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otive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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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하우스가 리빙 산업에 미친 영향력이 이제 확고해졌다면, 자동차 리빙이라는 신흥강자에 주목해야 할 때다. 오랜 관습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며 디자인과 기술력이 집약된 전시를 선보인 5개 자동차 브랜드. 포르셰의 오리지널 페피타 패턴을 입고 새롭게 태어난 임스 플라스틱 사이드 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