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어디로 갈까? 가을 감성 북카페 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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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북카페를 소개한다. 더숲 초소책방   과거의 기억이 오늘의 쉼터로 변했다. 인왕산의 더숲 초소책방은 과거 경찰 초소의 면모를 벗고, 새로운 문화의 터전으로 거듭났다. 자연과 책, 그리고 사람들의 숨결이 공존하는 이곳은 하루의 지친 시간을 잠시 잊게 해주는 휴식처다.    

애서가를 위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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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통 리조트 ‘구름에’에서 북카페를 오픈했다. 미처 휴가지를 정하지 못한 애서가들은 주목하자. 경북 안동에 위치한 전통 리조트 ‘구름에’에서 북카페를 오픈했다. 1300여 권의 인문학 서적과 음료,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으로, 문학뿐 아니라 그래픽 노블&그림책, 디자인&예술, 인문, 여행&요리, 여가&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