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같은 카페 온실 같은 카페 온실 같은 카페 By 메종| 덕수궁 돌담 길에 위치한 라그린 la green은 블룸앤구떼의 파티시에 조정희와 플로리스트 이진숙 대표가 새롭게 오픈한 카페다. 예스러움이 남아 있는 덕수궁 돌담 길을 끼고 걷다 보면 푸른 식물이 가득한 카페를 볼 수 있는데,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By 메종|
Bloom&Goûté Style Bloom&Goûté Style Bloom&Goûté Style By 문은정|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이를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는 두 여자가 있다. 그들의 일상을 일컬어 블룸앤구떼 스타일이라 부른다. ©임태준 유럽의 스타일리시한 카페를 연상시키는 블룸앤구떼. 블룸앤구떼의 조정희, 이진숙 대표. 물을 듬뿍 주고 완전히 By 문은정|
옆집 블룸앤구떼 옆집 블룸앤구떼 옆집 블룸앤구떼 By 메종| 잠시 문을 닫았던 블룸앤구떼가 가로수길이 아닌 잠원동과 반포동에 세 곳의 각기 다른 모습으로 돌아왔다. 낯선 동네에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시작을 하고 있지만 꽃과 디저트는 물론 커트러리 하나까지도 익숙함이 묻어나는 이곳이 반갑기만 하다. 잠원동 대림상가에 있는 꼬마 by 블룸앤구떼. 테이크아웃 전문 By 메종|