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만 있는 차 베를린에만 있는 차 베를린에만 있는 차 By 박명주| 커피를 자주 마시는 유럽에서 차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페이퍼앤티’를 소개한다.1,2 숍의 외관과 내부 모습. 3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공수해온 차. 4 미국 클린 칸틴 Kleen Kanteen 회사와 협업하여 개발한 보온병. 5 옌스 데 그루이터가 새해에 마시기 좋은 차로 추천한 ‘잭포트 By 박명주|
접시 위의 베를린 ‘부어크’ 접시 위의 베를린 ‘부어크’ 접시 위의 베를린 ‘부어크’ By 메종| 독일 베를린에서 얻은 영감을 공간과 접시에 녹였다.1 거칠게 발린 생크림 질감이 인상적인 ‘무화과 당근 케이크’. 2 카카오 파우더를 흩뿌린 ‘더티모카’. 3 색다른 스타일링의 ‘사과 오디 크럼블’. 김채정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작업실인 연희동 부어크에서 ‘베를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 프로젝트가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며 By 메종|
한 사람을 위한 구두 한 사람을 위한 구두 한 사람을 위한 구두 By 박명주| 이탤리언 클래식 구두의 세련미와 독일 신발의 편안함을 접목시키는 것을 미학으로 생각하는 마이스테르슈. 베를린 크로이츠베어그 공장 건물에 있는 아틀리에 겸 숍에서는 오늘도 수작업으로 구두 만들기가 한창이다.1 베를린 크로이츠베어그 공장 건물에 있는 아틀리에 겸 쇼룸. 2 구두를 제작할 때 쓰는 도구들. 3,4 By 박명주|
Old and New Old and New Old and New By 최고은| 역사 깊은 건물이 트렌디한 숍으로 변신했다. 할레셰스 하우스는 감각적인 디자인 아이템과 신선한 로컬 재료로 만든 식음료, 다양한 문화 행사 등으로 언제나 활기차다.1 베를린 지역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카페 공간. 2 19세기 말, 우체국 건물이었던 할레셰스 하우스. 3 By 최고은|
Black Holic Black Holic Black Holic By 최고은| 모든 빛을 흡수하는 검정은 가장 포용력 있는 색이 아닐는지. 검은색의 무한한 표현력에 주목한 이색적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바자르 누아’를 소개한다.1,2 바자르 누아 숍 내부. 3 각국에서 수집한 물건들. 4 바자르 누아의 첫 번째 컬렉션 ‘다크 매터스’. 5 베를린 디자인 스튜디오인 부로 By 최고은|
먹고 즐기고 쇼핑하라! 먹고 즐기고 쇼핑하라! 먹고 즐기고 쇼핑하라! By 최고은| 패션, 디자인, 예술을 농축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 스토어’는 요즘 베를린에서 가장 트렌디한 곳이다.베를린 디자인 브랜드 뉴 텐던시와 협업한 커피 테이블. 다양한 색상, 무늬의 대리석을 조합해 만들었다. 베를린 중심부인 미테 Mitte 지역에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 스토어 The Store’는 설치 작품과 어우러진 패셔너블한 아이템,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