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와 까시나의 만남 보테가 베네타와 까시나의 만남 보테가 베네타와 까시나의 만남 By 메종| bottegaveneta 보테가 베네타가 카시나(Cassina) 및 르 코르뷔지에 재단(Fondation Le Corbusier)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밀라노 팔라쪼 산 페델레(Palazzo San Fedele)에서 대규모 설치 작품인 ‘On the Rocks(온 더 록스)’를 선보인다. 이는 르 코르뷔지에의 아이콘이자 카시나 By 메종|
베르사체 홈 in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베르사체 홈 in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베르사체 홈 in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By 메종| 베르사체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 동안 살로네 델 모빌레에서 최신 베르사체 홈 컬렉션을 전시한다. 홈 및 디자인 아뜰리에 Palazzo Versace 에 문을 열어 Palazzo의 다양한 문화와 디자인 이야기를 소개하는 맞춤형 오디오 체험인 'Versace Home: If These Walls Could Talk'와 함께 Palazzo의 By 메종|
NEW COLLECTION ① NEW COLLECTION ① NEW COLLECTION ① By 신진수| 밀라노디자인위크2022에서 눈에 띄는 신제품을 선보인 7개의 브랜드. B&B ITALIA 비앤비 이탈리아 LE BAMBOLE by Mario Bellini Sofa BAMBOLETTO by Mario Bellini Bed LE BAMBOLE by Stella McCartney × B&B Italia Armchair POCHETTE by Piero By 신진수|
꽃을 품은 밀라노 꽃을 품은 밀라노 꽃을 품은 밀라노 By 신진수| 밀라노 디자인 위크 출장을 다녀왔다. 보통 4월에 열리는 페어는 올해 6월에 개최됐다. 6월의 밀라노는 처음이었기에 무더운 날씨가 당황스러웠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식물과 꽃이 화려한 밀라노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전시를 여는 브랜드에서는 꽃을 활용한 다양한 어레인지먼트를 선보였는데, 브랜드마다 특색이 By 신진수|
집이 된 컨테이너 집이 된 컨테이너 집이 된 컨테이너 By 메종| ‘모듈’과 ‘이동성’은 미래의 삶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가전 브랜드 보쉬 Bosch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 동안 토르토나 Tortona 지역에서 선보인 컨테이너 전시 역시 모듈과 이동성을 기반으로 한다. 자원이 점점 고갈되고 생활 공간의 대안이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 By 메종|
밀라노 디자인 위크 핫 키워드 밀라노 디자인 위크 핫 키워드 밀라노 디자인 위크 핫 키워드 By 메종|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만난 핫 키워드 4가지를 소개한다. 1. 부티크 호텔 같은 집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소위 빅 브랜드로 불리는 모오이 Moooi, 프리츠 한센 Fritz Hansen, 디젤 홈 Diesel Home 등의 브랜드는 올해 약속이라도 한 듯 호텔 컨셉트의 공간을 연출했다.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