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디캅, 타이! 사와디캅, 타이! 사와디캅, 타이! By 메종| 잃어버린 입맛도 돌아오게 만드는 자극적인 향신료의 향연. 이국적인 감성이 짙게 물들어 있는 태국 레스토랑 4곳을 다녀왔다. 동남아로의 순간이동, 엪 서울 이곳이 태국인가 을지로인가. 레스토랑 입장과 동시에 단숨에 태국 방콕 어디쯤으로 순간이동을 시킨 이곳은 바로 퓨전 동남아 퀴진 엪 서울. 워낙 By 메종|
2024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4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4 Asia’s 50 Best Restaurants By 김민지| 방콕, 마카오, 싱가포르에 이어 마침내 올해의 메인 스테이지로 선정된 한국. K-팝에서 시작된 열기가 K-미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던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 현장을 소개한다. 서울에서 열린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의 뜨거웠던 현장. By 김민지|
Flavors of The Season Flavors of The Season Flavors of The Season By 김민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에서 다시금 2개의 별을 거머쥔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 셰프를 만났다. 광어 베이스 위에 각종 허브로 만든 소스와 유채를 올린 메뉴. 우드 톤 베이스 인테리어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레스토랑 모습. 각기 다른 작가들이 만든 By 김민지|
Taste of Nature Taste of Nature Taste of Nature By 김민지| 자연이 지닌 쾌락의 맛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 기가스 정하완 셰프의 이야기 고수와 유자, 무, 초피, 시금치, 소렐, 신선초, 원추리 등을 곁들인 추자도 고등어 에스카베체. 높은 층고를 통해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기가스의 전경. By 김민지|
오마카세의 새로운 해석 오마카세의 새로운 해석 오마카세의 새로운 해석 By 원지은|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지닌 미국인들의 시각으로 완성된 바 밀러. 새로운 미식의 경험과 더불어 국적을 뛰어넘는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아티스트 홀리 엠 켈리가 그린 벽화가 멋스럽다. 뉴욕의 이스트 빌리지에 자리한 바 밀러 Bar Miller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By 원지은|
청담동의 별, 강민철 레스토랑 청담동의 별, 강민철 레스토랑 청담동의 별, 강민철 레스토랑 By 김민지| 오픈한 지 1년 만에 미쉐린 가이드의 별을 획득한 강민철 레스토랑은 새로운 것을 찾아 탐구하는 천재의 실험실에 가까웠다. 아마도 강민철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최단기간에 별을 받은 레스토랑이자 가장 작은 규모의 레스토랑일 것이다. 2022년 오픈한 지 불과 1년 만에 By 김민지|
The Enduring Classics The Enduring Classics The Enduring Classics By 김민지| 전설의 샹숑 가수 미스탱게트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이 파리에 문을 열었다. © DePasqualeMaffini 파리는 서울의 6분의 1 크기의 작은 도시지만 140개가 넘는 크고 작은 극장이 있다. 극장 무대에서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연극, 뮤지컬, 음악 공연 등이 펼쳐진다. 각자 By 김민지|
감각을 깨우는 미식 여행 감각을 깨우는 미식 여행 감각을 깨우는 미식 여행 By 원지은| 입안 가득 퍼지는 해산물의 풍미와 함께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몰입형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카니 랩이 도산대로에 문을 열었다. 식사하는 동안 예술이 눈앞에 펼쳐지는 이곳은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그룹 사일로랩과 공동 제작해 아침 해가 떠오르는 새벽녘부터 은하수가 펼쳐지는 By 원지은|
Seafood Paradise Seafood Paradise Seafood Paradise By 원지은| 뉴욕의 멋쟁이들이 몰려드는 웨스트 빌리지에 1980년대에서 영감받아 짜임새 있는 공간을 구현한 해산물 레스토랑 ‘홀리데이 바’가 오픈했다. 1980년대에서 영감을 받아 미각과 시각을 사로잡는 해산물 레스토랑 홀리데이 바.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바가 모여 있는 웨스트 빌리지에 신선한 해산물 By 원지은|
마드리드에서 보낸 72시간 마드리드에서 보낸 72시간 마드리드에서 보낸 72시간 By insuog2023.com| 마드리드에서 태어나고 공부하고 만난 건축가 부부 루카스 이 헤르난데스-힐 스튜디오가 진정한 마드리드를 우리에게 소개한다. PLAZA DE COLON 카탈루냐 조각가 하우메 플렌사 Jaume Plensa가 만든 12m 높이의 조각 이름은 ‘줄리아’. 마드리드의 바리오 델 비소에 살고 있는 부부는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