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반더스의 농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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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이 Moooi와 마르셀 반더스 Marcel Wanders 그리고 미국 농구용품 회사인 스팔딩 Spalding이 손잡았다. 이름하야 몬스터 Monster 농구공. 이들은 이전에도 예술과 스포츠의 융합이라는 취지하에 블랙과 핑크 에디션을 함께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무한한 에너지와 즐거움, 삶에 대한 열정을 담은 8가지 컬러의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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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METALLIC CHIC 중성적이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메탈릭 소재. 차가운 소재인 만큼 볼드하고 유려한 곡선 형태를 더해 균형을 맞췄다. 매트한 질감으로 광택의 농도를 조절한다면 세련된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오가닉하고 몽환적인 텍스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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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땅, 물, 불. 자연을 이루는 기본 요소들이 태피스트리의 씨실과 날실이 되어 지금껏 본 적 없는 풍경을 펼쳐낸다. 오가닉하고 몽환적이고 어지러운 텍스처의 세계. IN-DRAFT 1 ‘커브드 Curved’. 폴리아미드. 메이케 하르데 Meike Harde 디자인으로 칼리가리 Calligaris. 200×300cm, 2160유로. 2 손으로 짠

예술을 담은 리빙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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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닮은 리빙 아이템과 함께 일상의 풍경이 바뀌는 예술 여행을 떠났다.   Sculpture Collector’s House   우고 론디노네 ‘Light Green Clock’ 2022     로마숫자로 시간을 새긴 시계 형상이지만 정작 시침과 분침이 부재해 형이상학적 차원의 시간 흐름을 상기시킨다. 스테인드글라스로 제작되어

모오이만의 특별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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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모든 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모오이의 브랜드 스토리.   모오이 컬렉션에서 선택하여 만드는 맞춤형 조명 ‘메가 샹들리에’는 예술 작품처럼 화려한 웅장함이 공간을 압도하며 아름답기 그지없다.   실제 동물과 똑같은 크기로 갓을 쓴 말과 토끼

물 위에 담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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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밀라노 등 유럽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희원 작가가 모오이 Moooi와 유앤어스와의 특별한 협업을 진행했다.   ‘Someone’s Reflection’ 시리즈의 클레르 퐁텐-엔-이블린 Clairefontaine-en-Yvelines 카펫 작품.   모오이의 디렉터 마르셀 반더스 Marcel Wanders에게 직접 그의 사진을 선보이며 인연을 맺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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