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팸족을 위한 펫캉스 펫팸족을 위한 펫캉스 펫팸족을 위한 펫캉스 By 원지은| 바야흐로 반려동물 인구 1천5백만 시대. 지난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이었으며 26일인 오늘은 '세계 개의 날'이다. 이를 기념해 국내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호텔을 소개한다. 강원도 홍천, 비발디 파크 비발디 파크는 반려동물과 펫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By 원지은|
반려동물 여름나기 반려동물 여름나기 반려동물 여름나기 By 이호준| 강아지나 고양이는 땀구멍이 존재하지 않아 체온 조절이 힘들다. 또 다시 찾아온 더위로부터 우리의 반려 동물을 지켜낼 슬기로운 여름 나기 세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 에덴숑 에덴숑 라탄 소파 베드 여름철 대표 가구 소재로 알려진 라탄을 By 이호준|
낭만 캠핑 낭만 캠핑 낭만 캠핑 By 신진수| 매년 캠핑을 종종 다니곤 했는데, 반려견이 한 마리 더 늘어난 뒤로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두 마리 모두 중형견이라 챙겨야 할 짐이 상상을 초월한다. 반려견 케이지 2개와 텐트, 코펠 세트, 화로대, 의자, 침낭 등 꼭 필요한 것만 가져가는 데도 말이다. By 신진수|
한옥에서의 새출발 한옥에서의 새출발 한옥에서의 새출발 By 신진수| 작업실과 집을 겸한 95m²의 한옥 리빙 스타일링 스튜디오 세븐도어즈의 민송이, 민들레 실장이 체부동 생활을 정리하고 성북동으로 터를 옮겼다. 이번에도 역시 한옥이다. 폴딩 도어를 활짝 연 침실. 벽에는 필라스터 책장을 설치해 많은 양의 책을 효율적으로 보관했다. 에일린 그레이의 사이드 By 신진수|
반려동물을 위한 집 반려동물을 위한 집 반려동물을 위한 집 By 문은정|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욕심 낼 법한 것이 바로 펫 하우스다. 팬더우즈 Fander Wooz의 펫 하우스는 지오데식 돔 Geodesic Dome 형태이다. 정이십면체를 반으로 잘라놓은 반구형으로, 삼각형 모서리와 면으로 응집력을 분산시켜 얇은 패널만으로 하중을 지탱할 수 있다. 바람과 By 문은정|
animal family ⑤ animal family ⑤ animal family ⑤ By 이호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두두 (아우어 스튜디오 손보람) 햇빛이 내리쬐는 공간만 찾아다니는 두두. 창밖을 내다보는 두두. By 이호준|
animal family ④ animal family ④ animal family ④ By 이호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모드니, 샤샤, 똘이, 천사 (소셜 마케터 손오공) 집사의 독서 스폿을 점령한 모드니. By 이호준|
animal family ③ animal family ③ animal family ③ By 이호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폴과 앤 (스타일 디렉터 곽지아) 이불 속 숨기 놀이를 좋아하는 앤. 폴은 새로운 By 이호준|
animal family ② animal family ② animal family ② By 이호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모리 (푸드 마케터 박현선)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걸 좋아하는 모리. 새로온 빨래 바구니가 모리의 By 이호준|
animal family ① animal family ① animal family ① By 이호준| 삶이 퍽퍽한 이들이여, <메종>의 특집을 보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시루와 자루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 주방 선반에서 호기심 가득한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