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rcelain Artisans The Porcelain Artisans The Porcelain Artisans By 김민지| 독창적 디자인과 혁신을 통해 일상의 예술을 실현시키는 명품 도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 프랑스 중서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도시 리모주에서 160여 년의 브랜드 역사를 되돌아봤다. 프랑스 남서부 리모주에 자리한 베르나르도의 본사. 본사 내부에는 도자기 제작 과정과 베르나르도의 역사를 엿볼 By 김민지|
색다른 도자기 전시, Transmission 색다른 도자기 전시, Transmission 색다른 도자기 전시, Transmission By 메종| 이탈리아 아티스트 마르코 멘카치 Marco Mencacci와 160년 전통의 프랑스 포슬린 브랜드 베르나르도의 만남. 프랑스 도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는 창립 16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5월 3일부터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Transmission>전시를 개최한다. ‘Transmission’은 ‘전파’, ’전송’ 이란 뜻으로 베르나르도 제작 과정의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By 메종|
Château de Pierre Frey Château de Pierre Frey Château de Pierre Frey By 원지은| 프랑스 텍스타일 브랜드 피에르 프레이가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컬렉션인 브라퀴니에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를 열었다. 강렬한 색채와 패턴이 리드미컬하게 펼쳐지는 루예 성으로 초대한다.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유레 주에 위치한 루예 성. 1180년대 지어져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By 원지은|
MY FIRST KITCHEN 3 MY FIRST KITCHEN 3 MY FIRST KITCHEN 3 By 권아름| 달콤한 신혼 주방을 위한 무드별 쇼핑 아이템을 소개한다. 소형 가전부터 소품까지 주방 곳곳을 감각적으로 꾸며줄 것이다. MODERN&SIMPLE 감프라테시가 디자인한 구비의 에픽 다이닝 테이블은 그리스의 오래된 기둥과 로마 건축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탈리아 트래버틴 돌로 만들어 재료의 물성과 자연스러운 광맥이 아름답다. By 권아름|
그릇에 담긴 파리 그릇에 담긴 파리 그릇에 담긴 파리 By 이호준| 직접 파리로 떠날 수 없다면 눈으로라도 그곳의 풍광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베르나르도가 새롭게 선보인 샐러드 플레이트 뚜파리 Tout-Paris 컬렉션이라면 가능할 듯하다. 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뚜알 드 주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플레이트는 6가지의 파스텔 톤으로 물든 접시에 By 이호준|
럭셔리한 두 메종의 만남 럭셔리한 두 메종의 만남 럭셔리한 두 메종의 만남 By 권아름|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과 프랑스 명품 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가 만났다. 파리에서 퍼퓨머 브랜드로 시작해 품질주의라는 철학을 무려 180여 년간 이어온 겔랑은 세계 유일의 오키드 전문 기관이다. 놀라운 생명력을 지닌 오키드 원료의 토털 안티에이징 라인 오키드 임페리얼은 계속 By 권아름|
TABLEWARE NEW COLLECTION TABLEWARE NEW COLLECTION TABLEWARE NEW COLLECTION By 원지은| 음식을 담는 식기를 넘어 마치 오브제 같은 테이블웨어 뉴 컬렉션. 로얄코펜하겐, 메가 로즈 리미티드 컬렉션 덴마크 왕실 도자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블루 메가의 탄생 20주년을 기념한 메가 로즈컬렉션을 선보인다.한정수량으로 출시하는 메가 로즈는 볼온폿, 티팟, 머그, 접시, 오발 디쉬, 화병의 By 원지은|
선물하기 좋은 그릇 선물하기 좋은 그릇 선물하기 좋은 그릇 By 이호준| 식탁을 아름답게 수놓는 그릇 선물 세 가지. 베르나르도의 트위스트 컬렉션은 종이접기 기술, 1950년대 가구의 외관, 섬유 조직 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접시의 가장자리 장식이 테이블 품격을 높인다. tel 02-746-5644 매치스패션의 홈다이닝세트는 런던 기반의 디자이너 고드와 협업해 By 이호준|
봄이 온 식탁 봄이 온 식탁 봄이 온 식탁 By 신진수| 프랑스 전통을 자랑하는 테이블웨어 베르나르도와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가 봄에 꼭 어울리는 신제품을 소개한다. 베르나르도의 신상 컬렉션 ‘에덴 터콰이즈’는 광택 없이도 고급스러웠던 19세기 골드 악센트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으로 음식과 어우러졌을 때 식탁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바카라에서 선보인 ‘룩소르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