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수 — Mon, 02 May 2022 22:00:14 +0000

이유 있는 갈색 가�? 이길이구 갤러�?/strong>

붉은�?회화 작품은 홍정희의 ‘Nano�?2015, 130.3×193.9cm(120F). 조각은 이학�?‘소녀�?2002, 15×33×10(D)cm. 작은 푸른�?회화 작품은 최선호의 ‘제�?바다�?2016, 24×24cm.
이길이구 갤러�?백운�?대표의 집무실이�?뷰잉�?그리�?프라이빗 라운지�?작품 선정�?스펙트럼�?넓은 이곳 갤러리의 개성�?�?보여준�? 눈길�?끄는 점은 조지 나카시마�?가구부�?바르셀로나 체어 �?대부분의 가구가 갈색 계열이라�?점이�? 백운�?대표는 “뷰잉룸이나 라운지�?결국 작품�?주인공이 되는 공간이에�? 가구가 튀거나 강렬하지 않아�?했고, 블랙 색상�?가구는 �?벽과 지나치�?대조적이어�?꺼려지더라고요”라�?가�?선택�?이유�?말했�? 가구가 조연�?역할�?톡톡�?해주�?작품�?�?때도 선택�?폭이 넓어졌다. 특히 조지 나카시마�?가구는 많은 목제 가구를 사용해봤지�?단연 최고라고 �?�?있을 만큼 백운�?대표가 좋아한다. 묵직�?나무 가구와 갈색 가죽의 가구는 홍정�?작가�?강렬�?붉은�?작품부�?조각이나 추상�? 모빌 등을 넓은 포용력으�?끌어안는�?
회화 작품은 홍정희의 ‘Off Self�?1998, 97×130.3cm. 스탠�?모빌은 최선호의 ‘봄바람�?2016, (Standing Mobile), 90×55×67cm. 왼쪽 조각은 이학�?‘소녀�?2002, 14×22×10cm. 오른�?조각은 이학�?‘새�?2002, 7.5×30×7cm.

회화 작품은 전재은�?‘The Place Where the Camellia Was�?2020, 55×46cm. 테이�?위의 조각은 이학�?‘새�?2002, 7.5×30×7(D)cm. 왼쪽 �?조각은 이학�?‘소녀�?2021, 14×37.5×8cm. 오른�?조각은 이학�?‘소녀�?2021, 12×34×8cm. 단상 위의 조각은 문신 작가�?‘Light up My Life 2�?1987, 22×27cm. 행잉 모빌은 최선호의 ‘十二月�?2016, 90×90×10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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