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FUTURE, #나무에 녹아든 섬세함 ART OF FUTURE, #나무에 녹아든 섬세함 ART OF FUTURE, #나무에 녹아든 섬세함 By 권아름| 곧게 솟은 나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유려한 곡선이 휘감는 아트 오브제 같은 가구만 남아 있다. 섬세함의 본질이 고스란히 표현된 작품은 강우림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고 있다. By 권아름|
브라질 아티스트 4인 브라질 아티스트 4인 브라질 아티스트 4인 By 원지은| 리빙 편집숍 챕터원에서 열대우림의 견고하고 풍부한 자원인 목재를 기반으로 한 브라질 아티스트 4인의 가구를 선보인다.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Sergio Rodrigues 포루투갈어로 부드러움을 의미하는 ‘몰 Mol’ 암체어는 사진작가 오토 스투파코프 Otto Stupakoff로부터 의뢰 받아 스튜디오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자로 디자인되었다.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