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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 Fri, 23 Aug 2024 06:52:07 +0000

‘모르는 한국’을 주제�?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8�?29일부�?9�?6일까지 개최되는 <메종 �?메종 2024>. 6일간 매일 새롭�?선보이는 8개의 특별�?클래스를 소개한다.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하는 듯한 생생�?현장감을 느끼�?싶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gt; 유홍준�?정동�?이야�?/p>

<나의 문화유산 답사�?gt;�?저�?유홍준 교수가 들려주는 �?덕수�?궁터�?역사와 정동길의 숨은 이야�?

⏰ 일시 8�?31�?토요�?2�?br /> 장소 본관 2�?br /> 강사 유홍준 교수

알쏭달쏭�?고미술의 세계!

한국고미술협회가 함께하는 진품명품 고미�?옥션

고미술의 깊이와 아름다움�?느껴보고 예술품의 진정�?가치를 발견해볼 �?있는 진품명품 고미�?옥션.

⏰ 일시 8�?31�?토요�?4�?br /> 장소 본관 2�?br /> 진행 두손갤러�?김주혜 큐레이터

�?같이 돌자! 정동 �?바�?

정동 �?바�? 근대 건축 투어

근대 100�?역사�?격변�?고스란�?보여주는 서울 정동. �?구세군중앙회관 ‘정�?928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선대 왕의 어진�?모시�?‘선원전 터�? 아관파천 �?고종�?피신�?‘고종의 길�? �?신아일보 별관 ‘신아기념관�? 대한제국의 슬픈 역사�?목격�?�?‘중명전’까지 돌아본다.

⏰ 일시 8�?31�?토요�?4�?br /> (소요시간 1시간 30�?
장소 정동 일대
강사 정동협의�?문승�?박사

한국은 고미술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

두손갤러�?김양수 대표가 들려주는 고미�?이야�?/p>

고미술과 현대미술�?아우르며 오랜 시간 한국 미술�?흐름�?탐구해온 김양수 대표가 들려주는 고미�?이야�?

⏰ 일시 9�?1�?일요�?2�?br /> 장소 두손갤러�?br /> 도슨�?/strong> 김양수

세상�?하나뿐인 자연!

한국 정물�?꽃꽂�?/p>
동양�?선을 중심으로 한국 꽃꽂이의 고유�?아름다움�?조명한다. 책가�? 민화 �?다양�?역사 자료 속에�?만날 �?있는 전통 꽃꽂�?클래�?
⏰ 일시 9�?3�?오후 2�?br /> (소요 시간 1시간 30�?
장소 본관 2�?br /> 강사 쎄종플레�?임지�?대�?/p>

안동�?이야기하�?

안동 �?안동

안동�?역사와 전통 문화 그리�?소안동이�?불리�?안동�?마을 이야�? 그리�?안동�?금소 마을�?국가무형문화�?삼베 장인들이 들려주는 배틀가.
⏰ 일시 9�?4�?오후 2�?(소요 시간 1시간)
장소 본관 2�?br /> 강사 관광두�?권용�?PD

�?한잔�?담긴 아름다움!

옥인다실�?함께 들여다보�?한국 찻자�?/p>

한국 차의 아름다움�?알리�?옥인다실�?프라이빗 차회. 차를 마시�?시간�?통해 감각�?일깨우고 우리 공예품을 직접 사용하며 감상�?보는 시간�?가져본�?
⏰ 일시 9�?4�?오후 2�?br /> * 수강인원 5�?/ 수강�?12만원
(소요 시간 1시간 30�?
장소 옥인다실
(서울�?종로�?자하문로 65)
강사 옥인다실 이혜�?대�?/p>

커피�?사랑�?고종 황제

유라와 함께하는 고종 황제처럼 커피 마시�?/p>
커피�?사랑�?황제, 고종�?만나보는 시간. 100�?가까이 개화기의 세월�?고스란�?머금은 구세군회관에서 고종�?덕수�?정관헌에�?마시�?가배를 재현한다.
⏰ 일시 9�?5�?오후 2�?(소요 시간 1시간 30�?
장소 본관 2�?br /> 강사 커피 평론가 심재�?/p> *자세�?클래�?내용�?비용은 메종 마이크로 사이트에�?확인하시�?바랍니다. !!지�?바로 예약하기!!
☟☟�?/p>
WEB //insuog2023.com/maisontomaison2024/

<메종 �?메종 2024:
Unknown Parts of Korea>

주최 메종 코리�?br /> 주관 메종 코리�? 두손갤러�?br /> 후원 삼성전자, 한국고미술협�?br /> 참여 브랜�?/strong> 삼성전자, 일룸, 자코�? SLQK, 유라(JURA), 안동�?br /> 참여 디자이너 마이알레, 엔알디자인팩토리, 스튜디오트루�? 디자인서�? 이서, 아틀리에태인
전시 기간 8�?29일~9�?6일까지
관�?시간 오전 10�?0분~오후7�?br /> 장소 두손갤러�? 정동 1928 아트센터
주소 서울�?중구 정동 덕수궁길 130
*8�?29일은 VIP 초청으로 일반�?참가�?불가합니�?
*9�?6일은 오후 4시까지 운영합니�?
*네이�?예약 �?무료 관�?br /> *주차 불가입니�? 부�?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INSTAGRAM @maisonkorea @maisontomaison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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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 Wed, 21 Aug 2024 01:41:23 +0000
더북컴퍼�?20�?역사�?관통해�?‘해보자 아님 말고’의 도전정신�?콘텐�?크리에이�?그룹으로서의 성장기록. 더북�?개척�? 내부�? 전달�? 창작�?DNA가 콘텐�?비즈니스와 다양�?인사이트�?확장�?스토리를 오롯�?담았�?

“잡지�?선후�?기자 사이�?�?여성 CEO�?47�? 50세의 나이�?안정적인 임원 자리�?박차�?나오�?무엇�?꿈꾸었는가?”

20�?동업�?안정적으�?이끈 비결은 무엇�?새롭�?달랐을까? 잡지사가 화장품과 랜드마크가 �?사옥�?론칭�?데에�?어떤 매뉴얼이 작동했는가? 종이잡지�?디지�?시대�?적응하며 어떤 변화를 이뤄왔는가?
Part1 pioneer 개척�?/strong>
– 더북�?DNA

Part2. insider 내부�?/strong>
�?더북 구성원들�?어제와 오늘

Part3. messenger 전달�?/strong>
�?세상�?향한 목소�?/p>

Part4 creator 창작�?/strong>
�?크리에이�?그룹으로서의 경쟁�?/p>
‘해보자 아님 말고’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와�?연결된다. 편안함보�?새로움�? 안정감보�?도전�?끌리�?이들에게 콘텐츠로 도전�?�?있는 일의 영역�?이해하고 플랫폼의 경계�?넘어�?도전�?펼칠 �?있는 다양�?아이디어�?만나�?�?있을 것이�? 세상�?변화에 반보 정도 앞선 도전�?기록은 동시대적인 관심사�?읽고 쓰고 보는 것을 즐기�?이들에게 콘텐츠의 확장성과 본질�?상상하는�?도움�?�?것이�? 또한 미디어사�?대�?관심과 취업�?꿈꾸�?이들에게�?에디�? 마케�? 디자이너, 콘텐�?기획, 광고 마케�?�?직무�?이해하는�?구체적인 정보�?제공해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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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카지노대승「라비앙.��」시크 시티 골드 럭키

채민정 — Wed, 22 May 2024 01:15:01 +0000

파우치를 화사하게 만들어줄 뷰티 아이�?

디올 뷰티 ‘미�?디올 퍼퓸�?/strong> 싱그러운 과일�?꽃잎�?향이 포근하게 어우러진 향수. 앰버와 우디�?잔향�?매력적이�? 35mL 13�?000원대, 50mL 20�?000원대, 80mL 27�?5000원대.

불가�?‘알레그�?�?amp;솔레, 매그니파�?에센�?네롤�?오드 퍼퓸�?/strong> 상쾌�?시트러스 계열�?신선�?풀�?향의 �?가지 향수�?선보인다. �?amp;솔레 오드 퍼퓸 50mL, 100mL. 매그니파�?에센�?네롤�?40mL. 가�?문의.

오피�?유니버셀 불리 ‘플랜트 오일�?/strong> 피부�?자연스럽�?흡수되는 내추�?식물�?오일. �?14가지 종류�?피부 고민�?맞춰 사용�?�?있다. 30mL 3만~5만원대

로라 메르시에 ‘리�?플로리스 웨이트리�?컨실러�?/strong> 여러 번의 레이어링으로 작은 결점까지 커버 가능한 컨실�? 손가�?모양�?팁이 부드러�?발림성을 제공한다. 5.4mL 5�?000원대.

�?머천�?오브 베니�?‘모스카�?오드 퍼퓸�?/strong> 동양�?문화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으�?부드럽�?온화�?머스�?향을 담았�? 100mL 25�?000�?

버버�?‘키세스 매트립�?생기�?더해주는 ‘딥 피치 No.15�?/strong> 와 고급스러�?‘로�?크러�?No.19�?2종이 새롭�?추가됐다. �?원료 함량�?높아 풍부�?발색력을 제공한다. 3.3g 5�?000�?

케이트 스페이드 ‘블룸�?/strong> 은은�?핑크 컬러 보틀�?담긴 향수. 소프�?우디 향을 베이스로 생기 넘치�?카멜리아 꽃의 향기�?아낌없이 담았�? 40mL 6�?000�? 60mL 10�?000�?

조러브스 ‘프래그런스 �?핸드크림 듀오�?/strong> 건조�?손을 부드럽�?가꿔주�?핸드크림. 시트러스 우디 계열 향이 특징이며 프래그런스와 핸드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15mL, 50mL. 9�?9000�?

마크 제이콥스 ‘데이지 와일드�?/strong> 바나�?블러�?노트와 재스�? 견과류의 풍미가 어우러진 독특�?조합�?특징이다. 30mL 11�?000�? 50mL 13�?000�?

나스 ‘블러쉬�?/strong> 자연스러�?치크 메이크업�?가능한 블러�? �?9가지�?다채로운 컬러�?가벼워진텍스처�?자랑한다. 4.8g 4�?000원대.

끌레드뽀 보떼 ‘더 세럼�?/strong> 독자 성분�?스킨 임파워링 일루미네이터가 함유�?세럼. 피부 본연�?회복 능력�?강화�?건강�?피부�?가꿔준�? 30mL 21만원대, 50mL 32만원대, 75mL 42만원대, 75mL(리필) 41�?000�?

발몽 ‘리스토�?퍼펙�?SPF50 PA++++ 미니 사이즈�?/strong> 높은 자외�?차단 지�? 콜라�?생성 촉진 효과 �?피부�?보호하는 토털 안티에이�?솔루션을 제공하는 �?케�? 15mL 16�?000�?

몰튼 브라�?‘가정의 �?컬렉션�?이번 컬렉�?�?하나�?‘플로럴 프루�?바디 케어�?/strong>�?사랑스럽�?달콤함이 가득한 �?향기�?담은 바디 케�?라인이다. 바스와 샤워 �?3종으�?구성되어 있다. 300mL 11�?000�?

이솝 ‘엘레오�?아로마틱 핸드 밤�?/strong> 연보랏빛�?라벤�?컬러가 특징으로 건조�?손에 보습�?영양�?더한�? 75mL 3�?000�? 500mL 12�?000�?

다비네스 ‘OI Gift Box 2024�?/strong> 감사�?표현�?위한 선물�?제격�?헤어라인 세트. 샴푸, 오일, 컨디셔너�?구성했다. �?280mL, 50mL, 75mL. 11�?000�?

닥터 바바라스텀 ‘메이크�?리무버�?/strong> 메이크업, 유분 �?잔여물을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는 메이크업 리무�?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어 민감�?피부에도 적합하다. 끌레드뽀 150mL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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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정 — Mon, 18 Mar 2024 08:35:29 +0000

�?번의 터치만으�?멋진 인테리어�?연출�?�?있다�?얼마�?좋을�?
누구�?손쉽�?원하�?인테리어�?완성�?�?있게 도와주는 셀�?인테리어 앱을 소개한다.

셀�?인테리어�?시작, 플래�?5D

© PLANNER 5D
유럽 리투아니아에 본사�?�?플래�?5D�?인테리어�?손쉽�?시각화할 �?있도�?도와준�? 방의 크기�?직접 입력하거�?스캔하여 평면도를 만들 �?있다. 창문�?문을 추가하고, �?두께와 길이�?원하�?크기�?설정 가능하�? 특히 가�?�?전자 제품부�?식물, 장식품까지 폭넓은 �?데코 라인�?제공한다. 계단, 정원�?같은 건축�?요소까지 디자인할 �?있어 실외 주택 계획�?세우기에�?유용하다. 개인 소장 사진으로 벽지, 바닥�?등을 입혀�?�?있으�?작은 디테일까지 미리 확인해보�?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플래�?5D�?구현�?게임�?

이케아를 훔치�?완벽�?방법, 이케�?/strong>

© IKAE
저렴한 가�?대�?좋은 품질�?많은 사람들에�?사랑받는 스웨�?가�?브랜�?이케�? 검색을 통해 마음�?드는 제품�?위시리스트에 저장해보자. 가�?쇼룸�?활용�?저장해 �?제품�?찾아 욕실, �?오피�? 주방 등의 공간 디자인이 가능하�? 공간�?갤러리에서는 홈퍼니싱 팁과 인테리어 아이디어�?제공한다. �?외에�?매장�?제품 재고 현황�?제품 픽업 위치�?확인�?�?있어 매장 이용에도 편리하다. 이케�?쇼핑�?계획 중이라면 앱을 통해 미리 인테리어�?적용�?보는 �?어떨�?
오늘은 내가 디자이너, �?플래�?/strong>

© �?플래�?/p>
룸플래너�?인테리어 디자인의 모든 단계�?경험�?�?있는 인테리어 디자�?어플이다. 초보자들�?위한 인테리어 팁과 공간�?인테리어 아이디어까지 알려준�? �?내에�?인공지�?디자이너와�?채팅�?통해 궁금증도 빠르�?해결해보�? 이케�? 허먼밀�? 보컨�?�?30�?이상�?브랜�?가구로 작업�?�?있다. 사용자가 공간�?더욱 현실적으�?시각화할 �?있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평수�?인테리어�?가능하�? 주거 공간 외에�?상업 공간�?맞는 인테리어 콘텐츠도 눈길�?끈다.
인테리어 애호가들의 아지�? 데코매터�?/strong>

© DecorMatters
인공 지능과 증강 현실 기술�?활용�?인테리어 디자�?플랫폼으�?주목받는 데코매터�? 앱의 가�?�?장점은 단순�?UI와 풍부�?기능이다. 초보자를 위한 디자�?템플릿이 제공되어 누구�?쉽게 사용�?�?있다. 직접 촬영�?사진�?활용하고 싶다�?유료 서비스를 이용해보�? 흥미로운 점은 디자�?콘테스트�?주최하여 인테리어 스타일과 아이디어�?탐색�?�?있는 커뮤니티�?구축�?�? 다른 사용자나, 전문 디자이너와 함께 디자인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아보자.
데코매터스로 구현�?거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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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은 — Wed, 12 Jul 2023 08:48:33 +0000
파리�?랜드마크가 펼쳐지�?크루즈를 타�?럭셔�?스파�?경험하는 여정, 선상 위의 낭만이란 바로 이런 �?아닐�?

고급스러�?홀리스�?트리트먼트를 선보이는 디올 스파 크루즈가 작년�?이어 �?강에�?다시 항해�?시작합니�? 디올의 오트쿠튀르 패�?쇼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로, 크루즈는 7�?span lang="EN-US"> 3일부�?span lang="EN-US"> 7�?14일까지 한시적으�?운영합니�?

선내�?페이�?& 보디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2인실�?구성되며, 데크�?비롯�?모든 공간은 디올�?�?컬렉션으�?꾸며집니�? 뜨왈 드 주이 패턴이 가미된 파라솔부터 쿠�? 베딩 등 아이덴티티가 뚜렷한 인테리�?또한 인상적인데요. 디올의 미감으로 선별해 스파 크루즈를 방문하는 이들을 단순한 스파를 넘어서는 귀한 시간으로 초대합니�?

디올 스파 크루즈는 �?/span>스파�?/span>�?컨셉으로 하는 만큼 웰니스를 즐기기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테라피스트뿐 아니�?피트니스 코치와 같이 웰니스 전문가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졡. 필라테스, 요가, 자세 스트레칭 등�?span lang="EN-US">피트니스 섹션�?선택�?참여�?수도 있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부�?루브�?박물관, 그랑 팔레, 에펠탑까지. 파리�?랜드마크가 펼쳐지�?운항 코스는 도시를 한번�?둘러�?여행 루트로도 제격. �?기간�?파리�?머무른다�?서둘�?방문�?보세�? 예약은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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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og2023.com — Tue, 29 Mar 2022 22:00:15 +0000

1 마린 몽타�?/strong>

Petite Boutique

프랑�?기반�?일러스트레이터이�?파리 룩상부르크 공원�?자신�?숍을 오픈�?라이프스타�?브랜드를 운영 중인 마린 몽타�? 누구보다 파리�?사랑하는 그의 부티크 ‘Petite Boutique’를 통해서도 십분 느낄 �?있다. 공간 디자이너 김한나가 인테리어�?담당�?이곳은 실제 그의 파리 부티크�?연상시키�?요소가 곳곳�?숨어 있다. 마린 몽타구와 함께 선택�?벽면�?그린 컬러부�?앤티크한 느낌�?물씬 나는 고제캐비�? 벤치 등을 보면 실제 마린 몽타구의 부티크�?들어�?듯한 인상�?받을 �?있기 때문. 그의 숍에�?판매하는 테이블웨어부�?유리공예, 월데커레이션, 향초 그리�?시크�?박스 �?그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집대성된 작품 또한 즐비하다. �?하나 흥미로운것은 전시 공간�?반지하에 마련되어 있다�?단점�?슬기롭게 극복했다�?것이�? 도로가 훤히 보이�?창에 격자�?나무판을 �?유리공예품을 비치�?�?있는 장을 만든 것을 보면 공간 조성�?위해 얼마�?고심했는지 충분�?짐작�?�?있다. �?한쪽에는 일러스트레이터답�?마린 몽타구의 작업실을 구현해놓은 듯한 곳도 마련되어 있어 풍성�?볼거리를 자랑한다. 파리�?대�?로망�?추억 그리�?향수�?느끼�?싶다�? 지�?바로 이곳�?발을 들여보길. 작은 파리가 �?방에�?펼쳐질 테�?말이�?

INSTAGRAM @marinmontagut

2 그라운드

마담 프루스트�?비밀정원 : 누구에게�?비밀정원�?필요하다

성큼 다가�?봄을 한가�?담아�?플랜트숍 그라운드�?영화 <마담 프루스트�?비밀정원>�?모티프로 좁고 층고가 낮은 공간�?다양�?기후대�?식물�?가�?채웠�? 마치 나만�?비밀정원�?꾸민 �?말이�? 키우�?까다롭고 어려�?식물보다 특성�?관�?방법�?이해하면 누구�?키울 �?있는 식물�?구성했다. 또한 이번 전시�?부제인 ‘누구에게나 비밀정원�?필요하다’를 컨셉트로 결국 모든 사람�?가�?�?있는 정원은 집이�?아무�?작은 집에서도 식물�?키울 �?있다�?의미�?전달하고�?한다. 식물�?쇼핑하기보다 함께 살아�?존재�?들인다고 생각하고 전시�?감상해보�?바란�? “봄이잖아요.이미 꽃이 핀 식물�?�?꽃을 피울 식물�?섞여 있어 전시기간 내내 꽃을 보실 �?있을 겁니�? 이곳�?다녀�?분들�?나만�?정원�?갖고 싶다�?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된다�?좋겠어요.�?/p>

TEL 02-6448-5490

INSTAGRAM @plantspace_ground

3 사보 컬렉�?/strong>

Gla, Gla, Sun-Glas

‘아, 이곳은 사보�?방이�?�?단번�?알아�?�?있는 이곳은 빈티지 컬렉터이�?아트 디렉터인 사보 SABO 특유�?에너지가 느껴진다. 이번 전시 공간에서�?태양�?주제�?반짝이는 유리 소재�?작품�?선보이며 더욱�?강렬하다. 1960년대 이전 독일 디자이너들의 가구와 조명으로 사보만이 보여�?�?있는 방을 선보였�? 한쪽 벽면에는 크리스털�?불어 만든 림부르크�?�?조명�?반원�?그리�?수평선에 걸린 태양�?모습�?표현했고, �?다른 벽면에는 일러스트레이터의 능력�?십분 활용�?붓으�?직접 그린 태양�?열을 디지�?작업으로 프린트한 시트지가 붙어 있다. �?위에 설치�?조명 �?개는 마치 활활 타오르�?태양�?묘사하는 것같�?흥미롭다. 조지 넬슨�?�?위에�?사보�?시그니처이기�?�?�?알의 빈티지 안경�?전시되어 있다. 이곳�?전시 제목�?글�? 글�? �?글라스�?유머러스�?이중�?의미�?알게 되는 순간이다. 즐거움�?가득한 독일 디자인 여행을 떠날 �?있는 마법같은 공간이다.
E-MAIL sabo@daum.net

4 카인�?스페이스

Sprinkle Color Spices

온통 핑크색으�?물든 이곳은 까시�? 지노리 1735, �?러그 컴퍼�?등의 브랜드를 독점 수입하는 라이프스타�?편집�?크리에이티브랩의 온라�?플랫�?카인�?스페이스�?공간이다. 폴트로노�? 앤트래디�? 구비, 드리아데 �?다양�?스타일의 가구가 조화롭게 믹스&매치�?모습�?감상�?�?있다. 마치 음식�?향신료를 가미하�?풍미�?돋우�?카인�?스페이스에서 취급하고 있는 브랜드의 아이코닉�?아트피스 가구로 공간�?가�?채워 생동감을 부여한 �? “오래된 다세대주택�?변신시키는 과정에서 봄의 마음�?컬러�?핑크�?메인으로 핑크�?무드�?꾸며보았어요.�?핑크�?무드 �?저마다�?존재감을 내뿜으며 다양�?컬러와 소재, 질감�?지�?가구를 면밀�?관찰해보는 재미�?만끽해보�? 특히 최근 많은 인기�?끌고 있는 카인�?스페이스�?독점 수입 제품�?폴트로노바의 ‘울트라 프라골라�?거울은 포토 스폿으로 제격이니 추억�?담긴 사진을 남겨봐�?좋겠�?
TEL 02-515-7085

INSTAGRAM @kindspace_creativelab

5 엘쎄드지

Wunderkammer: 어느 수집가�?이야�?with moononsalt

“이 전시가 오래�?빌라�?새로�?모습�?보여주잖아요. �?낡은 공간�?조금 �?예스럽게 연출하기 위해 다양�?히스토리가 있는 물건들로 방을 꾸몄어요. �?추억�?떠오�?�?있도록요.�?공간�?디자인하�?엘쎄드지 강정�?디렉터의 말처�?그녀�?방에�?직접 수집�?오래�?가구와 소품들로 채워�?있다. 프랑�?작가�?전시에서 쓰인 책상부�?스웨�?빈티지 가�?그리�?작은 소품까지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10�?�?�?<메종>�?함께�?‘어�?수집가�?이야기�?화보�?떠올리며 이번 전시에서�?다양�?스타일의 수집품을 선보였�? ‘강정선�?호기�?있어 하는 공간�?프랑스어 약자�?L�?C deJ 엘쎄드지처럼 �?새로�?것을 보여주기 위해 작업해온 하이엔드 공간�?달리 캐주얼하�?연출했다. 봄의 경쾌함을 즐길 �?있도�?핑크 컬러�?포인트로 사용했고, 과감하게 마름�?모양�?패턴�?활용했다. 곳곳�?걸린 문온솔트 moononsalt�?그림�?공간�?흥미롭게 만든�? 최근 10대들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X세대�?지칭하�?신조어인 엑스틴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강정�?디렉�?역시 엑스�?세대�?젊은 감각�?공간�?녹였다고. �?방의 이름 분더캄머처럼 시대와 스타일이 믹스된 호기심 가득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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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챕터�?/strong>

빛이 스며�?공간

형형색색�?노을�?벽면 가�?드리�?이곳은 ‘빛�?스며�?공간’을 테마�?�?라이프스타�?편집�?챕터원의 공간이다. 홍콩 출신�?디자이너 스티�?영이 선보이는 디자이너 브랜�?�?스튜디오�?가구와 마치 작품�?보듯 빛을 내는 그래�?프로젝션 만달라키 조명 그리�?챕터원이 전개하는 �?브랜�?레필로그가 한데 어우러져 독특�?존재감을 발휘한다. 특히 유리섬유 소재�?�?재료�?사용�?가볍지�?튼튼하고 유기적인 디자인의 형태�?유연하게 표현�?�?스튜디오�?가구에 창문�?통해 스며�?빛이 아름답게 투영되어 낮의 볕을 느낄 �?있으�? 만달라키�?빛의 향연�?자연스럽�?이어지�?것이 특징. 여기�?은은하게 퍼지�?레필로그�?향이 더해�?시각�?후각�?고루 만족시킨�? 휴양지�?뜨거�?태양 아래 휴식�?취하�?듯한 기분�?느낄 수 있�?것이�?
TEL 02-3447-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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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og2023.com — Mon, 28 Mar 2022 22:00:08 +0000

1 신경�?작업�?/strong>

부�?/strong>

한국�?리빙 스타일리스트 1세대�?대표하�?신경�?디자이너�?마치 놀이를 하듯 자유롭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공간�?구현하며 특정�?수식어를 붙일 �?없는 고유�?미감�?발휘해왔�? <메종 �?메종>�?통해 그는 부엌과 침실, �?곳에 자신�?평소 머릿속에 그려�?상상�?장면�?접목했다. “나�?�?우리 부엌에 냉장�?대�?작은 텃밭�?있었으면 좋겠다는 상상�?한다. 그리�?오늘 이루었다”라�?글�?함께 맞이�?�?있는 부엌은 유년 시절 개울가와 텃밭에서 혼자만의 시간�?보냈�?그의 추억�?십분 어려 있는 곳이�? 삭막�?아파�?대�?전원주택에서�?느낄 �?있는 따스�?흙과 식물�?기운�?담긴 텃밭�?부�?�?쪽이�?베란다에 구현해보�?싶었다는 바람�?멋스럽게 풀어낸 �? 먼저 벽면 한쪽�?층을 �?그곳�?흙을 담아 텃밭�?마련했고, 해와 바람�?�?들지 않는 공간�?특성�?맞춰 딸기 �?환경�?향을 �?받을 �?있는 식물�?심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식물�?�?자랄 �?있도�?햇빛�?대체할 �?있는 식물�?스탠�?조명 등을 비치하고, 빈티지�?느낌�?물씬 나는 냉장고에�?작은 구근식물�?담아두었�? 이와 함께 나무�?물성�?담은 의자와 가�? 오브�?등을 비치�?생명력이 느껴지�?부엌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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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작업실�?나무�?심었는데�?새가 날아오는 거야. 창에�?작게 나는 새소리가 �?깨우�?�?같은 느낌�?들더라고.�?작업실에�?창을 통해 종종 느꼈�?순간은 신경�?디자이너에게 �?다른 상상�?나래�?선사했다. 침실�?구현하기 위해 신경�?디자이너�?벽을 새하얗게 도색하는 대�? 칠이 벗겨지�?건물�?골조가 훤히 노출�?부분을 그대�?살렸�? 그리�?포근�?침구가 놓인 침대와 �?오브�? 새하얀 라운지 소파�?두어 침실�?중심�?만들었다. 새가 창을 통해 들어온다�?이야기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통창 대�?미닫이창으로 교체하는 등의 디테�?또한 가미했�? 한쪽�?TV�?�?�?있도�?꾸린 공간은 마치 호수처럼 느껴지�?푸른 바닥�?선택했으�? �?위에�?바닥�?조화로운 질감�?한지 그림�?비치�?점도 눈이 간다. 신경�?디자이너�?이곳�?단지 공간�?아닌 뇌리�?남는 �?장면으로 기억되길 바랐�? 창을 통해 햇살�?새가 들어와 내려앉고, 잠에�?깨면 라운지 소파�?앉아 적막�?호숫가�?감상하는 듯한 기분 좋은 착각�?잠깐이나�?관객들에게 스밀 �?있도�?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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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TUDIO ALD

하루 Daily Routine 1

가구와 건축, 공간 디자인을 아우르는 STUDIO ALD�?박재�?소장은 팬데�?시대�?살아내며 우리�?안식처가 �?�?안에�?새로�?삶의 형태�?꾸려가�?일상�?반영�?방을 구현했다. <하루 Daily Routine>이라�?제목에서 갈래�?펼친 �?개의 �?�?�?번째�?하루�?대부분을 집에�?보내�?요즘�?생활 반경�?고려�?모듈식으�?제작�?가구를 활용�?효율적인 공간�?짜임새를 보여준�? 2�?구조�?제작되어 1층은 아늑�?데스�?�?서재�? 2층은 잠을 �?�?있는 수면 공간으로 구획하고 �?씻기가 생활화된 요즘�?세태�?반영�?화장실과 별도�?화장�?외부�?세면대�?설치하는 �?효율�?동선�?고려�?촘촘�?구성�?선보�?눈길�?끌었�? 특히 어번 아티스트 GBDAY와 협업�?마치 하루�?일기�?쓰듯 여러 단어�?다양�?타이포그래피를 통해 거울�?표현했는�? �?벽면�?�?거울�?메워 공간�?확장�?듯한 리플렉션 효과와 아티스트�?위트까지 모두 아우르는 방을 완성했다. 더욱�?아티스트 사보와�?협업�?통해 매력적인 디자�?조명 또한 만나�?�?있으�?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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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Daily Routine 2

박재�?소장�?구현�?�?번째 방은 실내에서�?외부�?모습�?즐겨보자�?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입구�?들어서자마자 보이�?촛불 조명�?따라 검�?마감�?곳으�?들어서면, 마치 작은 정원�?만난 듯한 착각�?휩싸인다. “우리가 이제�?�?트인 외부에서 받았�?위안�?�?안에서도 느낄 �?있도�?만들�?싶었어요. 그래�?초록�?기운�?담기 위해 풀밭과 흙을 이곳�?들졡.�?�?공간은 취향�?방이기도 하다. 가장자리에 조성�?풀�?맞은편에�?여러 다구와 오브제가 진열장에 가지런히 전시되어 있는�? �?소장은 취향�?기반�?수집�?행위와 �?결과�?한데 모아보는 데서 오는 소소�?힐링�?기분 또한 이곳에서 느낄 �?있기�?바랐다고 전하기도. 이와 함께 김희원 작가와 협업�?선보�?미디�?아트 작품�?마련되어 있어 풍성�?볼거리를 자랑한다. 공간 중앙�?놓인 의자�?앉아 한쪽�?자리�?초록�?취향�?담긴 오브제의 향연 그리�?작가�?예술혼이 담긴 아트 작품까지 마주한다�?온몸�?감각�?일깨�?�?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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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은�?아트앤라이프스타�?갤러리�?/strong>

House in the House

조은�?아트앤라이프스타�?갤러리의 수장 조은�?대표는 ‘집’에 대�?보다 개괄적이�?관념적�?접근�?시도했다. 이인�? 김정옥, 조선, 이정�? 장호준 다섯 작가와 함께 꾸린 이번 전시�?저마다 생각하는 집의 관념과 추구하는 방향�?다르�? 작가마다 소재와 방법�?활용�?각자�?생각�?풀어나가�?�?주안점을 뒀�? “전시명�?House in the House, �?속의 집이잖아. 나는 �?전시장을 �?집이라고 봤어. 그리�?�?공간�?작가들이 저마다�?�?생각�?방법, 손으�?만든 집이 있는 셈이지.�?조은�?대표가 전시�?대�?간략�?설명했다. 가�?먼저 마주하는 �?조선 작가�?섬유 설치작품. 화장실이었던 곳을 변경해�?검�?도색�?공간에는 꿈꾸�?이들�?집을 모티프로 �?장호준 작가�?작품�?놓여 있다. 군데군데 의자처럼 자리�?작품은 아웃도어 가구로�?활용�?�?있는 이인�?작가�?하우�?오브제다. 마지막으�?다양�?컬러�?구현�?김정옥 작가�?�?작품�?이정�?작가�?유리�?제작�?집의 추상까지 만나�?�?있다. 이곳�?통해 집의 꾸밈보다 조금 �?스스로의 집에 대�?깊은 고민�?전하�?싶었다는 조은�?대표는 이러�?말을 전했�? “좋은 �? 멋있�?�? 화려�?�?�?좋지. 그런�?꾸며�?�?말고 집이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수단인지 그리�?우리�?어떻�?�?속에�?살아갈지�?조금 �?원초적으�?고민해볼 �?있었으면 �?�?/p>
TEL 02-541-8484

4 나탈�?레떼

봄에�?꽃들�?/strong>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 디자이너 �?다방면으�?종횡무진하는 나탈�?레떼�?행복�?전달하는 작가�? 파리�?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녀�?나무, �? 버섯, 동물 �?익숙하고 특별하지 않은 일상�?존재�?사랑스러우면서도 때로�?우스꽝스럽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낸다. <봄에�?꽃들�?Au printemps, les fleurs>에서�?봄을 맞이하고 싶은 이들�?위한 레떼�?마음�?물씬 드러난다.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벽지와 벽면�?걸린 일러스트레이�?스케치는 걱정�?불안 대�?봄을 맞이하는 행복감을 선사한다. 화려�?플로�?벽지�?감싼 벽면�?이리저�?감상하다 보면 작은 창이 �?것을 발견�?�?있는�? 이를 통해 숨겨�?공간�?감상�?�?있다�?�?또한 재밌�? 인형, �? 오브�? 스테이셔너리, 실크스크�? 트레�? 패브�?�?보라�?벽면�?걸린 일러스트레이�?외에 제각�?다른 형태�?구현�?작품�?실컷 감상하다 보면 화사�?봄을 맞이�?듯한 기분 좋은 감각�?드넓은 나탈�?레떼�?작품 세계�?만끽�?�?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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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og2023.com — Thu, 17 Nov 2016 15:00:01 +0000
런던 중심가�?있는 건축가 �?�?경의 집은 어마어마�?컬렉션을 보유�?거대�?장식�?같은 공간이다. 이곳�?축적�?놀라운 예술 작품들에�?그의 폭넓은 취향�?컬렉션에 대 �?뜨거�?열정�?고스란�?담겨 있다.

�?�?경은 베수비오 화산재가 삼켜버린 도시, 폼페이를 방문했을 �?눈여겨본 �?상인 폼페�?레드�?다이닝룸�?벽을 칠했�? 벽에 걸린 그림은 조슈�?레이놀�?�?Sir Joshua Reynolds�?‘The Snake in the Grass�? �?�?거울�?통해 �?�?경의 초상화를 �?�?있다. �?초상화는 토마�?로렌�?�?Sir Thomas Lawrence�?1829년에 그렸�?

다이닝룸�?모습. 금빛�?�?적갈�?유리창을 �?돔에�?햇빛�?쏟아진다. 천장 모퉁이에 있는 볼록거울�?�?지중해�?빛을 확산시킨�? 벽에�?책장�?둘러싸고 안젤�?캄파넬라 Angelo Campanella�?조각 작품�?전시되어 있다.

고대 조각�?컬렉션을 살짝 엿볼 �?있는 공간. 가운데 당당하게 자리 잡은 조각은 �?�?�?자신�?흉상이다. 프랜시스 챈트�?�?Sir Francis Chantrey�?1829�?조각했다.

위에�?아래�?빛이 가로지르는 �?천장�?모습. 너무 많은 작품으로 치장�?삼중 겉창�?열린 모습. 영국 은�?건물 모형 위에 조각상이 솟아 있다. 고대 건축물의 부속으�?가득한 복도�?모습.

채움�?선호하는 사람�?있는가 하면, 비움�?좋은 사람�?있다. �?�?�?Sir John Soane(1753~1837)은 분명 채움�?열망�?가�?쪽이였�? 네오클래�?스타일을 구현�?영국�?뛰어�?건축가, �?�?경은 런던�?영국 은�?건축으로 특히 유명하다. 그는 런던 중심가�?홀�?Holborn�?자리�?자신�?집에 아트 컬렉션에 대�?주체�?�?없는 열정�?담아냈다. 그의 집에�?3�?장의 건축 데생�?에스키스, 그림 등이 뒤섞�?있는�?그중에는 이탈리아 화가 카날레토 Canaletto�?작품 3점을 비롯�?프랑�?화가 바토 Watteau, 영국 화가 터너 Turner와 윌리�?호가�?William Hogarth�?작품�?여럿 있다. 그리�?고대 이집트와 중세, 르네상스 �?여러 시대�?아우르는 작품�?상당�?많다. 그가 세상�?떠나면서 남긴 �?모든 것이 그대�?보존�?건축�?학생�?건축 애호가들을 위한 일종�?‘건�?아카데미’가 되었�? �?어떤 것도 손대지 않은 상태�?보존�?있다. 건축 분야�?참고�?격인 옥스퍼드 건축사전에는 �?기상천외�?집을 ‘세상에�?가�?복잡하고, 유래가 없을 만큼 예술 작품들로 가�?�?있으�? 열의�?다해 공들�?꾸민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라�?정의하고 있다. �?안으�?빛을 들이려면 그림�?데생으로 가득한 삼중 겉창�?하나�?열어야만 하는�? 이는 ‘축적’에 대�?그의 엉뚱�?취향�?엿볼 �?있는 �?예에 불과하다. �?�?경의 이러�?바로크적이고 기괴�?컬렉션이 그의 뛰어�?재능�?가리지�?못한�? 로열 소사이어�?Royal Society�?회원이자 왕립 아카데미 건축�?교수였�?그는 다우�?스트리트 10번지와 11번지�?자리�?영국 총리와 재무부 장관 공관�?절제�?다이닝룸 인테리어와 런던�?덜위�?픽처 갤러�?Dulwich Picture Gallery 등을 건축했다. 그리�?�?알려지지�?않았지�? 그가 사랑하는 아내�?위해 지은 묘비�?1920�?영국 전화 부�?디자인에 영감�?주었�? 지금도 시간�?망각�?�?작은 박물관은 해마�?10�?명이 방문하고 있다.

장식�?난간�?달린 �?계단�?층계�?감싸 안는�? 계단�?오르�?중세�?저부조와 조각�?컬렉션을 감상�?�?있다. 우아�?고대�?헤르메스 조각상이 자연광을 받아 빛난�?

각양각색�?중세 두상�?조각으로 화려하게 장식�?�?방은 ‘수도사�?응접실’이�?불린�? �?�?경은 �?방이 ‘파드레 지오반�?Padre Giovanni’라�?가상의 수도사의 응접실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친구들을 �?방으�?불러 �?마시�?것을 좋아했다. 앞쪽�?보이�?유리문은 이곳�?교회 분위기를 강화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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