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로의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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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 홈 인테리어가 '살로네 델 모빌레 밀라노(Salone del Mibile 2024)'에서 색다른 전시를 선보였다. 60년대와 70년대의 스타일 코드와 모던함을 결합한 전시는 컬러와 패브릭을 통해 브랜드의 특징인 맥시멀리즘과 절충주의를 고스란히 전한다. 세 개의 리빙 공간, 다이닝 룸, 침실, 작업 공간, 휴식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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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멋지게 산다 #SOFT FRENCH, 여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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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것의 이점을 최대한 누리는 이들이 있다. 싱글남, 싱글녀로 사는 두 사람의 집을 보고 있으면 나 혼자 ‘멋지게’ 사는 것에 대한 로망을 잠시나마 누려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의 집은 방의 개수를 줄이고 거실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구성한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