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은 — Thu, 21 Jan 2021 22:00:11 +0000

집의 포근함을 담은 홈은 런던�?아티스트 로난 매켄지가 젊은 작가들이 잠재�?가능성�?자유롭게 펼칠 �?있도�?마련�?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따스함이 느껴지�?브라�?톤으�?완성�?로난 매켄지�?복합 예술 공간 �? ©Home London

포토그래퍼이�?패션 디자이너때로�?큐레이터�?다양�?예술활동�?펼치�?있는 28살의 젊은 영국 아티스트 로난 매켄지Ronan Mckenzie가 갤러�?�?복합 예술 공간�?오픈했다. 그녀�?세계적으�?뛰어�?아티스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 그들�?다양성을 포용�?만한 유연�?사고와 컨셉트를 지�?갤러리가 그리 많지 않다�?생각에서 이곳�?고안했다�?한다. 그녀�?아직까지�?문화 예술 플랫폼에�?흑인 여성 예술가에게 주어지�?기회가 매우 제한적이�?숱한 차별�?겪었다고 지적한�? 이런 매켄지�?신념�?반영�?�?HOME은 어떠�?차별�?착취 없이 투명�?운영 방식�?고수하며 문화와 인종�?아니�?세대�?뛰어넘는 예술 활동�?지원한�? 홈의 전시 프로그램은 유망�?젊은 작가�?구성�?예정이며 전시�?비롯�?다양�?아티스트�?창작 활동�?위한 쇼케이스�?계획 중이�? 이곳�?통해 런던�?흑인 �?유색인종�?예술�?커뮤니티�?긍정적인 영향�?미치�?소수가 목소리를 �?�?있는 기회�?장이 되고�?한다. 또한 촬영 스튜디오와 공유 오피�?�?다방면으�?활용�?예정이라�? 홈의 인테리어�?눈여겨볼 만한�? 이제�?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기존�?화이�?큐브 형태�?갤러리와 달리 차분하고 부드러�?�?톤으�?구성�?따스�?분위기를 강조했다. 이곳�?다녀가�?모든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거�?마음으로 작품�?감상�?�?있도�?세심하게 배려�?�? 홈의 로고와 그래픽디자인은 이곳�?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출발점에서부�?함께하며 의견�?나눈 스튜디오 나리 Studio Nari와 협업�?완성했다. 이름처럼 집이라는 의미�?담은 이곳은 런던에서 흑인 예술가가 직접 운영하는 최초�?공간으로 매켄지�?뚜렷�?신념�?젊은 아티스트들의 창의력을 엿볼 �?있는 기회�?장으�?성장�?�?있기�?바란�?

add Second Floor, Hornsey Studios, 397-399 Hornsey Road N19 4DX
web www.homebyrm.space
instagram @home_by_ronanmcken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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