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By 김민지| 올해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가 스톡홀름 퍼니처 페어와 같은 기간에 열렸다. 4박6일간 머문 스웨덴 스톡홀름 이야기. 감라스탄 거리. 1951년 처음 개최된 스톡홀름 퍼니처 페어는 70회를 넘은 북유럽 최대의 가구 페어다. 우리나라 설 연휴와 겹쳐 약간 홀가분한 마음으로 휴식 겸 By 김민지|
2024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2024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2024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By 김민지| 서유럽에 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있다면 북유럽에는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가 있다. 스웨덴 교환학생 시절 못 가본 게 한이 된 바로 그 디자인 축제다. 1951년 조명&가구 박람회로 선보인 ‘스톡홀름 퍼니처& 라이트 페어’가 전신이다. 언제나 그렇듯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와 함께 열린다. 올해는 2월 By 김민지|
가을 양식 가을 양식 가을 양식 By 강성엽| 책이 제철인 계절. 마음의 곳간을 차곡차곡 쌓아보자. 낮고 촘촘하게 가로로 이어진 선반에 책을 수납하는 페이퍼백 월 시스템은 다채로운 책 크기와 책등 디자인 그리고 수납 위치가 그대로 인테리어를 완성해준다. 스펙트럼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93만5천원. 활을 팽팽하게 당기듯 By 강성엽|
나 혼자서도 럭셔리하게! 1인 가구를 위한 소파 추천 나 혼자서도 럭셔리하게! 1인 가구를 위한 소파 추천 나 혼자서도 럭셔리하게! 1인 가구를 위한 소파 추천 By insuog2023.com| 첫 독립을 럭셔리하게 시작하려는 1인 가구를 위해, 작은 공간에서도 폼 나는 소파를 추천합니다. 무토 '아웃라인 소파' 무토의 아웃라인 소파는 클래식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재해석해서 슬림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거실을 모던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어요. 시크한 블랙을 선호한다면 추천. ©무토 가격 : 8백9만5천원.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소재 : 알루미늄, 패브릭 or 가죽 사이즈 : W 170 x D 71 x H 84 By insuog2023.com|
오브제 같은 행어 오브제 같은 행어 오브제 같은 행어 By 권아름| 현관이나 침실, 거실 한 켠 벽면에 월 데코레이션 역할과 함께 실용적인 행어 기능도 톡톡히 하는 행어 리스트. ⓒ인스타그램 @bmottoliving 그 자체만으로도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하는 비모토리빙의 파인 행어. 벽면이나 천장에 단단한 천연가죽끈으로 쉽게 매달아 설치할 수 있다. 비모토리빙에서 By 권아름|
라꼴렉트의 새로운 숍 라꼴렉트의 새로운 숍 라꼴렉트의 새로운 숍 By 박명주| 유럽 디자인 가구를 판매하는 편집숍의 국내 원조격인 제인인터내셔널 라꼴렉트가 새롭게 이전했다. 장성혜 대표의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 디자인 파워를 지닌 세계적인 브랜드를 소개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던 라꼴렉트 매장에서는 특히 다양한 디자인의 싱글 체어를 만나볼 수 있다. 덴마크 브랜드 헤이 Hay, By 박명주|
New Nordic, Muuto New Nordic, Muuto New Nordic, Muuto By 메종| 덴마크 가구 브랜드 무토 Muuto가 설립된 그 이듬해인 2007년부터 무토의 디렉터로 일하다 2년 전 CEO로 임명 받은 앤더스 클리만을 만났다. 인터로그 3층에 무토 브랜디드 스페이스를 오픈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그와 나눈 짧지만 강렬했던 대화. 덴마크가 아닌 동양의 나라, 한국에서 본 By 메종|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By 신진수| 가까이에서 찬찬히 들여다봐야만 알 수 있는 나무 제품이 있다. 색깔을 입혀 원래의 나무색은 사라졌지만 나뭇결과 속성은 고이 간직했다. 등나무를 손으로 돌려 깎아 만든 조명 ‘삼바’는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의 하이브 컬렉션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친환경적인 공정을 거쳐 나무 By 신진수|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By 김수지| 볼수록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테라코타 오렌지 아이템을 모았다.덴마크의 컬러리스트 겸 화가인 탈 아르 Tal R와 컬래버레이션해 출시한 세븐 체어는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초와 촛대를 하나로 합친 디자인의 초는 온트워프듀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나무와 맑고 투명한 하늘을 By 김수지|
IN THE MIDDLE IN THE MIDDLE IN THE MIDDLE By 최고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녹색을 띤 회색인 데저트 세이지. 남성적이면서 여성적인 동시에 화려하지는 않지만 세련된 색상이다.원하는 모양대로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 종이 화병 커버는 인도에서 수제로 만든 것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6천원.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로 만든 펜던트 램프 언폴드는 무토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