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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og2023.com — Thu, 11 May 2023 22:00:46 +0000

인테리어 디자이너 카를로스 푸졸�?디자인한 모와 위고�?집은 놀라운 바르셀로나�?풍경�?보여준�? 카탈루냐에서�?삶을 소망했던 커플�?꿈은 현실�?되었�? 남아메리�?스타일로 악센트를 준 보헤미안�?즐거�?인테리어.

테라스에�?사그라다 파밀리아와 바다까지 바르셀로나�?멋진 풍경�?즐길 �?있다. 필요�?따라 움직일 �?있는 XL 크기�?바�?달린 테이블과 벤치�?카를로스 푸졸�?디자인했�? 의자�?에스니크라프�?Ethnicraft. 재활�?펜던�?시리즈는 ACdO�?설립�?마드리드 디자이너 알바�?카탈란 �?오콘 Alvaro Caalan de Ocon�?디자인했�?

걸어�?사그라다 파밀리아�?�?�?있다�? 위고�?상상�?해본 �?없는 일이�? 모와 위고가 파리�?떠나 바르셀로나�?이사했을 때에�?도심�?살고 싶었�? “폐쇄된 인쇄소나 공장�?개조하려�?찾았어요.�?그런�?우연�?바르셀로나 교외�?오래�?마을 �?바로에서 �?땅을 발견했다. 바르셀로나�?유명�?건축물이 내려다보이고 멀�?발레아르 군도�?바다가 보이�?�? 그들은 계약하자마다 다시 와�?집을 짓기�?했고, �?프로젝트�?인테리어 디자이너 카를로스 푸졸에게 맡겼�? 부부가 �?하고 싶었�?일은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매일 멋진 풍경�?즐길 �?있는 넓은 테라스를 만드�?것이�?다른 하나�?내구�?있는 재료�?사용�?친환경적�?집을 짓는 것이었다. 삶이 달라지�?인테리어�?달라지�?�? 부부�?재활�?부목으�?만든 친환�?가구에 바르셀로나�?즐거�?삶을 반영하는 생생�?톤을 더해 보헤미안 스타일로 공간�?꾸몄�? 녹색, 파란�? 노란�? 빨간�? 오렌지색�? �?침실에는 벽지와 젤리�?타일로 이러�?색조�?다양하게 사용했다. 거실 벽의 지도는 남아메리�?감성�?펜던�?조명�?함께 여행�?�?듯한 느낌�?준�? 휴가지처럼 상큼�?�?집의 피날레는 루프�?수영장이�?

시크�?모자이크 타�? 루프�?수영장은 카를로스가 디자인하�?맞춤 제작�?타일로 마감했다. 차일(위트�?�?랭스 Witry-les-Reims�?아틀리에 �?시에�?Atelier du Siege)�?햇빛�?막아준�? 크리스토�?필레 Christophe Pillet가 세라룽가 Serralunga�?위해 디자인한 벤치 ‘루�?Loop’는 볼텍�?Voltex. 선베드는 케이브 �?Kave Home. �?위의 쿠션�?푸타 Fouta�?마포에지 Mapoesie.

“내구성 좋고 재활용한 소재�?/strong>
사용하는 일이 우리에게�?/strong>
중요했어�?�?/strong>

재활�?철도 부목으�?만든 벽장�?불규칙하�?배치�?포슬�?손잡�?생투�?벼룩시장에서 구입)가 놀라움�?준�? 가�?카나페는 로셀�?Rosello. 피에�?프레�?Pierre Frey 패브릭으�?커버링한 쿠션은 아틀리에 �?시에주에�?제작. 낮은 테이블은 랭스�?데코 �?자르�?Deco du Jardin. 찻잔은 HK리빙 HKliving. �?‘캔�?스택�?Candl Stacks’는 마포에지�?스탠 에디�?Stan Editions. 태피스트리는 이케�?Ikea. 펜던�?조명은 ACdO.

다이닝룸 �?전체�?그림 대�?바르셀로나 지도를 걸었�? 지도는 카를로스가 디자인하�?노르�?에스�?엔세이그네스 Nord Est Enseignes에서 프린트했�? 피에�?프레�?벨벳으로 커버링한 벤치�?아틀리에 �?시에주가 제작. 바�?달린 테이블은 맞춤 제작. 의자�?에스니크라프�? 빈티지 암체어는 생투�?벼룩시장에서 구입. 접시 ‘칼라마�?Calamar’는 플뢰 Fleux. 유리잔은 케이브 �? 피처 ‘우르생 Oursin’은 �?�?컬렉�?The Home Collection. �?‘캔�?스택스’는 마포에지�?스탠 에디�?

부엌의 벽장 문은 재활�?철도 부목으�?만들었고 바닥은 시멘트로, 조리대 �?벽은 젤리�?메종 젤리�?Maison Zellige) 타일로 마감했다. �?‘셰이프�?�?Shaped Boob’은 사스&�?Sass&Belle. 도마�?HK리빙.

지중해 컬러�?꾸민 부부 욕실. 오스�?amp;리틀 Osborne&Little�?벽지 ‘포르토베네�?Portovenere’가 리구리아 건축�?특징�?보여준�? 파트리시�?우르키올�?Patricia Urquiola가 디자인한 욕조와 수전은 모두 악소�?Axor. 호리병박으로 만든 펜던트는 사라 모랭 디자�?Sarah Morin Design. 거울은 생투�?벼룩시장에서 구입. 욕조 타월은 마포에지.

발리 감성�?침대�?카를로스가 디자인하�?�?지�?목수가 제작했다. 쿠션�?담요�?마포에지. 침대보는 메종 레온 Maison Leone. 침대 �?테이�?‘글렌다 Glenda’는 케이브 �? 꽃병은 해비태트 Habitat. 세면대 ‘라 카빈 La Cabine’은 라인 아트 Line Art. 젤리�?타일로 �?샤워 부스는 메종 젤리�? 펜던�?조명은 사라 모랭 디자�? 오른�?벽지�?카를로스가 디자인하�?노르�?에스�?엔세이그네스에서 프린트했�? 침대 바닥 매트�?이케�?

“하늘부�?수영�?바닥까지
여기에서�?온통 파란색만 �?�?/strong>
있어�?�?/strong>

비바 바르셀로나. 수영장을 마감�?타일은 카를로스가 디자인하�?맞춤 제작했다. �?�?�?모티프는 바르셀로나�?상징적인 포석에서 가져왔�? 유약�?칠한 화분은 가�?센터 보다�?Garden Center Borda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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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og2023.com — Wed, 12 Apr 2023 22:00:35 +0000
겨울 정원, 테라�? 풍성�?식물�?다양�?영감�?요소. 스테파니와 마르탱의 파리 집은 일상에서 벗어�?한가로운 분위기를 느낄 �?있다. 마치 1�?내내 휴가�?듯한 �?사람�?집을 공개한다.
모든 계절�?즐길 �?있는 공간. 지붕과 통창, �?개의 슬라이딩 도어가 있어 1�?내내 테라스를 사용�?�?있다. 나무 판자�?시공�?벽에�?작은 벽감�?만들었다. �?안에 초를 넣어 빛이 부드럽�?퍼지�?분위기를 연출한다. 페인�?‘피�?Pigeon’은 패로&�?Farrow&Ball. 에로 사리�?Eero Saarinen�?디자인한 테이�?‘튤�?Tulipe’은 놀 Knoll. 볼은 CFOC. 등나�?펜던�?조명�?암체어는 HK리빙 HKliving. 쿠션은 메종 �?몽드 Maison du Monde. 100�?넘은 고사리류 식물은 포트�?당뒤�?Poterie d’Anduze�?화분�?심었�?

스테파니와 마르탱은 바캉�?분위기의 집을 원했�?

벽에 붙은 작은 포스터를 �?스테파니가 원래�?가�?공방이었�?이곳�?발견�?것은 정말 우연이었�? 퐁슬�?마을�?고요하고 비밀스러�?골목�?자리�?�? 새롭�?리노베이션한 200㎡의 집은 날씨 좋은 외국으로 우리�?데려다놓는다. 파리 17구에서는 느끼�?힘든 분위기랄�? 베르베르족의 태피스트리가 깔린 거실�?묵직�?나무 벤치�?모로코로, 불에 태운 카메룬산 나무와 프라케 Frake 소재�?만든 부�?가구는 아프리카�? 다이닝룸�?모던�?분위기는 미국으로 그리�?TV 룸의 �?스타일은 일본으로 데려다준�? 이처�?이국적인 다양성은 모든 시선�?집중시키�?중앙�?겨울 정원과 테라스�?풍성�?식물 덕분�?더욱 부각된�? “행복의 집이에요.�?스테파니가 즐겁�?말한�? 그는 건축가 친구 로랑 겔리가 완성�?결과물에 아주 만족한다. 건축가�?2�?동안 벽을 허물�?공간 사이�?유동적인 흐름�?이끌어냈�? 겨울 정원�?2�?바닥�?유리�?설치�?층을 밝히�?빛우물을 만들었다. 거실은 스테파니와 마르탱의 가�?�?즐거움�?위해 에스닉한 느낌으로 꾸며 흥겨�?분위기를 고조시켰�? “친구들�?갑자�?초대해서 점심이나 저녁을 같이 먹어�? 여섯 명으�?시작했지�?40명이�?있다�?�?알게 되졡!�?부부가 파리�?소음에서 멀�?벗어�?덕에 누릴 �?있는
보헤미안 하우스다.

“난간이 없는 계단�?/strong>
마치 공중�?/strong>
�?있는 �?같아�?�?/strong>

부엌을 마주�?거실에는 에스닉한 악센트를 주었�? 묵직�?나무 벤치�?맞춤 제작. �?위에 매트와 베르베르족의 태피스트리를 얹었�? 쿠션�?바닥�?태피스트리는 엘리티스 Elitis. 워렌 플래�?Warren Platner�?낮은 테이블은 놀 Knoll. 래커�?칠한 볼은 CFOC. 벽에 칠한 페인트는 패로&볼의 ‘컬�?그린 Calke Green�? 나무 펜던�?조명은 포레스티�?Forestier.

부엌의 아일랜드와 그릇장은 프라케 나무�?맞춤 제작했다. 조리대�?화강암으�?만들었다. 메탈 �?타부레는 벼룩시장에서 구입�?�? 쿠션은 베르베르족의 태피스트리로 제작. 접시와 샐러�?그릇, 유리�? 피처, �?주전자는 CFOC. 세라�?펜던�?조명은 더콘란�?The Conran Shop.

시크하면�?안락�?분위�? 벽을 마감�?테라코타(패로&볼의 ‘픽�?갤러�?레드 Picture Gallery Red�?가 다이닝룸�?개성�?부여한�? �?타원형 유리 테이블과 나무 벤치�?맞춤 제작. 래커�?칠한 트레이는 CFOC. 빈티지 마호가�?의자와 비토리오 다시 Vittorio Dassi�?나무 책장은 생투�?벼룩시장에서 구입. 책장에는 꽃병�?�?CFOC)�?놓았�? 베이클라이트 소재�?펜던�?조명은 마르�?Marset.

“원�?아틀리에�?/strong>
현관이었는데 로랑�?/strong>
통창으로 만들었졡.
빛의 샘이에요!�?/strong>

일본 분위기를 자아내는 TV룸에�?파우�?톤을 사용했다. 모래 분사�?유리�?만든 통창�?격자창처�?연출했다. 카나페는 크리스토�?델쿠르트 Christophe Delcourt. 쿠션�?태피스트리는 엘리티스. 대리석�?황동으로 �?낮은 테이블은 기에르므 토레 Guiherme Torres 디자인으�?메이�?�?디자�?바이 프렝�?Made in Design by Printemps. 기다란 꽃병�?주름�?조명, �? �? 꽃병은 모두 CFOC. 맞춤 제작�?선반 위에 있는 검은�?나무 �?‘대�?Dad‘는 에디시옹 조르�?마르�?Editions Georges Martin. 구리 도금�?황동 �?조명은 �?딕슨 Tom Dixon. 페인트는 패로&볼의 ‘캘리포니아 헤이�?California Hazy�?

“침대에서 식물�?/strong>
우거�?테라스를
감상�?�?있어�?�?/strong>

안락�?밤의 시간. 패로&볼의 ‘피존�?톤으�?칠한 침실은 마음�?편안하게 가라앉힌다. �?담요와 리넨 침대�? 쿠션은 리소�?Lissoy. 구리 도금�?황동 �?조명 �?쌍은 �?딕슨.

침실�?간이 벽으�?구분�?욕실은 이탈리아 대리석(마라�?Marazzi)으로 마감했다. 욕조 ‘웨이브 Wave�? 세면 볼과 수전은 번스타�?Bernstein. 목욕 타월은 데캉 Descamps. 황동 �?조명은 �?딕슨.

“여름이 되면 갈대�?만든 슬라이딩 천장�?/strong>
기분 좋은 신선함을 가져다줘요.�?/strong>

2층에 만든 겨울 정원. 고사리류 식물 사이에서 휴식하기�?좋다. 바닥�?삼중 유리가 빛우물을 만든�? 천장�?매단 암체어는 AMPM. 쿠션은 메종 �?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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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수 — Mon, 26 Feb 2018 15:00:47 +0000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는 부드럽�?편안�?분위기의 보헤미안 스타일이 생각난다. 편안하게 풀어져 있지�?�?안에�?나름�?키워드가 있다.

ENJOY OUTDOOR
라탄이나 대나무 �?실외에서 사용하기 좋은 소재가 실내�?들어오고 있다. 특히 열대식물이나 야자수처�?잎이 풍성�?식물�?함께 연출하면 테라스가 아니라도 야외 풍경 같은 분위기를 즐길 �?있다.

1 라탄으로 제작�?�?스툴은 라운지 체어와 세트�?에이치픽�? 2 바퀴가 달려 이동�?간편�?�?의자�?에이치픽�? 3 인조 털을 씌운 나무 스툴은 까사알렉시스. 4 실제 알파�?털로 제작�?인형은 컴발�? 5 황동 소재�?빈티지 종은 빌라토브. 6 은�?뚜껑�?달린 원형 함은 챕터�? 7 아가�?잎으�?제작�?컬러풀�?가방은 볼삭. 8 몽환적인 느낌으로 채색�?나무 스툴은 김수정 작가�?작품으로 샨탈서울. 9 아크�?액자�?마감�?작품은 앵무새를 통해 인간 세상�?모습�?표현해온 진영 작가�?작품으로 마이알레. 10,11 플라�?패턴�?쿠션�?순모 소재�?만든 블랭�?�?숄더�?모두 컴발�? 12 독특�?색감�?형태가 돋보이는 세라�?꽃병은 마이알레. 13 지그재�?무늬가 돋보이는 대나무 바스켓은 마이알레. 14 핑크�?술이 포인트인 크로�?백은 빌라토브. 15 실제 알파�?털로 제작�?인형은 컴발�? 16 핸드메이드로 제작�?빈티지 러그�?롤로�?제품으로 에이치픽�? 코보 바스켓에 담아 연출�?모든 식물�?바스켓은 에이치픽�?

LIKE A WINDOW
최근 유행하는 마크라메�?분위기를 단번�?바꿀 �?있는 훌륭�?인테리어 소품이다. 특히 대�?마크라메�?벽에 걸면 별다�?작품이나 액자 없이�?공간�?채우�?역할�?하며 오디오나 LP 플레이어와 함께 연출하면 나만�?뮤직 코너�?만들 �?있다.

1 아치�?창문 모양�?대�?마크라메�?끌레드륀�?위빙. 2 빈티지�?금속 소재�?미니 3�?훅은 하우스라�? 3,4 서로 부딪혀�?소리�?내는 명상 도구와 컬러풀�?3�?드림캐처�?모두 에스닉메이크. 5 블루 컬러�?모로코산 우드 마스크는 챕터�? 6 테두리에 �?장식�?달린 거울은 다브. 7 레트�?스타일의 휴대�?LP 플레이어�?사운드솔루션. 8 원목으로 제작�?빈티지 문짝 오브제는 챕터�? 9 원목�?다듬�?제작�?묵직�?무게�?스툴은 제르바소�? 10 보슬보슬�?촉감�?재활�?�?러그�?마이알레. 11 금속 바퀴가 포인트인 낮은 커피 테이블은 까사알렉시스. 12 손잡이가 있어 휴대가 간편�?빈티지 블루투스 스피커는 사운드솔루션. 13 문에 걸어�?손잡�?대�?장식�?�?있는 금속 오브제는 챕터�? 14 바닥�?�?시멘�?느낌�?장판은 LG하우시스 제품으로 모델명은 ‘지아사랑애2016_스텐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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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주 — Tue, 11 Jul 2017 15:00:49 +0000
자유로운 영혼�?춤추�?보헤미안들의 미헬베르�?호텔�?소개한다.

하이드아�?스위�?객실 모습.

오가�?식재료로 조리�?요리�?맛볼 �?있는 레스토랑.
리틀 베를린’이�?불러�?손색없을 만큼 트렌디함�?젊음 그리�?활기�?에너지 �?베를린이 지니고 있는 디자�?키워드를 모두 갖춘 미헬베르�?호텔 Michelberger Hotel. 베를리너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호텔은 단순�?잠만 자는 것이 아니�?이곳에서�?즐길 �?있는 문화�?경험하기 위해 �?세계인이 모여들고 있다. 객실은 싱글 베드, 로프�?타�? 패밀�? 럭셔�?�?다양�?컨셉트로 나뉘는데 �?�?어린 시절 자신만의 아지트를 만들었던 기억�?떠오르는 하이드아�?스위�?Hideout Suite가 인기. 주방, 식탁, 사우�? 욕실 등이 있는 이곳은 �?안에 집을 지�?동화 같은 꿈을 꿀 �?있는 공간 디자인이 눈길�?끈다. 레스토랑에서�?로컬 오가�?식재료를 사용�?계절마다 바뀌는 건강�?메뉴�?제공�?많은 이들�?입맛�?사로잡았으며 ‘젊음의 �?Fountain of Youth’이라는 코코�?워터�?만들�?상품화한 것도 이색적이�? 호텔에서�?실내와 실외에서 다양�?공연�?즐길 �?있는�?로비, �? 레스토랑, 야외 식당 �?호텔 곳곳�?공연�?성격�?음악 장르�?따라 다양�?공연장으�?이용된다. 한국에서�?�?알려�?가�?데미�?라이�?Damien Rice�?비롯�?일렉트로�?콤포니스트인 닐스 프람 Nils Frahm�?이곳에서 공연�?했다.
add Michelberger Hotel Warschauer Straße 39/40 10243 Berlin

web michelbergerhotel.com

호텔에서 열리�?공연 모습.

호텔�?로비.

호텔�?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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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주 — Sun, 09 Jul 2017 15:00:58 +0000
세계적인 트렌�?정보회사�?프랑�?페클레에�?새로�?로맨티시즘에 대�?키워�?‘로 로맨티시�?Raw Romanticism’을 발표했다. 1980년대 초반 패션�?주도�?보헤미안�?레트�?스타일에�?출발�?�?테마�?중세적이면서�?고전적인 취향�?현대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공상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로맨티시즘으�?떠오르고 있는 �?로맨티시즘을 인테리어 버전으로 해석해보았다.

Wonderland
밝고 희망적이면서 동화적인 메시지�?담은 공간. 잠시 잠깐�?상상�?그치지 않고 과감�?현실�?대입시�?비현실적�?원더랜드�?현실화시키는 것도 �?로맨티시즘이 이야기하�?하나�?방향이다.
보라�?소트사스 칼리�?스툴은 까르�? 블루 컬러�?좌석 쿠션�?시원�?보이�?의자�?마지�?제품으로 짐블�? 과일 모티프의 프린트가 돋보이는 쿠션은 어썸하우�? 귀여운 강아지가 새겨�?매트�?어썸하우�? 화이�?캔들 스틱은 세그먼트. �?�?루즈 아나톨의 ‘메�?�?라운드�?작품은 옐로우코�? 키즈�?루이 고스�?암체어는 까르�? 리본 디테일의 테이�?조명은 르쏘�? 목마�?걸친 원단은 까레. 블랙 컬러�?파인애플 오브제는 더패�? 귀�?가문의 문장�?의미하는 패턴�?새긴 패브�?쿠션은 까스텔바작홈. 가방과 문을 가�?원단은 모두 언티지. 공간은 언티지.

HodgePodge
이것저�?뒤섞였다는 것을 뜻하�?하지파지�?다양�?스타일이 뒤범벅되�?만들어내�?아름다움�?집중한다. 1800년대부�?현재까지�?사랑받고 있는 윌리�?모리스의 패턴이나 네덜란�?업사이클�?디자이너가 만든 꽃병, 향수�?자극하는 디자인의 라디오까지 과거�?뿌리가 있는 디자인과 스타일을 재해석한 코드가 뒤섞�?아름다움�?하지파지 로맨티시즘이�?
영국 공예 디자인의 거장 윌리�?모리스의 플라�?패턴 벽지�?스타일리스트 소장�? 빈티지 전화기는 키스마이하우�? 미스 �?데어 로헤�?MR20 체어 미니어처�?루밍. 컬러�?있는 모래시계�?루밍. 20세기 �?실제 자물쇠의 형태�?그대�?본떠 만든 제품은 루밍. 1970~80년대 빈티지�?모티프로 미니멀하게 만든 라디오는 에잇컬러�? 투명�?�?형태�?케이크 스탠드는 짐블�? 딸기가 새겨�?그릇은 짐블�? 빈티지 티스푼은 하우스라�? 네덜란�?로테르담에서 수집�?플라스틱 용기�?모티프로 제작�?화병은 데이글로우.

NeoGothic
중세 유럽�?건축 사조였�?고딕 양식은 우리 생활에서 낭만적인 스타일을 논할 �?자주 입에 오르내리�?키워�?�?하나. 이번 시즌 떠오르는 네오고딕은 고전�?현대�?것과 만나 만들어내�?초현실적�?스타일임�?기억�?�?
아르헨티나의 사진작가 로미�?레시아의 ‘버�?검�?작품은 옐로우코�? 우아�?곡선�?돋보이는 피처 글라스 위드 콕은 챕터�? 두껍�?얇은 초를 높낮이를 달리�?연출�?�?있는 핀 홀더는 루밍. 마리 앙투아네�?유리잔은 챕터�? 황동 트레이는 에잇컬러�? 앤티크한 실버 액세서리 함은 챕터�? 여행 가방처�?생긴 빠리�?수납장은 르쏘�?

Nostalgic Flowers
예쁘지�?촌스러웠�?꽃무늬가 레트�?무드와 함께 봄부�?여름까지 트렌�?패턴으로 떠오르고 있다. 큼직하고 풍성�?회화적인 요소가 가미된 플라�?패턴은 공간�?한결 생동�?있게 만들어줄 �?아니�?�?점의 작품 같은 역할까지 충분�?해낸�?
네덜란드의 정물화가 얀 다비�?데헴�?작품 ‘Still Life with Flowers’로 익시. 앵무새가 프린트된 쿠션은 모로�? 장미와 레터링을 새긴 쿠션은 어썸하우�? 르네상스 시대�?기둥에서 영감�?받은 카피텔로 스툴은 모로�? 붉은�?유리잔은 챕터�? 고양�?모형�?트레�?오브제는 엇모스트. 은�?아이�?버킷은 르쏘�? 일러스트 작가 롬이 그린 포스터는 챕터�? 검은�?오벌 사이�?테이블은 모로�? 동물 모티프의 화이�?원더랜드 캔들 홀더는 루밍. 아르데코 스타일의 세라�?오브제는 챕터�? 공간은 파티셰리도효.

Hard Core Punk
요즘은 러블리한 스타일만 로맨틱하다고 말하지 않는�? 소위 B�?감성으로 불리�?타�?모티프나 1970년대 올드 패션 스타일이 어우러진 공간은 새로�?아티스틱 무드�?창조하며 로맨틱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니콜라스 베츠�?‘비구디 파티 #3�?작품은 옐로우코�? ‘Love�?레터링으�?만든 골드 오브제와 검은�?사이�?테이블은 까레. 사이버틱�?핑크빛을 입은 신디 테이�?조명은 까르�? 프랑�?자카�?원단으로 만든 핑크�?쿠션은 까스텔바작홈. 은은�?파스�?핑크�?입은 637 위트레흐�?체어�?까시�? 장화 신은 수탉�?모습�?핸드메이�?자수�?새긴 쿠션은 까스텔바작홈. 올드 스쿨 타투에�?영감�?받은 그래픽으�?만든 플라�?모티�?러그와 남녀 모습�?새겨�?러그�?모두 언티지. 공간은 파티셰리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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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og2023.com — Fri, 24 Feb 2017 00:00:26 +0000
파리�?유명 편집�?메르시의 스타일리스트 쉬리 슬라뱅과 디자이너 이고�?다비�?베커�?파리 아파�? 다양�?스타일이 뒤섞�?보헤미안적인 감성�?풍기�?이곳은 생기발랄하고 놀라움으로 가득하�?

“정�?모든 것을 새로 손봐야했어요!�?집주�?이고�?다비�?베커가 예전 기억�?되살리며 말했�? 그럴 수밖�?없었�?것이 부인인 쉬리 슬라뱅과 함께 파리 10구에 자리�?�?집을 구입했을 �?이곳은 사람�?�?�?지 40년이 넘었�?때문이다. “이 집이 지�?가능성�?눈에 띄었어요. 100㎡의 면적�?�?4m�?되는 천장 높이가 마음�?들었�? 위층�?있는 다락방을 침실�?만들면서 30평가량의 넓은 방을 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그대�?�?�?있었어요.�?레노베이션은 대공사가 �?수밖�?없었�? 40톤이라는 어마어마�?양의 석고�?철거�?보상은 멋진 나무 들보�?. 메인 공간�?천장�?차지하는 나무 들보 덕분�?�?집은 독창성을 얻었�? 이고�?다비드는 거실 �?다이닝룸으로 사용하는 넓은 공간�?벽으�?나누기보�?�?부분의 기능�?맞춰 가구와 조명으로 구분했다. 특히 부엌에�?자동�?전조�?�?개로 직접 만든 펜던�?조명�?조리대 위에 설치했다. 나무와 메탈�?좋아하는 이고�?다비드는 �?집에 자신만의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을 가미했�? 바로�?�?옛날 물건�?좋아하는 쉬리�?여러 스타일의 오브제를 믹스매치했다.

이고�?다비드가 이스라엘 혈통임을 암시하는 �?오브제가 다스 베이더의 헬멧�?같은 공간�?놓여 있고, 노란�?토끼 오브제가 앤티크한 소파 앞에 앉아 곁눈질한�? 쉬리가 편집�?메르�?Merci에서 일상적인 오브제로 멋진 장면�?연출하듯 집에서도 어떤 물건으로 어떻�?배치하는지가 중요하다. 탁월�?감각으로 지휘한 믹스매치가 �?집에�?고스란�?펼쳐졌다.

이고�?다비�?베커�?여러 개의 가구를 직접만들었다. 플라이휠 부품을 이용�?높이�?조절�?�?있는 원형 탁자�?만들었고 석고 타일로 책장�?제작�?글�?간판, 석고 �? 앤티�?약상�?�?다양�?오브제를 전시했다. 쉬리�?그동�?여행하며 모은 아이템을 책장�?올려놓았�? 빨간�?벨벳으로 커버링한 의자는�?/span>벼룩시장에서 구입�?�? 끝에 술이 달린 낮잠�?의자�?빈티지 제품. 플로�?조명 ‘맨티스 Mantis’는 베르나르�?쇼틀랜더 Bernard Schottlander가 디자인한 것으�?DCW 제품.

잡다하지�?따뜻�?분위기의 거실. 낡은 스틸 테이블과 바�?달린 수납장은 이고�?다비드가 제작했다. 수납�?아래 칸에�?두껍�?질긴 종이�?만든 상자�?넣어두었�? 피레�?지방에�?생산�?모직�?십자수를 놓은 쿠션은 �?베커 Anne Becker 제품. 유리섬유�?만든 1960년대 암체어는 길거리에�?발견�?가져왔는데 “디자이너가 누군지�?알아내지 못했어요”라�?쉬리가 설명한다. 예전�?프랑�?은행에�?금괴�?운반하는 �?사용되던 상자�?여러 개를 쌓아 성모마리아상�?받침대�?쓰고 있다. �?바닥에는 터키에서 생산�?양모 러그와 짚으�?만든 모로�?태피스트리를 깔았�?

쉬리�?금색 프레임을 두른 18세기 소파 위에 남동생인 아티스트 란 슬라뱅의 작품�?걸어놓았�? 둥근 회색 테이블은 이고�?다비드가 제작�?�? 노란�?토끼와 사슴 오브제가 키치하면�?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틸�?레진으로 만든 녹색 테이블은 이고�?다비드가 제작했다. 테이�?양옆에는 바우�?Baumann에서 만든 밝은 나무색의 1950년대 의자와 1950년대 북유�?식당 의자�?놓았�? 샹들리에와 금색 프레임의 �?거울�?러프�?분위기를 부드럽�?완화시킨�? 테이�?위에�?1950년대 파이렉스 Pyrex 유리 그릇�?올려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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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og2023.com — Sat, 29 Aug 2015 15:00:01 +0000
디자이너 조나�?애들러는 뉴요커들�?단골 휴가지�?햄튼 지역에 기존�?미국 스타일과 전혀 다른 집을 지었다. 전통�?관습을 깨는 그만�?팝적�?스타일을 �?�?곳곳에서 찾아�?�?있다.

애디론댁 산맥�?접한 바닷가에서 쉬고 있는 조나�?애들�?오른�?와 사이�?두넌, 그리�?그들�?폭스테리�?
바다�?활짝 열린 건축물은 캘리포니�?스타일이�?검은�?벽에서는 스칸디나비안 분위기가 난다. �?모래언덕�?있는 주변 풍경은 일본스러�?인상�?풍긴�? 수천 가지 모습�?지�?�?집은 집주인만큼이�?별나�?독특하다. 디자이너 조나�?애들�?Jonathan Adler와 작가�?사이�?두넌 Simon Doonan 커플은 트렌디한 뉴요커들�?휴양지�?선호하는 햄튼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기�?마음먹었�? 하지�?�?커플은 얼마 �?이곳 셸터 아일랜드�?바닷가�?집을 짓고 전통적인 스타일에�?탈피�?개성 있는 스타일로 꾸몄�? 건축은 그레�?오르간시 아키텍처 Gray Organschi Architecture�?리사 그레이와 알랜 오르간시에게 맡겼는데 �?집을 지으면�?가�?어려웠던 점은 �?중앙�?벽을 세우지 않는 것이었다. “아�?넓은 거실�?갖고 싶었어요. �?�?있는 공간�?소박�?부엌을 한데 갖춘 거실 말이에요. 이런 공간 구성�?미국식은 아니�?�?그들�?바람대�?�?집에�?�?창이 많아�?안에 있어�?밖에 있는 듯한 느낌�?�?만큼 널찍�?보인�? �?밖의 모래언덕�?�?안으�?들어�?�?같은 착각�?빠질 정도�? 정원은 버터�?디자�?그룹 Buttercup Design Group�?비키 카다로가 디자인했는데 모래와 �? 허브, 침엽�? 화분�?식물�?이용�?매우 자연스러�?풍경�?만들었다. 실내장식만큼은 조나단이 직접 했다. 그는 공간�?젊고 아름답게 만드�?것은 조명이며 일부�?꾸민 듯한 부자연스러�?스타일에�?벗어나야 한다�?생각했다. 상투적인 스타일에 반대하는 그는 �?콕토, 포르나세�? 피카소까지 초현실주의적�?예술에서 영감�?얻기�?했다. 조나단은 <마이 프리스크립션 �?안티-디프레시�?리빙 My Prescription for Anti-depressive Living>이라�?책을 통해 이런 자신�?스타일을 설명했다. 세라믹을 전공�?조나단은 브라질의 빈티지에서 영감�?얻어 타일을 제작했고 �?집의 한쪽 벽에 �?타일을 시공했다. 거실에는 세라믹으�?제작�?오리엔탈 스타일의 멋진 파티션을 놓았�? 거실은 커다란 원형 벽난로를 중심으로 �?개의 공간으로 나뉘는데 벽이�?파티�?대�?태피스트리를 깔아 구분했다. 전체적으�?편안하고 느긋�?보헤미안 스타일이�? 벼룩시장에서 구입�?�?가지 물건�?제외하고 소파, 암체�?등의 가구와 조명, 꽃병, 쿠션은 모두 조나단이 디자인한 제품인데 미국�?런던, 파리�?있는 숍에�?구입�?�?있다. 그의 조명�?우리 환경�?진짜 아름답게 만들어주는지 확실하지�?않지�?조나�?자신�?집에 �?어울리는 것만은 분명하다.

세라�?타일을 붙인 벽에 1960년대 프랑�?화가�?그림�?걸었�? 빈티지 펜던�?조명은 미국에서 구입�?�? 빈티지�?안락의자 프레지던트 플래트너 President Platner�?워렌 플래트너가 디자인한 것으�?벨벳으로 커버링했�? 낮은 테이블과 바나�?조각, 머그, 피처, 수를 놓은 쿠션, 태피스트�? �?소파�?모두 미국�?유명�?�?디자�?브랜�?조나�?애들러의 제품.

거실�?한쪽 벽에 놓은 책장�?화사�?색감�?오브제와 조명들을 배치�?생동감을 주었�? 여러 개의 볼이 매달�?펜던�?조명은 빈티지. �?다른 벽에�?조나단이 수집하는 부엉이 오브�?�?부엉이 모양�?형상화한 거대�?밧줄 작품�?걸어놓았는데 예술가 앤디 하먼�?작품이다.

�?/span> 거실 한쪽�?매달�?등나�?흔들의자�?앉으�?어린 시절�?되돌아간�? 금색 다리�?가�?오렌지�?암체어와 쿠션, 아크�?다리�?가�?금색 구리 테이블은 모두 조나단이 디자인했�?
�?/span> 짙은 회색 돌로 가장자리를 두른 수영장에�?저 멀�?그린포트 하버와 오리엔트 하버가 보인�? 셸터 아일랜드�?새와 조개�?천연보호 구역인데, �?주변에는 돌로 �?타일을 깔았�?흔들의자와 벤치에서 뜨거�?햇살�?피해 낮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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