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찾은 파리 감성 서울에서 찾은 파리 감성 서울에서 찾은 파리 감성 by 신진수| 우후죽순 생겨나는 꽃집 사이에서 1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보떼봉떼 정주희 플로리스트.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데이지를 위해 꾸민 공간처럼 꽃으로 가득 찬 그녀의 두 번째 공간을 찾았다. 보떼봉떼의 작업실. 빌라로 사용하던 건물을 상업 공간으로 리뉴얼해 집 같은 구조가 남아 by 신진수|
술술 읽히는 책 두 권 술술 읽히는 책 두 권 술술 읽히는 책 두 권 by 신진수| 감성 가득한 힐링 북 2권을 소개한다. 사는 동안 좋은 일만 있으라고, 전통식생활문화연구를 전공하고 한국의 전통 생활과 요리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작업을 선보여온 호호당 양정은 대표. 최근엔 보자기를 이용한 아름다운 포장법과 한국적인 소품을 선보여온 그녀가 <사는 동안 좋은 일만 by 신진수|
Agenda (5) Agenda (5) Agenda (5) by 메종| 뚜렷한 미니멀리즘, 디자인 책과 떠나는 휴가, 밤하늘을 담은 시계 뚜렷한 미니멀리즘 오직 미니멀리즘만을 추구하는 뚜렷한 주관을 가진 멀티숍 모어댄레스 More Than Less가 오픈했다. 미니멀한 가구와 공간을 제안하는 그들의 소신은 백색과 회색 계열로 이루어진 깔끔한 인테리어에서도 느껴진다. 미도리, 헤이 등 다양한 해외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