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컬러다 #FRENCH BLUE + CERULEAN 봄은 컬러다 #FRENCH BLUE + CERULEAN 봄은 컬러다 #FRENCH BLUE + CERULEAN by 박은지| 블루라고 해서 꼭 여름을 떠올릴 필요는 없다. 작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블루의 영향력은 올해까지 지속되고 있다. 잔잔하고 맑은 하늘을 닮은 셀루리안과 파리의 싱그러운 봄을 떠올리게 하는 프렌치 블루는 청량감을 주는 동시에 사계절 내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S/S 트렌드 컬러다. by 박은지|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가장 따뜻한 색, 블루 by 신진수| 슬픔과 우울함을 표현하는 색으로 사용되곤 하는 블루. 하지만 팬톤에서 2020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클래식 블루 컬러는 해 질 무렵의 푸른 하늘처럼 안정적이고 모든 것을 끌어안는 듯한 포용력을 지니고 있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는 내부에 2개의 앰프를 탑재했고 by 신진수|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블루&실버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블루&실버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블루&실버 by 이호준| 크리스마스를 위한 블루와 실버 컬러의 다양한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REFINED BLUE 시선을 사로잡는 블루는 집 안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사용하길 추천한다. 칙칙하고 심심한 공간을 세련되고, 화사하게 바꿔 줄 것이다. 1 기분 좋은 표정을 하고 있는 by 이호준|
Deep Dive Deep Dive Deep Dive by 문은정| 마치 심해의 색처럼 눈부시게 푸르른 블루 아이템을 모았다. 빛에 반짝이는 이슬을 연상시키는 가스테헬미 접시는 오이바 또이까가 디자인한 것으로 이딸라. 2개 5만8천원. 음악 소리마저 청명하게 느껴지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는 뱅앤올룹슨. 22만원. by 문은정|
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바다보다 투명한 블루 by 문은정|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는 마린 블루 컬러 아이템. 부드러운 벨벳 소재의 소파 ‘보아’는 캄파나 형제의 작품으로 아마존의 뱀, 악어가 엉켜 있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에드라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4천만원대. 잎사귀를 물고 날아가는 새가 그려진 머그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by 문은정|
올해는 블루를 주목하세요 올해는 블루를 주목하세요 올해는 블루를 주목하세요 by 윤지이| 여름을 대표하는 컬러로 손꼽히는 파란색이 올해는 겨울에 등장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만난 파란색의 반전 매력. NINA RICCI 청명한 푸른색이 돋보이는 렉탱글 폭시 뱅글은 토리버치. 블랙 새틴 앞코로 포인트를 준 로열 블루 스웨이드 부츠는 샤넬.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