 협업을 통해 작업한 상품을 보여주는 뉴욕에서 온 브랜드 시나몬 프로젝트 Cinnamon Project에서 새로운 인센스 버너 ‘코드’를 보인다. ‘A Circle Removed from a Square’라는 컨셉트로 디자인된 코드는 내추럴 브라스 소재의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By 박명주|
My Home, My Scent My Home, My Scent My Home, My Scent By 신진수| 이카트리나 뉴욕에서 새로운 향초 시리즈를 메탈릭한 가죽 커버, 파우치와 함께 출시했다. 이카트리나의 이캐시연주 대표는 이번 컬렉션에 ‘My Home’이란 이름을 붙였다. 그녀가 머무르고 자랐던 추억의 집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떠올리며 만든 향초다. 무화과와 장미, 머스크, 샌들우드, 피치 등의 고급스러운 By 신진수|
VIVA! FINLAND VIVA! FINLAND VIVA! FINLAND By 윤지이| 북유럽 스타일의 중심인 나라 핀란드와 보다 가까워질 수 있는 행사 둘. 핀란드 라이프스타일전 오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핀란드무역대표부(Finpro)에서 삼성동 KEB 하나은행 Place 1 지하 1층에서 총 22개의 핀란드 브랜드가 선보이는 <Lifestyle Finland>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장 핀란드다운 색상인 By 윤지이|
Thinking about Life_생활 속 빈티지 Thinking about Life_생활 속 빈티지 Thinking about Life_생활 속 빈티지 By 박명주| 김나영 하면 옷 잘 입는 연예인이라는 수식어가 먼저 생각난다. 물론 패션은 그녀를 수식하는 키워드지만 이제부터는 타임리스 디자인을 사랑하는 라이프스타일러라고 불러도 좋겠다. 장우철 작가의 액자를 배경으로 가우디 의자에 앉아 있는 김나영과 아들 최신우. 주목해야 하는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나 트렌드는? 자연이다. 내가 By 박명주|
Thinking about Life_초대로 시작하는 리빙 문화 Thinking about Life_초대로 시작하는 리빙 문화 Thinking about Life_초대로 시작하는 리빙 문화 By 신진수| 패션 디자이너에서 한때 트렌디한 카페의 대명사였던 카페 ‘플라스틱’의 운영자를 거쳐 이제는 그녀만의 안목으로 작가의 작품을 선정해 소개하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의 대표가 된 조은숙. 의식주 전반에 걸쳐 깊은 내공을 지닌 그녀를 만났다. 주목해야 하는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나 트렌드는? 화분 하나라도 집 안에 들이는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