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의 베를린을 만나다 19세기의 베를린을 만나다 19세기의 베를린을 만나다 By 박명주| 오스트리아와 베를린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세월의 더께를 입은 카페 아인슈타인을 소개한다. 세월의 더께를 입은 인테리어. 과거 아인슈타인의 트럭 모습. 대표 메뉴인 멜랑주 커피. 카페 아인슈타인 슈탐하우스 Cafe Einstein Stammhaus는 독일 격동의 시기를 모두 By 박명주|
베를린의 휴식처 베를린의 휴식처 베를린의 휴식처 By 박명주| 힐링과 휴식이 공존하는 베를린의 스파&사우나 리크비드롬을 소개한다. 아치형 구조가 멋진 리크비드롬의 내부. ⒸLiquidrom Berlin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 리크비드롬 Liquidrom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여행자에게도 인기 있는 스파&사우나 시설이다. 주변에 포츠담 광장과 소니센터, 베를린의 남쪽 문이라 불렸던 안할터 역이 By 박명주|
대사관의 변신 대사관의 변신 대사관의 변신 By 박명주| 과거 독일의 덴마크 대사관이 호텔로 변신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인테리어가 더해져 더욱 감각적인 호텔 ‘다스 스투’를 소개한다. ⒸDas Stue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객실. ⒸDas Stue 다스 스투의 입구. ⒸDas Stue 야외 라운지. By 박명주|
시장의 재구성 시장의 재구성 시장의 재구성 By 박명주| 125년간 역사를 이어온 전통 시장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시킨 마크트할레 노인을 소개한다. 주말에는 채소, 꽃, 유기농 제품을 판매한다. 아이들을 위한 키친 클래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마크트할레 노인. 아홉 번째 실내 시장을 뜻하는 마크트할레 노인 Markthalle By 박명주|
힙스터를 위한 디자인 호텔 힙스터를 위한 디자인 호텔 힙스터를 위한 디자인 호텔 By 박명주| 자유로운 영혼이 춤추는 보헤미안들의 미헬베르거 호텔을 소개한다. 하이드아웃 스위트 객실 모습. 오가닉 식재료로 조리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리틀 베를린’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트렌디함과 젊음 그리고 활기찬 에너지 등 베를린이 지니고 있는 디자인 키워드를 모두 By 박명주|
공생의 디자인 공생의 디자인 공생의 디자인 By 박명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수공예품을 생산하는 숍, 딤을 소개한다. ⒸCourtesy Of DIM ⒸCourtesy Of DIM ⒸCourtesy Of DIM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공생의 디자인은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카테고리다. 국내에서도 By 박명주|
도심의 오아시스 도심의 오아시스 도심의 오아시스 By 박명주| 베를린에서 딱 하루만 묵는다면 독일 최초의 컨셉트 쇼핑몰 비키니 베를린으로의 발걸음을 추천한다. 비키니 베를린의 외관. 멀리 25h 호텔이 보인다. 비키니 베를린의 외관. 멀리 25h 호텔이 보인다. 베를린 최초의 컨셉트 쇼핑몰인 비키니 베를린 Bikini Berlin은 역사와 현재 By 박명주|
19세기로의 시간 여행 19세기로의 시간 여행 19세기로의 시간 여행 By 박명주| 100년 된 약국에서 카페로 재탄생한 오라. 과거의 흔적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깊은 브라운 톤의 가구와 차별화된 인테리어는 요즘 붐을 일으키고 있는 재생 건축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준다. 100년 된 약국을 개조해 과거의 흔적을 고스란히 입은 오라 내부 모습. 19세기 말 독일이 By 박명주|
감각의 제국 감각의 제국 감각의 제국 By 박명주| Berlin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황홀경에 빠질 만한 가구 백화점 슈틸베르크를 소개한다. 5층 건물에는 54개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입점해 있다. 디자인 가구로 꾸민 휴게 공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가구 브랜드 비트라도 By 박명주|
안드레아스의 편집숍 안드레아스의 편집숍 안드레아스의 편집숍 By 박명주| 베를린에 가면 반드시 둘러보아야 할 핫 플레이스. 디자인 편집숍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와 모벨+아키텍처를 소개한다.1,2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 매장. 3,4 인테리어 가구숍 M+A의 모습. 5 오너인 무르쿠디스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 독일 님펜부르크 도자로 만든 국화. 숍에 발을 들이는 순간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었다는 오너인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