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을 입은 공작새 보석을 입은 공작새 보석을 입은 공작새 By 원지은| 날개를 활짝 펼친 공작새를 아름답게 새겨 넣은 ‘진코 피코크 Ginkgo Peacock’는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에서 새롭게 출시한 베이스다. 공작새의 화려한 날갯짓을 장인의 숙련된 손길로 섬세하게 표현한 ‘진코 피코크’ 베이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화려하지만, 20캐럿 골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본래 By 원지은|
환상적인 샹들리에 환상적인 샹들리에 환상적인 샹들리에 By 윤지이| 세계 최초의 샹들리에 조명을 만든 곳, 현존하는 가장 아름다운 샹들리에를 만드는 곳도 모두 바카라다. NERVOUS ZÉNITH CHANDELIER 다채로운 컬러와 모양의 크리스털을 불완전한 형태로 쌓아 올린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루이스 캠벨 디자인의 샹들리에. CANDY LIGHT 바카라 디자인에 새로운 By 윤지이|
시대를 초월하는 빛의 향연 시대를 초월하는 빛의 향연 시대를 초월하는 빛의 향연 By 윤지이|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는 예술성과 섬세한 기술력, 장인정신이 절묘하게 맞물려 일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최고의 오브제를 만든다. 환상적인 컬러, 정교하게 깎아낸 크리스털 단면에서 반사되는 빛의 향연은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700개의 토파즈 원석과 수천 개의 크리스털 비즈로 장식된 By 윤지이|
영롱한 빛의 크리스탈 영롱한 빛의 크리스탈 영롱한 빛의 크리스탈 By 메종| 2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고급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에서 아이코닉한 제품인 아코어 글라스를 2017년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아코아 1841 글라스 블루 와인잔 아코아 이브 플루트 블루 샴페인 잔 여름을 맞아 청량한 블루 컬러를 적용한 와인 글라스 ‘아코어 By 메종|
바카라의 봄 바카라의 봄 바카라의 봄 By 메종|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 Baccarat가 봄에 어울리는 컬러풀한 아이템을 추천한다. 블루, 그린, 레드, 앰버 컬러의 잔 4개로 구성된 플루티시모 샴페인 세트는 빛을 아름답게 반사시켜 매력적이다. 또 전통 수공예로 제작되는 모자이크 텀블러 6개 세트는 선명한 채색 크리스털이 테이블을 화사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준다. 나비의 By 메종|
전시장 밖에서 열린 화제의 소식 ⑦ 전시장 밖에서 열린 화제의 소식 ⑦ 전시장 밖에서 열린 화제의 소식 ⑦ By 박명주| 메종&오브제 전시장 밖 화제의 소식들을 전한다. 패브릭 축제, 파리 데코오프 파리 메종&오브제 기간과 맞물려 파리 생제르맹데프레 거리를 중심으로 패브릭&월페이퍼 브랜드의 잔치인 파리 데코오프 Paris Déco-off가 열렸다. 크리에이션 바우만, 엘리티스, 드 고네, 니야 노르디카, 피에르 프레이, 로로 피아나 텍스타일 등 200여 By 박명주|
크리스털로 지은 호텔 크리스털로 지은 호텔 크리스털로 지은 호텔 By 신진수| 화려한 크리스털에 별로 관심이 없는 이들의 마음도 무장해제시킬 바카라 호텔이 뉴욕 중심부에 오픈했다. 크리스털처럼 빛나고 긴 역사만큼 클래식하다. 1 붉은 장미로 장식한 2층의 바 공간. 2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다이닝&바 공간. 3 네오클래식한 분위기의 호텔 객실. 4 50층 유리 건물의 By 신진수|
‘캔디 라이트’ 컬렉션 ‘캔디 라이트’ 컬렉션 ‘캔디 라이트’ 컬렉션 By 최고은| 캔디 라이트 컬렉션은 세 가지로 구성되었다.바카라 Baccarat에서 ‘캔디 라이트 Candy Light’ 컬렉션을 신년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이 컬렉션은 다이아몬드 모양을 내는 주비시 커팅으로 장식한 투명 크리스털 소재의 전등갓이 포인트. 전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도 빛을 반사하며 눈부시게 반짝이는 효과를 By 최고은|
신라호텔에서 만나는 바카라 신라호텔에서 만나는 바카라 신라호텔에서 만나는 바카라 By 박명주|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바카라가 서울신라호텔 1층 로비에 오픈한다. 바카라 서울신라호텔 매장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아코어와 밀 뉘이, 클래식한 우아함을 자랑하는 샤토 바카라, 유니크한 현대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인 아이와 베가 라인까지 다양한 바카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tel 02-779-5308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