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쓰는 이야기 실로 쓰는 이야기 실로 쓰는 이야기 By 원하영| 북촌에 자리한 갤러리 림에서 작은 직조 전시가 열렸다. 일상에서 꾸준히 직조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유주얼 Usual’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박진영 작가의 개인전이다. 캐시미어, 알파카, 울, 실크 등 여러 소재의 실로 다양한 형태의 머플러 20점을 선보였다. <메종 마리끌레르>, <공예+디자인> 등 에디터로 일하며 By 원하영|
올해도 체크 올해도 체크 올해도 체크 By 권아름| 가을 겨울 시즌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체크 패턴의 유행.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깅엄 체크부터 타탄과 글렌 체크까지 올해도 예외란 없다. HOUSE OF HOLLAND 부드러운 퍼 소재로 만든 블랙&화이트 깅엄 체크 그립백은 빔바이롤라. 3가지 컬러의 퍼를 트리밍한 가죽 로퍼는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