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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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프랑스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과 함께 꽃을 모티프로한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를 6월 말까지 선보인다.     플라드라렌은 여왕의 꽃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봄에 피어나는 꽃 모티프의 화려한 디저트는 물론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향수 2종 세트를

SOFT, SHINE,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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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햇살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컬러와 부드러운 질감, 은은한 반짝임까지 수채화처럼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줄 뷰티템을 모았다.     1 돌체앤가바나 뷰티 ‘러브 콜렉터 블러쉬 오브 로즈’ 장미 꽃잎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가볍고 편안한 광채를 선사하며, 고농도 피그먼트를 사용해 장시간 메이크업을

봄은 컬러다 #FRENCH BLUE + CERU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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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고 해서 꼭 여름을 떠올릴 필요는 없다. 작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블루의 영향력은 올해까지 지속되고 있다. 잔잔하고 맑은 하늘을 닮은 셀루리안과 파리의 싱그러운 봄을 떠올리게 하는 프렌치 블루는 청량감을 주는 동시에 사계절 내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S/S 트렌드 컬러다.

BLOSSOM ON TH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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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꽃무늬 그릇부터 손으로 그린 듯한 드로잉 접시 그리고 화려한 오리엔탈 스타일의 그릇까지.... 테이블에 펼쳐두는 것만으로도 어느새 봄이 왔다.     BLOOMING FLOWER 왼쪽부터 블루 톤의 스노우 드롭과 팬지, 무스카리 꽃이 그려져 있는 알리스 디저트 접시는 지앙. 버터플라이 메도우 샌드위치

얼굴에 앉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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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움츠러들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이 찾아왔다. 얼굴에도 화사한 봄을 선사할 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스쿠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스쿠가 자연을 닮은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를 출시한다. 기존 베스트셀링 ‘디자이닝 컬러 아이즈’에서 업그레이드되어 탄생한 이번 제품은 백 투 베이식이라는 컨셉트에

안전하게, 랜선 벚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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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한 봄이 왔지만,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다. 올해는 아쉽지만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랜선 벚꽃놀이’로 우리의 헛헛한 마음을 달래보자. 꽃잎 하나하나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벚꽃놀이 명소 영상 3개를 모아봤다.     //www.youtube.com/watch?v=_TZpG0fVrFk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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