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By 강성엽| 한 송이 꽃이 건네는 낭만을 더해줄 작고 소중한 화병. 손으로 빚어 만든 오래된 도자기 같은 스터디 세라믹 베이스 페이스는 선반이나 책상에 두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윌리엄스 소노마 제품으로 웨스트엘름에서 판매. 9만9천원. 바람의 흔적을 By 강성엽|
봄은 노랑 봄은 노랑 봄은 노랑 By 신진수| 봄을 상징하는 컬러로 노랑만큼 강렬한 것이 있을까? 하나만 두어도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노란색 아이템을 모았다. 꽃의 모양을 본뜬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구세나 작가의 작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넓은 챙과 가벼운 재질로 아웃도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인 By 신진수|
Spring TOUCH Spring TOUCH Spring TOUCH By 신진수| 완연한 봄, 집 안을 새롭게 바꿔줄 홈 드레싱 아이디어 네 가지를 제안한다. GREEN LIGHT 가드닝과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행잉 식물도 인기를 얻고 있다. 색다른 식물 연출을 원한다면 조명 갓을 식물로 장식해볼 것. 금속 프레임의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