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STORIES WHITE STORIES WHITE STORIES By insuog2023.com| 패션 스타일리스트 마리 데 안드레이스는 파리 1구에 자리한 자신의 아파트를 색다른 아이디어로 꾸몄다. 온통 흰색인 벽에 여성 초상화 시리즈를 걸어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마티외 마테고 Mathieu Mategot의 콘솔과 조각상은 벼룩시장에서 구입. 그림은 시몽 앙타이 Simon Hantai 작품이며 책장 By insuog2023.com|
클래식으로 여는 아침 클래식으로 여는 아침 클래식으로 여는 아침 By 원지은| 2020년의 12월은 매일 아침 클래식과 함께 시작했다. ©Lee Broom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몇몇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 역시 비대면 모임으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모임이 늘어났다. 그중 참석한 ‘하루 한 곡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12월 한달 간 매일 By 원지은|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 By 권아름| 프리미엄 소파를 제작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깐깐하게 고른 친환경 소재를 더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를 만드는 봄소와 이야기. 풍성한 볼륨감의 은가비 소파는 등받이의 이동이 가능해 침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집안의 중심인 거실에서 가장 중요한 By 권아름|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 By 신진수| 넵스홈에서 선보인 밤비 패브릭 3인 소파는 꽤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만한 소파다. 90cm의 넉넉한 깊이와 등받이 높이가 달라 어떤 자세를 취해도 편하게 쉴 수 있다. 등받이 높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데, 두 가지 높이의 등받이를 사용할 수 By 신진수|
침실을 꾸며볼까 침실을 꾸며볼까 침실을 꾸며볼까 By 박은지| 까사미아가 새로운 침실 가구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 주인공은 바로 레토 Letto와 알도 Aldo. 아이보리와 그레이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된 레토는 부드러운 패브릭 헤드보드와 모서리에 섬세한 디테일을 적용해 한층 모던한 침실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기능성 패브릭의 사용이 특징인데, 포근한 By 박은지|
아기자기한 소품 쇼핑 아기자기한 소품 쇼핑 아기자기한 소품 쇼핑 By 원지은| 연희동에 위치한 편집숍 투라이프 To Life는 ‘삶에게’라는 의미를 지니며, 현대와 전통적인 요소를 아우른다. 이곳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오브제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동서양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실용적인 쓰임이 될 수 있도록 재구성한다. 주로 리빙 아이템과 핸드메이드 도자기, 작가의 작품, By 원지은|
잠이 보약 ④ 잠이 보약 ④ 잠이 보약 ④ By 권아름| 최고의 보약이 숙면이듯 잠을 잘 자야 하루 동안 쌓인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회복하고 건강한 생활을할 수 있다. 잠 못드는 밤, 수면의 질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부드러운 커버와 체압을 고르게 분산시켜 자극 없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어드밴스드 매트리스 밸런스드’는 부분 By 권아름|
내게 위안을 주는 것들 ① 내게 위안을 주는 것들 ① 내게 위안을 주는 것들 ① By insuog2023.com| 유난히 무겁고 힘겨운 한 해를 보낸 우리 모두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말을 건네고 싶다. 아무리 어두운 곳에서도 작은 빛을 발견할 수 있듯 소소하지만 삶에 위안이 되는 것은 늘 있기 마련이다. 지난 한 해 각 분야에서 고군분투한 21인이 보내온 리스트를 보며 작은 By insuog2023.com|
2021 LIFE STYLE REPORT ① 2021 LIFE STYLE REPORT ① 2021 LIFE STYLE REPORT ① By 이호준| 매해 트렌드 예측 기관에서는 앞다퉈 올해의 트렌드를 예견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올해는 어떤 트렌드가 주목받을 것인지 사뭇 궁금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 찾아온 변화는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기회이자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지침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LG하우시스 By 이호준|
가장 특별한 것들로 천천히 가장 특별한 것들로 천천히 가장 특별한 것들로 천천히 By 이호준| 우스갯소리로 아트 작품을 걸 수 있는 ‘흰 벽’이 많은 집을 럭셔리 하우스라고 하는데 그녀의 집이 그랬다. 입주한 지 1년이 넘었지만 남겨둔 공간이 많았다. 대신 맞춤한 듯 자리 잡고 있는 것은 공예 작품부터 조각, 회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최고라 할 만했다.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