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센트리 오마주 미드센트리 오마주 미드센트리 오마주 By 신진수|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재우 소장의 집은 미드센트리 시대의 모던한 디자인 가구로 채워져 있다. 재택근무를 하기에 최적화된 이곳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아내와 공들여 꾸민 세 식구의 집이다. 미드센트리 시대의 모던한 가구로 라운지처럼 연출한 거실. 거실 창가 앞에는 사무를 볼 수 있는 By 신진수|
Joyful house Joyful house Joyful house By 권아름| 고전적인 스타일부터 모던한 아이템, 캐릭터 있는 작품까지 다채로운 물건으로 채운 용산의 한 아파트는 어느 공간을 봐도 활기가 느껴졌다. 현관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 양쪽으로 길이 나 있어 거실, 침실로 이어지는 곳이다. 곡선으로 된 코너 벽에 무아쏘니에의 코모도 장과 By 권아름|
Guide for Kitchen_Interior style Guide for Kitchen_Interior style Guide for Kitchen_Interior style By 문은정| 주방을 채울 아이템을 구매하기 전, 먼저 전체적인 컨셉트를 정하는 것이 좋다. 시선을 끄는 세가지 스타일의 주방. natural vintage 연남동의 편집숍 잼머의 집(@iam_jammer)에서 발견한 주방이다. 영화 미술을 했던 정수인 대표가 특유의 감각을 발휘해 직접 시공했다. “원하는 느낌의 타일이 없어서 을지로에서 By 문은정|
이것이 이탤리언 스타일 이것이 이탤리언 스타일 이것이 이탤리언 스타일 By 신진수| 이탤리언 디자인 가구 브랜드 라고 Lago의 신제품은 모던한 이탤리언 디자인을 잘 보여준다. 리프트 체어 버티고 테이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와일드 우드 에어 소파, 에어 테이블 젠틀 오크, 버티고 테이블, 리프트 체어다. 특히 버티고 테이블은 다리 By 신진수|
Modern Tribe Modern Tribe Modern Tribe By 메종| 날씨가 더워지면 더욱 빛을 발할 트라이벌 룩. 컬러는 화려하지만 아우트라인은 간결해 모던해진 아프리칸 스타일을 만나볼 것. 호랑이 자수를 새겨 넣은 의자는 카펠리니. 아프리카의 지평선을 렌즈에 담은 선글라스는 디올. 깃털 문양으로 장식한 초커는 By 메종|
플로리스트의 향수 플로리스트의 향수 플로리스트의 향수 By 메종| 니치 향수마저 지겨워질 즈음, 제인패커 오 드 플레르의 반가운 론칭 소식이 들려왔다. 제인패커 오 드 플레르는 복잡하지 않은 절제된 멋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브리티시 니치 향수다. 전설적인 플로리스트 제인 패커의 런던 현지 숍의 시그니처 꽃에서 모티프를 얻어 과감하면서도 정제된 세련된 By 메종|
오묘한 매력의 인테리어 아이템 오묘한 매력의 인테리어 아이템 오묘한 매력의 인테리어 아이템 By 신진수| 클래식과 모던의 경계를 넘나드는 오묘한 매력의 인테리어 아이템. 에치 미니 샹들리에 많은 구멍이 뚫린 구리판으로 제작한 펜던트 조명은 두오모. 퀼트 소파 올록볼록하게 퀼트처럼 만든 부훌렉 형제의 소파는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hl1991. 마블 테이블 그린 스몰 클래식한 By 신진수|
Modern Times Modern Times Modern Times By 메종| 무채색으로 꾸민 모던한 스타일의 홈 오피스 공간에서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기 좋다. 고성능 모터가 장착되어 소음이 적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스탠딩 책상 타이드 싱글은 비트라 제품. 가격 미정. 덴마크의 대표 건축가인 By 메종|
클래식과 모던, 그 경계의 아이템들 클래식과 모던, 그 경계의 아이템들 클래식과 모던, 그 경계의 아이템들 By 신진수| 클래식과 모던함, 그 경계에 서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들. 살루테 하이 사이드 테이블 구리 트레이가 포인트인 한 사람을 위한 사이드 테이블은 짐블랑. 에바 라운지 체어 월넛 소재의 다리와 무화과 나뭇잎 패턴의 라운지 체어는 이노메싸. BIG By 신진수|
Black&Gold Black&Gold Black&Gold By 메종| 브루클린에 자리한 밝고 세련된 빅토리안 하우스, 이탈리아 디자인에 푹 빠진 안젤라와 콘스탄틴 부부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절충주의 스타일을 이 집에 불어넣었다. 묵직하지 않고 부드러운 형태의 가구를 놓은 응접실에는 회색과 금색을 조화시켰다. 회색 소파 ‘서펀틴 Serpentine’은 블라디미르 카간 Vladimir Kagan 제품으로 랄푸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