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심×밍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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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4핸즈 다이닝’을 선보인다.     오사카의 미쉐린 2스타 프렌치 레스토랑인 ‘라 심’의 유스케 타카타 셰프와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봄’을 주제로 우리나라에서 초봄에 나는 식재료를 활용해 형상화한 8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쉐이크쉑의 리미티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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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 달, 쉐이크쉑 매장 앞에 또 다시 길게 줄이 늘어설 전망이다. 오직 이번 달만 선보이는 한정판 버거 때문이다. 국내 론칭 1주년을 맞아 특별한 것을 고민하던 쉐이크쉑에서 눈길 끄는 한정판 메뉴를 내놓았다. 미국 쉐이크쉑 본사의 컬리너리 디렉터인 마크 로사티가 개발한

세계로 가는 밍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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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글스가 ‘2017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에서 89위를 차지했다.   //www.instagram.com/p/BSLF6RJBgzW/   전세계 미식가들이 주목하는 ‘2017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이 발표를 일주일 앞두고 5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를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가 89위를 차지했다. 밍글스는 지난 2월 ‘2017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