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시작, 다낭&호이안 힐링의 시작, 다낭&호이안 힐링의 시작, 다낭&호이안 by 원지은| 베트남 중부의 아름다운 해변과 풍부한 문화가 어우러진 다낭과 호이안에서 잊을 수 없는 5일간의 휴가를 보냈다. 완벽한 힐링과 더불어 색다른 경험에 목마른 이들에게 제안하는 두 가지 휴가 선택지. 푸꾸옥과 달랏. 베트남 여행은 딱 두 번 다녀왔는데, 본의 아니게 조금은 생소한 지역을 by 원지은|
베트남의 매력적인 여행지, 무이네 베트남의 매력적인 여행지, 무이네 베트남의 매력적인 여행지, 무이네 by 김민지| 드넓은 모래 사구와 호수, 아름다운 바다가 공존하는 베트남 무이네의 매력을 만끽했다. 마치 중동에 온 듯 광활한 사구를 경험할 수 있는 무이네 사막. 겨울 칼바람이 유난히 매서웠던 2023년 12월. 기온이 30℃에 육박하는 베트남 호치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공항에서부터 느껴지는 by 김민지|
환상의 섬, 푸꾸옥 환상의 섬, 푸꾸옥 환상의 섬, 푸꾸옥 by 원지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에 앞서 베트남 푸꾸옥의 호텔 두 곳에 다녀왔다. 반짝이는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스파와 쉐라톤 푸꾸옥 롱 비치 리조트 체험기. 프라이빗 수장을 갖춘 원 베드룸 빌라. 에메랄드 베이의 반짝이는 청록색 by 원지은|
EDITOR’S VOICE 시원한 쿨 휴가 EDITOR’S VOICE 시원한 쿨 휴가 EDITOR’S VOICE 시원한 쿨 휴가 by 원지은| 달랏? 달랏이 어디야? 여름휴가를 앞둔 내게 모두들 물었다. 나도 잘 몰라. 베트남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래. 올해 여름휴가로 베트남 달랏을 다녀왔다. 대부분 하노이나 호치민, 휴양지라면 다낭이나 나트랑을 다녀오지만 에디터는 아직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달랏을 선택했다. 한국도 이렇게 by 원지은|
SWEET COCONUT SWEET COCONUT SWEET COCONUT by 메종| 베트남으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꼭 한 번은 들렀다는 카페가 있다. 1일 1콩 카페를 했다고 할 만큼 인기가 많은 베트남 콩 카페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는 소식이다. 연트럴파크 인근에 위치한 콩 카페는 레트로 감성과 콩 카페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어우러진 인테리어로 잠시 by 메종|
호치민에서 먹은 아침 호치민에서 먹은 아침 호치민에서 먹은 아침 by 문은정| 동네 시장에서 장을 본 뒤 아침을 해먹었다. 그렇게 경험한 베트남의 맛은 또 달랐다. 열대 몬순 기후인 베트남은 식재료의 천국이다. 어쩌면 호치민은 휴가지로 적당한 곳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다낭도 나트랑도 아닌 호치민, 그 복잡한 도시. 하지만 룰렛 판을 돌리다 툭 by 문은정|
궁극의 패스트푸드#4 라이라이라이 궁극의 패스트푸드#4 라이라이라이 궁극의 패스트푸드#4 라이라이라이 by 메종| 패스트푸드가 요리로 다시 태어났다. 엄선된 식재료와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해 영양마저 풍부한 요즘의 패스트푸드로 한 끼 식사를 품격 있게 즐겨보시라.라이라이라이반으로 가른 바게트에 갖은 고명을 채운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 Banh Mi. 채소가 듬뿍 들어가 한 끼 식사로 훌륭한 반미를 건강하게 만든 곳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