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랑의 징표들 달콤한 사랑의 징표들 달콤한 사랑의 징표들 by 원지은| 달콤함을 배가시켜줄 사랑의 징표들.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브러시드 피니싱으로 마감해 모던한 분위기를 더한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 소재의 벌집 모양 모티브,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다양한 디자인의 링은 모두 쇼메 비 by 원지은|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by 원지은| 일상적 사물과 함께 한 편의 오브제가 된 하이주얼리.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티파니앤코 티파니 락 뱅글.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포멜라토 이솔라 네크리스와 뱅글. 숫자 8의 곡선을 담은 키린 by 원지은|
NEW SPOT, NEW TASTE NEW SPOT, NEW TASTE NEW SPOT, NEW TASTE by 신진수원지은, 권아름|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새로운 음식점이 빠르게 생겨난다. 그중 눈길을 사로잡은 세 곳에 다녀왔다. 다 계획이 있었던 와인과 음식, 뱅글 올해 4월에 오픈한 성수동 뱅글은 내추럴 와인 수입사인 뱅브로와 미쉐린 2스타 밍글스의 합작품이다. 그래서 이름도 뱅글이다. by 신진수원지은, 권아름|
AT THE TABLE AT THE TABLE AT THE TABLE by 오지은| 싱그럽고 경쾌한 색감의 식재료와 하이주얼리가 빚어내는 컬러 테라피.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팬더 모티프의 핑크 골드 뱅글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두 개의 체인 위로 2.8캐럿의 마르퀴즈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by 오지은|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by 메종|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by 메종|
실패 없는 메탈 체인과 스터드 실패 없는 메탈 체인과 스터드 실패 없는 메탈 체인과 스터드 by 윤지이| 반짝이지만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튼튼하지만 투박하지 않은 금속 소재. 메탈 체인과 스터드의 인기는 올해도 계속된다. BOTTEGA VENETA 제미니 링크 체인 목걸이는 토리버치. 멀티 컬러 링크 체인 브레이슬릿은 빔바이롤라. 체인으로 캐주얼함을 강조한 티 by 윤지이|
올해는 블루를 주목하세요 올해는 블루를 주목하세요 올해는 블루를 주목하세요 by 윤지이| 여름을 대표하는 컬러로 손꼽히는 파란색이 올해는 겨울에 등장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만난 파란색의 반전 매력. NINA RICCI 청명한 푸른색이 돋보이는 렉탱글 폭시 뱅글은 토리버치. 블랙 새틴 앞코로 포인트를 준 로열 블루 스웨이드 부츠는 샤넬. by 윤지이|
세련된 블랙과 골드의 만남 세련된 블랙과 골드의 만남 세련된 블랙과 골드의 만남 by 윤지이| 블랙은 거의 모든 시즌마다 핵심 유행 컬러로 지목되지만 이번 시즌에는 세련된 블랙과 부유함의 상징 골드가 만났다. CHRISTOPHER KANE ‘마테고트’ 코트랙은 구비. ‘멀티 라이트’ 펜던트 조명등은 구비. 금빛 자수를 밤하늘의 별처럼 수놓은 스카프는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