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키치한 아이템 알록달록 키치한 아이템 알록달록 키치한 아이템 By 원지은| 무지갯빛으로 물든 키치한 아이템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공간에 경쾌한 리듬을 더한다. JOYFUL AZIT 1 다채로운 컬러를 입은 디지털 프린트와 퍼 소재의 결합이 인상적인 파이프라인 월행잉은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디자인으로 CC-타피스. 2 완벽한 균형을 By 원지은|
FASHION LIVING, MARNI FASHION LIVING, MARNI FASHION LIVING, MARNI By 김민지, 원지은| 이번 시즌 마르니는 런던 아트 London Art와 함께 새로운 벽지 컬렉션을 선보였다. 각기 다른 14종의 벽지에는 그동안 마르니가 패션 브랜드로 추구해 온 디자인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 팔레트와 핸드 드로잉을 통해 거침없이 그려나간 플라워, By 김민지, 원지은|
SUMMER MARKET BY MARNI SUMMER MARKET BY MARNI SUMMER MARKET BY MARNI By 원지은| 패션 브랜드 마르니에서는 매년 형형색색의 PVC를 엮어 만든 유니크한 형태의 가구와 위트 있는 인테리어 오브제 컬렉션을 선보인다. 팔각형 바스켓 패션 브랜드 마르니에서는 매년 형형색색의 PVC를 엮어 만든 유니크한 형태의 가구와 위트 있는 인테리어 오브제 컬렉션을 By 원지은|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By 서윤강|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콜롬비아 여성 장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알록달록한 By 서윤강|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FASHION LIVING 마르니 By 박명주| 매년 비알레 움브리아 거리에서 열리는 마르니 전시장에 갈 때마다 기대감이 솟구친다. 햇볕이 내리쬐는 전시 공간의 구조를 비롯해 마르니만의 경쾌한 색감과 유니크한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르니를 위해 매년 제작되는 콜롬비아의 수공예 작품은 올해도 위트 있는 모습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By 박명주|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봄엔 노란색을 입어요 By 메종|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STELLA MCCARTNEY 언밸런스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는 마르니 by YOOX. 옐로 크리스털과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군더더기 By 메종|
패셔너블한 꽃집 패셔너블한 꽃집 패셔너블한 꽃집 By 권아름| 패션 브랜드들이 오픈한 꽃집 세 곳.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능력은 패션에서만 발휘 되지 않는다. 가구는 물론이고 카페, 레스토랑 등 라이프스타일로 그들의 역할의 폭을 넓혀 가며 고객들에게 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그 중 꽃집을 오픈한 패션 브랜드들이 있다.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