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수 — Tue, 29 Aug 2017 15:00:47 +0000

<스마�?플라�?토크 콘서�?gt;�?함께�?4명의 플로리스트를 만났�? 꽃길�?걸으라는 이야기는 이들 플로리스트에게는 통하지 않는�? 다른 직업 못지않게 힘들�?고되지�?즐겁�?보람 차게 일하�?있는 그들�?과거와 현재, 꿈에 대�?이야기를 들어보았�?

플라�?카페�?겸하�?있는 바네스플라워.

바네스플라워�?지�?중국에서 �?유명�?한국 플라워숍이다. 중국뿐만 아니�?러시�? 말레이시�?�?외국 수강생들�?문의가 끊이지 않는�? 아침부�?밤까지 정신 없이 바쁘�?일하�?그녀�?요즘�?가�?행복하다�?말한�? 바네스플라워�?꽃다발과 포장법을 배우�?싶어�?외국에서�?찾아오는 이들�?있을 만큼 인기가 많다. 웨딩부�?로드�? 디스플레�?�?다방면에�?꽃을 다루�?기술�?충분�?체득�?�?바네스플라워�?오픈�?지금은 자신�?노하우를 클래스를 통해 전하�?있다.

국내�?수강생을 위해 바쁜 시간�?보내�?있는 이주�?대�?

요즘 중국에서�?바네스플라워에서 �?수강�?하는 것이 유행이다. SNS�?초창기부�?시작했는�?그게 도움�?�?�?같다. 중국�?�?수강생이 바네스플라워에서 수업�?들을 �?있는지 문의�?것이 시작이었�? �?�?입소문이 퍼지면서 중국에서 정말 많은 수강생이 찾아온다. 의외�?상황으로 정말 감사하다.
플로리스트라�?직업�?매력은 무엇일까? 정말 끈기가 없는 성격인데 지금까지 재미있게 일하�?�?보면 천직�?아닌가 싶다. 아무�?큰돈�?벌어�?매일 똑같은 일이 반복되면 못할 �?같은�?꽃은 매일매일�?다르�? 만나�?사람�?계속 바뀌고 만지�?�?종류�?계속 달라진다. 매일�?새롭다는 것이 가�?�?매력이다.
바네스플라워가 어떤 면에�?매력�?있다�?생각하나? 오픈 �?많은 숍에�?경험�?쌓으�?각각�?숍이 지�?장점�?배울 �?있었�? 유명�?플라�?스쿨�?다니지�?않았지�? 오히�?그래�?나만�?스타일이 생긴 �?같다. 내가 눈으�?보고 경험�?것들�?총체적으�?담긴 바네스플라워만의 스타�? 그것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를 좋아하는 분들�?찾아오는 �?같다.

조금�?다른 인테리어�?꾸민 클래스룸.

바네스플라워�?마스코트�?반려�?나무.

특별�?좋아하는 꽃이 있다�? 단연 카라�? 카라�?정말 예쁜 꽃이�?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라넌큘러스나 작약처럼 꽃잎�?풍성하지�?않고 심지�?꽃잎�?�?�?장이�? 하지�?우아하게 말린 �?꽃잎 하나�?모든 것을 덮을 �?있다. 포인트로 카라 �?송이�?들어가�?전체 연출�?�?달라진다.
플로리스트가 되려�?어떤 자질�?키워�?할까? 집념. 예뻐 보이�?직업이라�?혹은 플로리스트라�?타이틀�?갖고 싶어서라�?절대 버틸 �?없다. 이거 아니�?�?된다�?생각으로 끊임없이 파고드는 집념�?있어�?한다. 모든 것을 �?만큼 좋아�?하고 그래야만 버틸 �?있고, 성공�?�?있다.
바네스플라워�?마스코트 ‘나무’를 소개해달�? 나무�?이제 3�?�?나와 3년을 함께�?리트리버�? 매일 출퇴근을 같이한다. 어릴 때는 꽃과 풀�?모두 뜯어먹어�?고생도했�?웃음). 그런�?지금은 익숙해져서인지 머리 위나 가슴에 꽃다발을 두어�?가만히 포즈�?취한�? 손님들이 숍의 문을 열고 들어오면�?나무�?보면 웃음 짓고 귀여워한다. 바쁜 와중에�?�?공간�?있는 나무�?보면 위안�?된다. �?아들 같은 녀석이�?

클래식하�?내추럴한 바네스플라워만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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