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에서 72시간 2 상파울루에서 72시간 2 상파울루에서 72시간 2 By 메종| 아트 큐레이터 마크 포티에와 함께한 브라질 상파울루 여행. ATELIÊ CALU FONTES 세라믹 아티스트 칼루 폰테스의 숍 겸 공방 방문은 그 자체로 여행이다. 주거 지역에 자리한 작은 집에서 그릇, 테이블 소품, 장식용 타일, 엽서, 앨범 등 칼루의 창작물을 볼 수 있다. By 메종|
상파울루에서 72시간 1 상파울루에서 72시간 1 상파울루에서 72시간 1 By 메종| 아트 큐레이터 마크 포티에와 함께한 브라질 상파울루 여행. 1954년에 문을 연 광활한 이비라푸에라 Ibirapuera 공원에는 상파울루 비엔날레의 여러 관이 자리한다. 브라질 문화회관을 디자인한 오스카 니마이어가 설계했다. 프랑스와 브라질을 오가며 독립 전시 커미셔너로 일하며, 스스로를 ‘문화활동가’라고 정의하는 마크. “처음 By 메종|
궁금했던 브라질 가구 궁금했던 브라질 가구 궁금했던 브라질 가구 By 원지은| 그동안 봐왔던 가구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브라질 가구가 국내에 상륙했다. 미국, 이탈리아, 북유럽 가구에 비해 우리한테 잘 알려지지 않은 브라질 가구. 브라질의 라이프스타일을 입은 브랜드 ‘에텔’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에텔을 이끌고 있는 에텔 카르모나와 리사 카르모나의 모습.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