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틱한 글로벌 리빙숍 4 아티스틱한 글로벌 리빙숍 4 아티스틱한 글로벌 리빙숍 4 By 원하영| 존재만으로 힘을 주는 오브제가 필요하다면 주목하자. 전통 기술과 현대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아티스틱한 공예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리빙숍을 모았다. 더 뉴 크래프츠먼 The New Craftsmen 2012년 설립되어 영국과 아일랜드 기반의 컨템포러리한 공예품을 소개해온 더 뉴 크래프츠먼. 손으로 만드는 다양한 By 원하영|
Slow & Steady Slow & Steady Slow & Steady By 원지은| 서래마을에 위치한 편집숍 룸퍼멘트는 발효라는 의미를 지닌 이름처럼 와인을 숙성시키듯 천천히그리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다. 매장 입구에 자리한 작은 정원은 부부가 직접 돌을 쌓고 풀도 심으며 정성을 다해 가꾸고 있다. 부부의 선한 미소는 아기자기하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룸퍼멘트와 By 원지은|
오래 쓰는 가구 오래 쓰는 가구 오래 쓰는 가구 By 원지은| 고급 자재와 마감재를 사용하는 가구 브랜드 미니막스는 집 안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가구를 선보인다. 미니막스는 거실장, 소파, 테이블, 의자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구를 판매하는데, 쇼핑 한번으로 모든 가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By 원지은|
야심 찬 리뉴얼 야심 찬 리뉴얼 야심 찬 리뉴얼 By 윤지이| 에이치픽스가 이전 한남동숍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전했다. 새로 리뉴얼한 에이치픽스는 그야말로 심기일전한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더 영민해진 디자인 셀렉션과 공간의 구조를 한껏 살린 디스플레이가 숍에 들어선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최근 반응이 뜨거운 덴마크 리빙 브랜드 볼리아 Bolia와 독일 단테 By 윤지이|
챕터원 꼴렉트의 새로운 이야기 챕터원 꼴렉트의 새로운 이야기 챕터원 꼴렉트의 새로운 이야기 By 메종| 한번 더 고민해서 디자인한 가구, 앞서가는 감각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리빙 아이템, 성북동에 새롭게 오픈한 챕터원 꼴렉트는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독특한 감성의 물건을 우리의 삶 속에 들이며 그들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1,3 소비와 이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강남을 벗어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